[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이랑 피크닉 가자!’가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준비, 홍보까지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험 행사로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먹거리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김밥, 유부초밥, 카나페, 인절미, 요거트 총 5가지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참가자들과 간단한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진행된 감성체험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겨울체험 활동이다. 앞서 열린 감성체험 역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으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활성화를 중점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소화정(문경여자중학교 2학년)은 “겨울방학에 친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번 체험을 기획했어요. 홍보지도 제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2월 한 달간 혜택 한도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10%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1일부터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울진 바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6년 생계급여 기준 완화 시행에 따른 제도 개선이 되었으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3월까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생계급여 기준 완화의 주요 내용은 ▲청년 근로 사업소득 공제가 34세 이하까지 확대하고, 월 60만 원 공제 후 30% 추가 공제를 적용한 점과 ▲소형·승합·화물자동차의 재산 기준을 차량 등록 후 10년 이상 또는 500만 원 미만으로 완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득 재산 변동 가능 가구, 근로능력 변화 및 실직 가구, 고령·질병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의 생계급여 수급 가능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성군은 1월 1차 집중 발굴 신청기간에 이어 3월 말까지 2차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 등이 급여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수급 가능한 160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우편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해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안내를 추진, 보다 많은 위기가정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월 5일(목) 고령군청 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하였다. 최근 대구ㆍ경북 관내 혈액 재고가 적정 보유량(5일분)에 미달하는 ‘관심’단계로 접어들면서 지역 의료기관에 공급해야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를 대비해 마련하였으며, 공직자 및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고령군보건소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북극권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항만청과의 연이은 간담회로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시는 AEC와의 면담에서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한 북극항로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기존 항로 협력을 넘어 녹색 성장과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의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중심의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물류 협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트롬쇠 항만청의 친환경 항만 운영 경험과 포항의 수소 연료전지 및 스마트 IT 기술을 연계한 기술 교류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은 향후 양 도시 간 항만 교류를 포함한 포항시–트롬쇠 간 북극항로 거점도시 비전 확대를 위한 포괄적 도시교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의회는 4일,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김상호 의원의 ‘금호일반산업단지의 합리적인 분양가 산정 및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김상호 의원은 시비 695억 원이 투입되는 금호일반산업단지의 분양가가 조성원가 대비 지나치게 낮게 책정된 점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철저한 시장 수요 예측과 타당성 검증을 요구했다. 특히 기업의 시세 차익형 '먹튀' 방지와 환경 오염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합리적 분양가 산정을 통한 재정 부담 최소화 ▲오염 방지 및 처리시설 감독 강화 ▲기업 본사 영천 이전을 통한 실질적인 인구 유입 및 세수 증대 방안 수립을 제안했다. 끝으로 금호삼호공단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과정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혈세 낭비를 막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영천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을 의결한 데 이어, ‘영천시 오감체험장 민간위탁 계획 보고안’은 상임위원회 검토 결과에 따라 보고를 종결하였으며, 뒤이어 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통행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한다. 여닫이문으로 설치된 20개소 31개 출입문을 대상으로 공사비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1분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겪어온 물리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심리적 장벽도 낮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문 설치로 휠체어 이용자와 임산부,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입 동선이 단순화되면서 민원 처리 과정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동문 설치는 교통약자 시민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개선”이라며 “출입 환경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협의회장 정용운)는 2월 2일(월) 18시 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제2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의는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거대 위기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누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 복합 위기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시민의 역할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에는 참석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감이 확산되고,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였다. 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제3강은 오는 2월 9일(월) 16시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정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총5개 과정(총13회)에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6일 복숭아 과정(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이 추진되었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였다. 더불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해, 공익직불금교육 등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일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와 함께 건강리더 약 2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건강리더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핵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또래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및 실천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 상담을 진행하고, 검진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결핵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