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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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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율방범연합대, 젊음과 역동성으로 안심 도시 구미 이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년 구미시의 안전을 책임질 구미자율방범연합대가 새로운 지휘부 체제를 가동하며 지역 파수꾼으로서의 결의를 다졌다. 지난 28일 오후 구미 BW 웨딩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양진오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27개 지대 방범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열렸다. 먼저 지난 5년 동안 연합대를 이끌어온 김규동 이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27개 지대장과 대원들의 든든한 조력이 있었기에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며, 직함은 내려놓지만 평대원으로서 지역을 지키는 봉사의 길은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김진현 연합대장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김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자율방범대가 지역 사회의 전통을 계승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무장해 더 빠르게 움직이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범 활동을 전개해 가장 신뢰받는 봉사 단체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와 라면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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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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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는? 역사가 숨 쉬는 축제와 분홍빛 봄의 향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에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무대이자 단종의 숨결이 깃든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월 추천 여행지인‘단종문화제’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린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국장을 재현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영월의 서정적인 풍광 속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양양의 추천 여행지인‘남대천 벚꽃길’에서는 4월 초 분홍빛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맑은 남대천 물길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벼운 봄 소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4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영월군은 4월 25일(토

축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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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더 시원하게! 더 특별하게!” 2026 김천포도축제 색다른 변신 준비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 및 냉방시설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2026년 김천포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 및 생산자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세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