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재산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건축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적공부상 농지나 임야로 등재돼 있거나, 인허가 준공 및 도시계획 시설 사업이 완료된 공공용지의 지목이 변경되지 않아 행정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영천시는 행정공간정보시스템, 과세대장,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간정보와 속성자료를 연계 분석해 대상지를 추출하고, 과거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지적공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5,00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비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지 추출(2~6월) ▲토지소유자 지목변경 신청 통보(7~8월) ▲지적공부 정리 및 결과 통지(9~12월) 순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현황 간의 불일치가 해소되어 시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각종 인·허가 및 재산세 부과 등 행정업무의 정확성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토지정책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동아리를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동아리의 학습 수준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학습 내용과 운영 계획에 따라 동아리별 강사비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동아리 특성과 수준에 맞는 강사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초 학습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영주시민)로 구성되고,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운영하는 동아리이다. 다만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단체 또는 강사가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형태의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특정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 차를 맞아, 2027년 본지정을 앞두고 시범 지역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연계 컨설팅을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운영해 지역 주도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범운영이 종료되면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특구의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올해는 시범 사업의 마지막 해이자 2027년 본지정을 앞둔 중요한 시기로, 각 지역의 특색있는 사업 모델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업의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도내 15개 시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1년 차 성과 평가 결과를 반영한 전문가 연계 컨설팅을 지원한다. 성과관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에는 본지정 평가에 대비한 전략 수립과 특색사업 고도화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성과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역에는 취약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앞두고, 군청을 찾는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과 덕담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첩은 예로부터 입춘일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집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행사 당일에는 영양문화원 서예교실 소속 서예가가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를 축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직접 작성해 나누어 주었으며 새해 복(福)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발길과 호응이 이어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새해 희망과 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체계로의 전환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애인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복지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가운데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2월 말 선정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하게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수급 자격이 있는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재화 또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주 7일, 매일 상시 수거로 전환한 결과, 월요일 수거량이 44% 감소하고 요일별 수거량 편차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수거 부담이 특정 요일에 집중되던 구조가 해소되면서 거리 미관과 시민 체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구미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그동안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 방식으로 운영돼, 주말에 배출된 쓰레기가 월요일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시는 주 7일 수거 시행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행 전(2025년 1월 1~20일)과 시행 후(2026년 1월 1~20일) 동일 기간을 대상으로 환경자원화시설 반입량과 수거차량 운행 횟수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주 6일 수거체계에서는 토·일요일에 배출된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이 월요일에 집중되며 월요일 평균 수거량이 278톤에 달했다. 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평균 수거량 147톤의 약 1.9배로, 수거 작업 부담이 월요일에 쏠리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주 7일 수거 시행 이후 월요일 수거량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관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도 농산물 통신판매 직거래 판매농가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본 사업은 GAP 인증 농가 및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농가에 택배비와 포장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봉화군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로, 전년도 직거래 택배 판매 실적이 50건 이상이며 농산물(1인 1품목)에 대한 택배비와 공동브랜드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까지 가공식품에 대한 지원이 어려웠던 부분을 금년 사업지침 변경으로 단순 세척 및 절임 과정을 거친‘김치 제조용 절임배추’품목을 지원대상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유통특작과장은“농산물 직거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농가 실익을 높이고 봉화군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활용한 전문기술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계획 중인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시설 설치, 온실 복합환경 관리, 작물 수경재배 기술 등 스마트농업 이론 및 실습 교육 6회와 관외 스마트팜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선진지 견학 1회로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 수료 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AI 시대 속에서 현장을 선도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수료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을 연계해 스마트농업의 안정적 정착과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팀(☎ 650-8168)으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질문 1] 향후 성주군의 주요 군정 방향? [답변] 무엇보다 '부자 농촌, 사통팔달 성주'를 만드는 데 집중. 농업분야 참외 조수입 7,000억 시대와 농업 전체 소득 1조원 시대를 열겠음. 이를 위해 스마트 AI 시설 구축, 참외 박스 경량화로 유통마진 개선 부족한 일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현재 1,680명에서 2,500명까지 늘려 안정적으로 공급 또한 대구 하빈 농산물도매시장 건립에 맞춰 근교농업단지를 조성해 농가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 교통분야,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의 조기 사업추진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설을 통해 성주의 사통발달 교통 시대를 차질 없이 열 것임. 산업분야, 제 3산단 조성을 완수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 경제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것 [질문 2] 성주는 과거 조선시대 8대 도시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인구감소 고민이 큼. 외국인 이민 정책 등 거시적인 대책은? [답 변] 8년전 4만5천명이었던 인구가 작년 기준 4만7백명으로 매년 약 500명씩 줄고 있음. 다행히 타 지역에 비해 급격한 하락세는 아니지만, 청년 지원과 육아·출산 정책을 더욱 공격적으로 시행 중임. 말씀하신 외국인 이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산성면 농업경영인회 이영태 회장은 26일 산성면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찹쌀 10㎏씩 총 150㎏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매년 꾸준히 쌀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영태 회장은 “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풍성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이 더욱 화목하고 힘찬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이영태 회장님의 꾸준한 나눔은 우리 산성면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실천이 모여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고장이 되어가고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