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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과함께 ‘어린이 벼룩시장’, 시민 참여 속 나눔문화 확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가 주최·주관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가 4월 11일(토) 구미 산동 물빛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어린이 중심 물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많은 구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더했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며, 분식코너 운영 수익금 역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상혁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신분증 미지참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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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천시청은 ‘지역주택조합’의 하수인인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자체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법질서를 수호하는 데 있다. 그러나 지금 김천시청이 보여주는 행태는 공권력의 집행자인지, 특정 사업자의 대변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의 불법 홍보관 운영을 둘러싸고 인접한 구미시와 김천시의 행보가 극명하게 갈리며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구미시가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 고발’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든 반면, 사업의 본질적 승인권자인 김천시는 ‘현장 확인 불가’라는 허무맹랑한 논리로 불법에 면죄부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 확인 결과, 해당 홍보관 현장은 이미 가수 초청 공연과 경품 행사 등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으며,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상담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 하지만 김천시 건축과 관계자의 답변은 경악스럽다. “조합 측에 유선으로 확인하니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는 것이 그들의 공식 입장이다. 단속 대상인 피규제자의 말 한마디에 국가 행정력이 멈춰 선 꼴이다. 이는 명백한 ‘복지부동’이자,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온 시정 방침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태다. 행정의 온도 차는 더욱 심각하다.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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