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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별대책 기간 동안 군은 산불감시원 68명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입산통제구역 입산자 및 화기소지자 단속에 나서며, 산불진화 임차 헬기 운영과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응반(12:00~20:00) 가동을 통한 산불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월대보름 전후 행사와 관련한 산불방지 홍보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달집태우기 등 화기 사용 행사가 많은 시기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는 민속놀이와 무속행위를 자제하여 소중한 우리 산림자원을 보존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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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2월 23일 이병환 이사장(성주군수)을 비롯한 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및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임원 선임 규정 제정의 건」등 3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2013년 설립된 장학재단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우수 인재 양성, 사교육비 절감, 교육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병환 이사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8억7천만원, 고교 무상교육비분담금 5억3천만원, 성주미래교육지구 2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1억4천만원, 별고을장학금 2억, 장학회 교육지원사업 19억원 등 올해 38억원 규모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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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포인트’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자동차)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 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인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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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경북 첫 '부자(父子) 아너' 탄생…구미서 나눔의 대 잇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에서 처음으로 부자(父子)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창메디칼 김용창·김유신 공동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열었다. 김용창 대표는 구미16호(경북 200호), 김유신 대표는 구미17호(경북 201호)로 각각 가입했다. 경북 내에서 부자가 나란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김용창·김유신 대표 가족, 구미7호 조중래, 구미11호 하준호, 구미14호 임정포 회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용창 대표는 지난 1월 1억원을 완납하고, 김유신 대표는 5년간 1억원 약정회원으로 각각 가입했다. 지역 기업인의 책임 있는 나눔이 세대를 넘어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신창메디칼은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도 전달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억6천만원을 기탁하며 법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나눔명문기업’ 그린회원으로 가입, 구미 2호 기업으로 기록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김용창 대표는 구미 해평 출생으로 1988년 유신산업을 설립했으며, 구미상공회의소 11·12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아들 김유신 대표와 함께 일회용 주사기 등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신창메디칼을 경영하고 있다.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지원, 외국인 주민센터 후원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김용창 대표는 “아들과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되어 뜻깊다. 기업의 성장은 지역과 함께 이뤄진 만큼,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 최초 부자 아너 탄생을 축하한다. 두 대표의 결단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와 나눔명문기업 가입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구미시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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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 심의 위원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2월 23일(월)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 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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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 농식품·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2월 23일(월) 13시 30분,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및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농식품·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통관·FTA·해외시장 개척·지식재산권 등 수출 관련 지원제도를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본부세관,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구미분소),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였고, 구미지역 및 인근 지역 농식품 기업과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농식품과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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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장학금 수여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회장 손상웅)는 지난 20일,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유족회 손자녀 8명을 격려하기 위한‘김기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故김기범 소방교의 생일인 2월 20일로,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맞춰 장학금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금』은 1998년 대구 금호강에서 태풍‘예니’로 실종된 여중생 3명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27세의 젊은 나이로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부친인 전몰군경유족회 김경수(84세) 회원이 2024. 3. 12. 외동아들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한평생 모아온 전 재산 5억원을 소방청에 기탁해 올해 제2회를 맞이하였다. 김경수 회원은“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이 어느덧 많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김기범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아버님의 결단과 나눔은 또 다른 희망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우리 군도 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소방청 이주희 보건안전담당관,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 박현숙 대표를 비롯한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출장소 유성원 소장, 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윤창기 사무국장 그리고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 손상웅 회장 외 보훈단체 회장단과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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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접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 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4대 프로스포츠(배구, 농구, 축구, 야구)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매비, 숙박료, 놀이공원(테마파크)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각 가맹점 할인율 상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전년도 카드 사용 실적이 3만 원 이상이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이 기존 카드에 충전된다. 자동충전이 완료된 대상자에겐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전화(☎1544-3412),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도 충전 여부와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 관내 주요 가맹점으로는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서점, 사진관, 펜션, 온천, 체육용품 판매점 등이 있으며, 가맹점 신규등록은 경상북도 지역 주관처인 경북문화재단(☎054-650-2954)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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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의회,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올 시즌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시의회는 23일 오전 의장실에서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과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 이종하 단장, 박태하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의장은 “항상 포항 시민과 포항시의회는 스틸러스와 함께하고 있다”며, “올 한해도 시민들의 응원을 받아 더욱 크게 성장하는 포항스틸러스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에 포항스틸러스 이철호 사장은 “시즌카드 구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도 지역사회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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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중·고등학교 2026년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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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760만원 통큰 기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는 23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76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대창면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역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참여 업체는 ▲㈜화진그린텍(대표 정돈기) ▲㈜대영공업(대표 유성동) ▲정우하이텍㈜(대표 정혜순) ▲㈜세계주철(대표 최익구) ▲신명금속㈜(대표 주학지) ▲나라산업㈜(대표 장용호) ▲대명환경㈜(대표 손종석) ▲㈜동산(대표 전상구) ▲욱일산업㈜(대표 김광석) ▲우성케미칼(대표 박병욱) ▲㈜애니쿡(대표 우종철) ▲㈜피케이테크(대표 강병하) ▲동방가로시설(대표 김오중) ▲엘림칼라보드(대표 박영순) 등 14개 업체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76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정돈기 회장은 “대창면의 복지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대창면 경제인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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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김천시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지역문화 성장과 시민을 연결하는 공공플랫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밝혔다. 올해 율곡도서관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육․소통의 공간으로서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도서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행사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반 시민은 물론 도서관 정책과 인문․사회 융합 분야 등 폭넓은 이용자층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담아냈다. 시는 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직장인, 학생, 어르신 등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방문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인문학의 거점 도서관, 독서 문화의 ‘지식 허브’ 율곡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의 인문 소양과 인문적 통찰 제공을 위해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도서관을 기존의 정적인 독서 공간이 아닌 ‘지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율곡 인문학 클래스’에서는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와 「이계호」 교수를 필두로, 문학․철학․역사․과학 등 다채로운 명사 강연을 통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인문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저자 초청 강연회’는 김천 출신의 「김중혁」 작가, 2025년 베스트셀러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 「김애란」 작가 등 문학 작가 및 분야별 저명인사를 초청해 독서의 공유가치에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행사로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고, 도서관의 문화 거점 기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어린이, 가족과 함께하는 콘텐츠 특화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그림책 상상 놀이터’에서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 독서하고, 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아이들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져,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능동적인 독서 태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5년 실시한 이용자 인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문화공연을 확대 운영한다. 원작 동화를 뮤지컬로 각색한 〈나쁜 말 먹는 괴물〉과, 전통 연희와 인형, 국악 연주가 어우러지는 국악 인형극〈연희도깨비〉등 그림책 또는 전통문화와 연계된 풍부한 체험이 가득한 ‘어린이 문화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해 보고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교육 복합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 생애 단계마다 배움이 이어지는 공간, 도서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복지를 실현하고자 생애 전 단계에 걸친 문화강좌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강좌’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의 발달단계와 관심사를 반영하여, 생애 전반에 걸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의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된다. 2025년 신규사업으로 운영된 ‘초등 틈새 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어린이들의 독서교육과 함께 방과후 틈새 시간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정받아,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운영해 부모의 양육 불안을 줄이고 일관된 교육 방향을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올해는 급변하는 AI시대를 맞아, 오는 3, 4월 「신종호」(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장동선」(궁금한뇌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교육의 미래를 예견해 보고 새로운 시대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독서․문화진흥 기반 고도화 2025년 실시한 이용자 인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이용자 요구를 수용하여, 율곡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신착도서코너’도 신설된다. 최근 1~2개월 이내 출간된 어린이자료를 한 공간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이용자의 접근성과 선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대출 활성화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특정 주제의 도서를 선별하여 전시하는‘북 큐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도서를 쉽게 선택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문화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以廳得心(이청득심)의 마음으로 시민의 말과 요구를 귀 기울여 경청할 것이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 속 공공도서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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