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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현장의 목소리로 여는 구미교육의 현재와 미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3일 금요일 구미교육지원청 제5회의실에서 도의회 의원,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대표, 6개 학부모단체(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연합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학생선도단연합회) 관계자, 교육계 원로,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등 구미 교육가족 40여 명을 초청하여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6 구미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였다. ‘2026 구미교육 소통대길 톡’은 구미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실효성있는 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형식적인 전달 중심의 회의를 벗어나 참여자 간 상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열린 대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병도 교육장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구미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2026 구미교육 소통대길 톡’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교육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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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우보면 이화1리 호포 경로당, 어르신 구순 잔치 열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 우보면 이화1리 호포 경로당에서 지난 28일, 마을의 큰 어른인 이월선 어르신의 구순(九旬)을 축하하는 따뜻한 잔치가 열렸다. 이번 잔치는 이월선 어르신의 아흔 번째 생신을 맞아 가족같은 이화1리 호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 평소 마을에서 인자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존경 받아온 이월선 어르신을 위해 주민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덕담을 건네며 구순을 축하했다. 잔치에 참석한 호포 노인회장 박현은 “이월선 할머니의 구순은 우리 호포 경로당 전체의 경사이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월선 어르신은 “마을분들이 경로당까지 찾아와 정성을 다해 잔치를 마련해주고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며, “경로당이 웃음소리로 가득 차니 더없이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자리한 박정희 우보면장 또한 “호포 경로당의 자랑이신 어르신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구순을 맞이하셔서 면민 모두의 기쁨이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날 잔치는 고령화 속에서 잊혀가는 경로효친(敬老孝親)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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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김천시는 지금 축제의 색(色)으로 물드는 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권 벚꽃 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개최 중인 벚꽃 축제를 시작으로, 6월에는 김천 캠프닉페스티벌(6/6), 김천 전국 그래피티페스타(6/13~14)까지 상반기에만 3개의 축제를 기획 중이다. 특히 시범운영을 마치고 최근 정식 개장한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과 3월 말 준공식을 마친 전통한옥촌(솔향스테이)을 관광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삼아,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핑크빛 벚꽃으로 물든 연화지, 축제로 만개하다. - 연화지 벚꽃 축제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각종 SNS에 높은 주목도를 보이며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대표 봄철 벚꽃 명소이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화지 벚꽃 축제를 야심 차게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위기 상황으로 인해 전면 취소되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한층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리로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소원을 이뤄준다고? 당연화지!’이다. 연화지(鳶嘩池)는 ‘솔개 연(鳶)’자와‘바뀔 화(嘩)’ 자를 쓰는데,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오른 상서로운 연못이라는 설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시는 지난해 이 설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완료했고, 올해는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와 결합해 ‘오삼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는‘소원 명당 연화지’라는 콘셉트로 축제를 운영한다. 소원 명당 연화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연화지 곳곳은 소원 테마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조형물로 가득 채워졌다. ▲연화지 명당(운세 뽑기), ▲포토존, ▲컬러링 월 등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벚꽃 샤워, ▲소원 점등 등 타임 이벤트도 선보인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4월 3일(금)부터 4월 5일(일)까지 3일간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마술쇼, ▲벌룬쇼, ▲마임쇼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한다. 또한, 벚꽃 테라스와 벚꽃 휴게소 등 관광객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스트링 라이트와 빛 조형물, 감성 가랜드 등을 장식하여 벚꽃과 어우러진 경관이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공연은 스페셜데이(금,토,일)에 무소음 방식으로 운영되는 ‘보이는 라디오’이다. 저녁 시간대 공연으로 인한 주변 주택가 소음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즐기는 무소음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관람의 몰입도는 높인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매일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2026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축제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시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안전한 관람 환경 제공으로 축제 내실을 다졌다.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하여 행사장 내 관광객 동선을 ‘원-웨이’방식인 일방통행으로 유도하여 병목 현상을 방지하고, 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을 확보하여 주차난에 대비했다. 또한 김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교차로 교통 통제와 안전 요원 배치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벚꽃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국 최고의 벚꽃 야경을 자랑하는 연화지에서 벚꽃과 함께 봄의 낭만을 만끽하다 보면 벌써 내년 「2027 연화지 벚꽃 축제」가 기대되는 바이다. ■ 6월의 싱그러운 초록 속에 쉼과 즐거움을 가득 채운 -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김천시는 최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쉼’과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 콘텐츠로 오는 6월 6일에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캠프닉은 캠핑(Camping)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개념으로, 장비나 특별한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캠핑체험존, 빌리지존, 키즈존, 별멍존 등이 조성되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테마 공간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단 하루 동안 펼쳐지는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은 쉼과 체험, 즐거움을 모두 담아낸 밀도 높은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무채색 도심의 벽이 총천연색 예술로 재탄생한다. -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 김천시는 올해 도시의 일상 공간을 예술과 관광이 공존하는 새로운 무대로 전환하는 특별한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감천 백사장 맨발걷기길 일원에서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심찬양(Royyal Dog)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13명과 전국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도심형 스트릿아트 페스타로,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예술․관광․도시재생이 결합한 김천형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적인 관광지의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감각적인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김천’이라는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MZ세대의 취향과 참여 방식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구성된다는 점이다. 행사장에는 국내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라이브월 페인팅 구역,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그래피티 체험 및 포토존 구역, 푸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감성형 라운지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곳곳에 감각적인 컬러와 타이포그래피, 스트릿 무드의 공간 연출을 더해 행사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포토 스팟이자 콘텐츠 생산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관람객 스스로가 사진과 영상,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게시물을 통해 김천의 새로운 이미지를 자발적으로 확신시키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시는 이번 그래피티 페스타를 통해 문화 행사 자체의 성공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소비 유도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 일대는 원도심과 인접해 있어 관람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 먹거리, 지역 소매점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고, 행사 운영 과정에서 지역 상인, 청년 창업자,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행사가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 체험하고, 머무는 관광의 완성 –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 솔향스테이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를 지닌 축제들을 ‘당일 방문형 행사’가 아닌‘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도시 이벤트’로 확장하기 위해, 핵심 거점별 인프라를 동시에 완성해 나가고 있다. 우선,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26년 2월 28일 정식 개장한 ‘오삼아지트’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김천의 밤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야간 특화 관광지로,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전국 최초로 도구(꿀봉)를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 체험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적인 콘텐츠로 구성되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삼 아지트’의 가장 큰 특징은‘공간 운영 이원화’모델이다. 낮에는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고, 밤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로 변모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 내 유휴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야간 경관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10,000원이다. 단, 김천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30% ~ 50%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36개월 미만은 무료이다. 또한, 전통한옥촌 조성사업 ‘솔향 스테이’가 완공되어 지난 3월 성황리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옥의 정취와 쾌적한 숙박환경을 자랑하는 전통한옥촌은 김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과 꾸준한 호응으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연중 높은 숙박률을 유지하고 있다. ‘솔향 스테이’는 전통 한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0개 동 12객실을 추가 조성하여 총 14동 19객실로 최대 106명까지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숙박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용 요금은 기준 인원과 숙박 시기에 따라 최소 80,000원에서 최대 400,000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으며, 장애인 전용 객실을 포함한 맞춤형 객실 구성과 숙박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이용권 제공 등 연계 콘텐츠를 운영하여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한층 확대된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솔향 스테이는 세부 사항을 조율한 후 오늘 6월에 정식 개장하여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축제와 관광 인프라 연계를 통해 축제로 유입된 방문이 숙박 소비 재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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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에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 들어선다…KTR 대경본부 구미 설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시험평가, 국내외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 ※ 연간 3만여 기업·기관에 47만건의 시험평가 및 국내외 인증 수행 이번 협약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설립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는 오는 7월 구미1산업단지 내(수출대로 137)에 들어서며, 약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기술 고도화와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품 안전성 검증과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인증 및 기업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 시험·인증 인프라를 지역에 내재화하여 기업들이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신속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는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시간을 단축시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금속소재부품,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접수부터 시험·성적서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과 연구기반 활용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화학융합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은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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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급 시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되는 지원사업이다. ■ 632명 대상 1차 지급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 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마친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에게 입학축하금을 우선 지급한다. 1차 지급 규모는 총 1억 3,21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된다. ■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입학한 신입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인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건은 오는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 월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서점 등 입학 준비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사용 가능 지급된 입학축하금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제한되므로 기한 내 모두 소비해야 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은 기한 내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학축하금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054-789-6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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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비전 담은 홍보물 발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발간하며 선거 활동을 시작했다. 홍보물에서 임 예비후보는 “경북 미래, 겸허히 듣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워 시민과의 소통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실천하는 교육복지 전문가’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과 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그리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계획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겸허히 듣고 약속한 정책은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하겠다”며 “양포동과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교육과 복지 정책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홍보물은 선거법에 따라 양포동 주민에게만 우편 발송됐으며, 우편을 받지 못한 주민은 임명해 예비후보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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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경주를 POST APEC 글로벌 문화·에너지 수도로 도약시킨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주시 발전 7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주를 ‘POST APEC 글로벌 문화·에너지·첨단산업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POST APEC 글로벌 문화외교·관광 플랫폼 구축 ▲SMR 국가산업단지 및 원자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 ▲신라왕경 복원 및 역사문화도시 완성 ▲미래차·첨단부품 산업 및 외동 산업벨트 혁신 ▲통합신공항 연계 초광역 교통망 구축 ▲POST APEC 관광수용태세 혁신 ▲문화·정주환경·도시품격 혁신 등으로 구성됐다. 이 후보는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도시이자, 월성원전과 한수원 본사 등 원자력 인프라와 1,80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집적된 산업도시이기도 하다”며 “여기에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이 더해져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와 문화, 에너지와 산업, 관광과 시민의 삶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진정한 경주 대도약이 완성된다”며 “APEC을 직접 유치하고 성공시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경주의 잠재력을 모두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APEC의 성과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경주의 지속적인 성장 자산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세계경주포럼을 창설·정례화해 글로벌 문화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경주엑스포공원 내에 APEC 문화전당을 건립하며, APEC 경주선언에서 설치가 합의된 아시아태평양 AI센터의 경주 유치를 추진한다. 이 후보는 “APEC 이후 호텔 투자 문의가 실제로 들어오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 흐름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과 왕경 공원 조성을 조기에 완료하고, AI·XR 기반 디지털 역사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보문관광단지를 글로벌 수준으로 리노베이션하고, 호텔·리조트 유치와 야간관광 상설화, 국제회의(MICE) 인프라 확장을 통해 관광산업을 경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에너지·첨단산업 분야에서는 기존 원자력 인프라를 토대로 SMR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경주를 원자력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114만m² 규모, 총사업비 3,936억원으로 이미 KDI 예비타당성조사에 선정된 이 사업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설계·제조·정비(MRO) 산업을 새롭게 집적하고, 원자력 안전·해체 산업과 전문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외동 산업단지를 스마트산단으로 전환하고 미래차·첨단부품 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청년이 유입되는 산업·주거 복합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해선 광역전철과 대구경북 순환철도, 통합신공항 연계 철도망을 구축해 경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경주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을 추진해 도시 위상에 걸맞은 행정 권한과 재정 기반도 확보한다. 이 후보는 “이 공약들이 실현되면 세계경주포럼을 중심으로 국제적 투자와 인재가 경주로 모이고, SMR 산업단지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새롭게 만들어지며, 관광과 산업 인프라가 함께 성장해 시민의 소득과 삶의 질이 높아지는 선순환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주는 과거의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도시”라며 “신라 천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천년을 설계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도시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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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해병대 제1사단,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공동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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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7일 국토교통부가 낸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사업 부지조성 인허가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적극 행정을 펼쳐 포스코 등 철강업체와 협력해 포항 철강사업 부흥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3.27일 국토교통부는 포항국가산업단지 북측 공유수면을 수소환원제철 설비용 부지로 인허가하였다. 대상 부지는 포항시 남구 송정동 북측 공유수면 일대로, 매립 면적은 135만3천804㎡(약 40만 평)다. 개발기간은 승인 고시일부터 2041년까지다. 수소환원제철 부지는 기존 미지정 해면을 매립해 전용공업지역으로 전환한다. 유치 업종에는 1차 금속 제조업과 조립금속, 재생산업, 전기업 등의 제철 설비와 에너지 인프라이다. 석탄 대신 수소를 활용하는 수소환원제철(하이렉스) 공법이 완성되면 탄소 배출이 기존 대비 약 2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주변 주민과 갈등이 컸던 공유수면 매립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낙수효과'로 철강관련 지역 업체들의 매출 증가와 고급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금번 수소환원제철 부지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선 즉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TF를 구성하고,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포스코 환원제철 실증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25.6.26)로 계획된 사업비(8,146억원, 국비 3,088억)(2026~2030)도 차질 없이 확보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통해 포항의 철강산업이 제2의 르네상스를 이루고, 포항의 재도약을 견인하는 촉매제로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포항이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수도로 발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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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2026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4월 3일(금)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경산시 부활절 연합예배」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4월 5일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3천여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운집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설 대관행사도 사용승인에 그치지 말고, 사전에 안전총괄과와 안전관리계획을 충분히 협의한 뒤 승인 여부를 검토하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하였고, 또한 비상구, 피난통로, 유도표지판 등 시설 전반을 재점검하고, 행사 당일 교통 혼잡에 대비해 경찰과 협조하여 버스 및 일반차량 주차 동선을 사전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행사 안전관리계획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행사 주최측과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가 직접 주최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시 소유 시설에서 3천명 이상이 모이는 만큼 만일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 역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실무부서에서는 행사 전까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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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4월 2일(목)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정신건강 위기대응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도군 정신건강 현황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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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천시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팝나무와 철쭉을 식재하며, 승마조련센터 주변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에 힘썼다. 특히,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영천시의 대표적인 말 산업 기반 시설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승마 체험이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건강한 숲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및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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