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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 3선 도전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상북도의 확실한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북이 당면한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보자가 아닌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도민들을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정치 철학에 대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과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외 정세와 관련해서는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 지사는 20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21일 오후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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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 ‘경북기자협회’허위·왜곡 주장 유포에 법적 대응 착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곽병주)은 최근 경북기자협회의 현수막 게시 및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왜곡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현수막은 “피소·축소의혹·침묵”이라는 표현으로, 마치 노동조합 위원장이 특정 사안을 축소하거나 의도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처럼 오인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3월 18일 구미시청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묵인하였다”,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는 등 단정적인 표현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 관련 사안은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비위에 연루된 것처럼 단정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안은 노동조합 위원장 개인을 넘어 조합원 전체가 불필요한 의혹과 오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에서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3월 12일 현수막 게시 이후 3월 18일 기자회견까지 동일한 취지의 주장이 반복적으로 확산된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명예훼손 등 혐의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에도 허위 또는 왜곡된 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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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현장 대응력 높인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학교폭력제로센터는 3월 20일(금)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퇴직경찰, 퇴직교원, 전문상담가 등 총 20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전담조사관의 사안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실무 사례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학교폭력제로센터와 전담조사관 제도 이해 및 사안조사보고서 작성 실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26 우수 전담조사관으로 지정된 최병재 조사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사례와 조사 실무를 안내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전담조사관과 학교폭력제로센터, 학교 관리자 및 학교폭력책임교사가 함께 협력해 온 덕분에 전담조사관 제도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전담조사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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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경찰서, 선주초 등굣길서 ‘친구야 사랑해, 우리 함께 지키자!“ 캠페인 펼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0일 오전, 신학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선주초등학교 후문에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범죄예방진단팀(CPO), 봉곡파출소 경찰관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자치위원회 소속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해 힘찬 목소리로 예방 구호를 제창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자정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등 약취유인 예방 수칙이 담긴 피켓 홍보를 병행하여 전교생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안전한 우리 학교’, ‘앞날을 응원해’ 등 따뜻한 응원 문구가 새겨진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친구, 선생님, 경찰관들과 함께 밝은 미소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등굣길 추억을 만들었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학교장, 교감, 책임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단 한 건의 학교폭력도 발생하지 않는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경찰과 학교가 상시 소통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미경찰서장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소중한 꿈을 키워가야 할 배움의 터전”이라며, “아이들의 등굣길이 언제나 설렘 가득한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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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 강동지역 순환버스, 주민 '엄지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강동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순환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으로 대폭 향상되면서 지역 사회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5인승 카운티 버스 6대를 전격 증차하여 현장에 투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순환버스는 각각 3대씩 나뉘어 노선에 배치되었으며, 촘촘한 운행을 통해 배차 간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특히 이번 노선 개편을 통해 그동안 대중교통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강동복지회관에 처음으로 차량이 운행하게 된 점은 큰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요 의료시설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주민들의 생활 반경이 한층 넓어졌다. 이전까지 긴 대기 시간과 부족한 노선으로 큰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은 버스 운행 텀이 짧아지고 목적지 접근성이 좋아지자 "이제야 대중교통의 혜택을 피부로 느낀다"며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순환버스는 더할 나위 없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정류장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고를 덜고, 복지회관과 의료시설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 역시 눈에 띄게 좋아졌다. 배차 간격이 좁아지면서 학생들의 시간 관리가 용이해졌고, 방과 후 학원 이동이나 귀가 시간도 대폭 줄어들어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이 조성되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버스가 자주 다니고 복지회관까지 바로 갈 수 있어 동네 전체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며 실질적인 교통 행정을 펼쳐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25인승 카운티 버스 6대의 증차 운행은 단순한 증차의 개념을 넘어 강동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복지 정책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순환버스의 활약 속에 구미시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며, 강동지역의 생활권은 더욱 긴밀하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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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청년센터 문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청년 지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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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3월 19일 개학기를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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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상수도 AI 원격검침시스템 고도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수도 행정 효율화를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달 관련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격검침은 검침원이 각 세대를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검침값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디지털계량기 수도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별 검침량 조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계량기 6만 7천여 전 중 73%가 디지털계량기로 구축돼 있다. 2028년까지 디지털계량기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누수 알림서비스 ▲홀몸 어르신 알림서비스 ▲현장 유지보수 모바일 앱 개발 ▲계량기·단말기 장애 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AI 기반 누수 알림서비스는 물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사용을 감지하고 누수를 조기에 알려 옥내 누수로 인한 과다 요금 발생을 예방한다. 또한 홀몸 어르신 알림서비스는 장기간 수도 사용이 없을 경우 본인 또는 지정된 보호자 연락처로 알려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 설치 및 유지보수를 위한 모바일 앱과 장애 이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행정 효율성도 함께 높일 방침이다. 배성호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편의와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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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예방에서 진화까지’ 봄 산불 철벽 대응체계 가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난 18일 재난상황실에서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산림·소방·경찰·군부대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산불을 철저히 예방하는 입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산불 초동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기관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론 △화목보일러 전수 점검 △AI 드론 기반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산불 감시 인력 집중 배치를 위한 탄력 근무 운영 및 전문교육 실시 △불법 소각 차단과 이을 위한 파쇄지원·합동단속 강화 △주민 참여형 예방 체계 구축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헬기 상시 대기 등이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현재 관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661가구와 재래식 아궁이를 사용하는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전수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화기 보급과 재처리 용기 지원을 병행해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뿌리 뽑고 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감시망도 대폭 강화했다. 9개 읍·면 AI 드론 스테이션 15곳을 설치해 산림 인접 취약지를 24시간 자동 감시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야간에도 산불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 이는 산불 신고 접수 시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해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핵심 역할을 하며, 더불어 산불 감시 카메라 35개소와 감시탑, 현장 인력을 연계한 다층 감시 체계를 운영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감시 인력의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산불 감시원과 진화대 등 총 116명을 주요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간대에 맞춰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특히 진화대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시스템 운용 훈련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4월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수원 확보와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하는 강도 높은 산악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선 강력한 단속과 지원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환경부서 및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위반 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고, 영농 부산물을 소각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 지원단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력 중심의 대응을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실화 예방 홍보를 집중 전개함으로써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감시와 예방의 주체가 되도록 주민 참여형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끝으로,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할지라도 임차 헬기 1대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상시 대기시켜 초동 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근본적인 대안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로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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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2026년 통합건강지원체계 본격 가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은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내실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아울러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내 1차 의료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진료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13억 2,100만 원을 투입해 보건의료기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억 3,900만 원 규모의 의료장비 확충사업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의료를 넘어 돌봄과 재활까지 확장하는 신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재택의료지원센터’를 새롭게 운영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입소를 예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조성 사업’을 통해 AI 기반 치매돌봄 서비스와 한의약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건강지원 모델을 구축한다. 아울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로봇재활운동실 운영과 방문재활서비스, 재활보조기기 대여 등을 통해 장애인의 기능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여기에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과 ‘찾아가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교육’도 새롭게 시행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도 강화된다. 법정·신종감염병 87종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장내기생충 조사 800건 실시 및 해충 다발지역 집중 방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9억 8,400만 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며, 14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와 12세 남아 HPV 신규 접종 시행을 통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AI-IOT 기반 맞춤형 어르신 건강관리, 주민이 만들어가는 건강마을 조성, 건강생활실천 습관화 프로젝트, 금연지원서비스 강화, 산남지역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사업을 통해 예방·조기발견·돌봄이 연계된 군민 중심 건강안전망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의료원 관계자는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는 의료 기반 강화에서 나아가 예방과 돌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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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상생복지단)는 2026년 3월 18일(수) 11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6년 1분기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특화사업인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효나눔 독거어르신 생신잔치, 영유아 CPR교육 지원사업, 2026년 함께 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특화사업 지원 대상자 확대 및 새로운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새롭게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적극적 홍보를 당부드렸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올해 첫 상생복지단 정기회를 개최하여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 상생복지단의 관심과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외동읍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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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상공회의소, 신입사원(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3월 20일(금) 10:00-17:0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임직원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신입사원(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구미지역 기업체 신입사원 및 실무자들의 실무 적응력과 업무 수행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재현 딥택트러닝 콘텐츠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박재현 소장은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본, △문서 작성 프로세스 이해하기, △보고서 목차구성 및 작성법 순으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팀별 실습 과정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프로그램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였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팀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무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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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동새마을금고와 힐링캠프가 만드는 '건강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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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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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필리버스터’라는 한가한 연극을 끝내고, 목숨 건 투쟁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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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국민의힘 구미을 청년위원장,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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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남시 야탑 도촌역 현장이 ‘민주당 유세장’인가? 국토부 장관, 관권선거 의혹으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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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봉사단체 시민과함께, 이웃돕기성금 500만원·헌혈증 100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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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0회 구미 인동3·1문화제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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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FC 3연속 K리그1 파이널A, 국제대회 8강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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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파격 지원’으로 기업 유치 박차.. 56개 기업·1조 8천억 원 투자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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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 임명해 (제8선거구 양포동)..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로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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