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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 김민성 의원..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과 김민성 의원(국민의힘, 의회운영위 간사)은 3월 24일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공무원 권익 보호 입법 공로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두 의원이 지난 1월과 3월 임시회에 각각 공동 발의한 「구미시의회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과 「구미시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을 통해 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직무 수행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해당 조례는 공무원 등이 적법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수사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공무원이 법적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근한 의원과 김민성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입법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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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중앙부처 릴레이 방문…국비 확보 위한 전방위 행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K-푸드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제품개발·글로벌 인증·현지 마케팅 등 전 주기 지원을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K-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출발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송정동 일대‘교촌1991 문화거리’조성을 통해 이미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동구미역 신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미래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제조업 기반과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국가 전략산업을 추진할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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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도시공사,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시민안전지킴이’ 본격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시설 이용 시민이 안전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의 출범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주요 사업장에서 활동할 6명의 안전지킴이가 위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인,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는 공공시설 이용 중 발견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로, 기존 관리자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예방활동이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 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위험요인 상시 점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참여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 대책”이라며,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안전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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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150억’ 확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 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 원과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된다. 강구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업하는 등의 정비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공장이 떠난 자리에는 마을 쉼터와 공동주차장 등 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생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 포함된 공장 외에도 지구 내 잔여 공장 시설들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방침으로, 이를 통해 사업의 사각지대가 발생해 구역별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호지구 전체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공간으로 복원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친화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수렴하는 한편, 이전하는 공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공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마을 공동체의 활성화와 효과적인 산업 환경 조성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강구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촌 공간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 군민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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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작은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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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위기아동 위한‘맞춤형 해결책’모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ㆍ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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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선산·인동향교「춘계 석전대제」봉행…전통 유교문화 계승 이어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선산향교(전교 김진교), 인동향교(전교 장병율)에서는 24일 관내 유림 등 각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이날 선산향교에서는 초헌관으로 정천섭 前 전교, 아헌관으로 노채균 담수회장, 종헌관으로 김선현 선산읍장이 선임됐다. 인동향교에서는 초헌관으로 채종상 원로, 아헌관으로 정해룡 원로, 종헌관으로 신현도 원로가 선임되어 의식을 진행했다. 선산향교 김진교 전교와 인동향교 장병율 전교는“석전대제 봉행을 위해 힘써준 유림과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 유교문화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문화 계승과 유림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교의 지속적인 번영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성균관을 비롯한 지방향교에서 선성선현(先聖先賢)을 추모하기 위한 전통 제례 의식으로,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笏記)에 따라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撤籩豆), 망료례(望燎禮) 등의 순으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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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군민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하여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평소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도서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본 사업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전문진료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서지역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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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소방서,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모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업소 선정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업소를 발굴·공표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안전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경산시 내 다중이용업소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시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으며 ▲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업소다. 또한 ▲소방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점검표를 기록·관리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업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 안전교육 1회 면제 ▲화재안전특별조사 1회 면제 ▲우수업소 인증 표지(현판) 교부 및 경산소방서장 표창장 수여 ▲보험료 차등 적용 등이다. 이를 통해 업소는 ‘안전하게 운영되는 업소’라는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실천이 고객의 생명과 업소의 신뢰를 지키는 만큼,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경산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산소방서(☎ 053-819-62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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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2026 고령향교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24일(화) 오전 10시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를 봉행하였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정태호 고령교육장, 종헌관에 김진호 교화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석전대제란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3월, 8월 초정일(初丁日)에 춘계 향사를 봉행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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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제251회 임시회 상임위 일정 마무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배수예)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제251회 임시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복지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조례안 등을 면밀히 심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 결과,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7건은 원안가결했고,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사된 안건은 27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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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찾은 이철우 후보... 의성 5대 공약 발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신공항-미래산업-농업혁신 등 의성 성장거점 도약 5대 공약 발표 이 후보는 의성군을 통합신공항 중심의 항공·물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미래산업과 스마트농업이 결합된 경북의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은 ‘의성군 5대 공약’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통합신공항과 함께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전략적 중심지”라며 “산업·농업·정주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사람이 돌아오는 의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 피해지역은 피해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돌보고 삶과 산업이 함께 회복되는 혁신적 재창조 모델로 전환하겠다”며 “피해 주민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공항경제권 구축 ▲첨단산업 육성 ▲농업 대전환 ▲산불 재창조 ▲정주 인프라 혁신 등 5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첫째,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산업이 결합된 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의성 공항신도시를 비롯해 항공물류단지, 농식품 푸드밸리, 관광·레저 복합단지 등을 구축하고, 도로·철도망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둘째, AI·바이오 기반 미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안티드론 산업단지와 바이오밸리 조성, 천연물 바이오소재 산업화,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셋째,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를 결합한 농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노지 스마트농업 특화단지 조성, APC 현대화, 농식품 가공·수출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넷째, 산불 피해지역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한다. 피해주민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스마트과원 조성, 산림탄소 산업 육성, 산림치유 관광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킨다. 다섯째, 교통·정주·에너지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확충한다. 광역철도 및 도로망 구축, 공공주택 공급, 의료·돌봄 서비스 강화,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철우 후보는 “의성을 단순한 농촌이 아닌 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겠다”며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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