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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예비후보, 고령·성주·칠곡 당협 방문 및 민생 현장소통 ‘광폭행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먼저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간담회에 참석해 노인회장단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학생들의 식사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어르신들의 식사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독신 가구 어르신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서 이 후보는 성주군을 찾아 참외 공판장과 참외마이스터대학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 현장에서 성주 참외 농가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한 그는 글로벌 참외 유통망 확대 등 성주 참외 산업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주군 4개 청년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 농사 지원 및 청년 활동 활성화 등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청년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이후 이 후보는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당협 관계자 및 시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그는 “고령·성주·칠곡은 우리나라의 호국정신이 살아있는 뜻깊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보수의 전선도 호국정신으로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농업과 산업을 융합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군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모두가 잘사는 고령·성주·칠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칠곡군으로 이동한 이 후보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를 방문해 경북 외식업 산업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글로벌 전쟁의 여파 등으로 우리나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외식업 분야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의 외식 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후보는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따뜻한 현장 소통을 이어가는 것으로 이날의 광폭 행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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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임명해 양포동 도의원 예비후보, 정견 발표회서 “일하는 정치, 기준이 필요하다...7가지 원칙 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을) 당원협의회가 지난 주말 토요일(4일) 개최한 시·도의원 예비후보 정견발표회에서 경상북도의원 예비후보 임명해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정치 철학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정견 발표회에는 총 21명의 시·도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임명해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사람의 역할에서 결과가 나온다”고 강조하며 실천 중심의 정치 방향을 밝혔다. 임 후보는 지역 발전의 기준으로 ▲현장 중심 ▲예산 이해 ▲조례 제정 ▲민원의 정책화 ▲균형 감각 ▲세대 연결 ▲미래 대비 등 7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하며 “이 기준을 갖춘 사람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임 후보는 양포동의 급격한 성장에 주목하며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육환경 개선 ▲통학 안전 강화 ▲생활문화 공간 확충 ▲교통 체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정책으로 바꾸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 한 명의 제대로 된 선출직이 지역의 10년을 바꿀 수 있다”며 “양포동의 변화는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정견발표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임명해 후보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양포동의 미래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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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고유가 시대‘현명한 여행 해법’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차량 5부제 논의 등으로 자차 이용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기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울진 여행’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과 손잡고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 ‘기차타면 공짜’ 철도 운임 100% 환급 혜택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교통비 부담의 제로화다. 관광객이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방문한 뒤,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0개소 중 한 곳에서 QR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왕복 기차표를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다. 울진 QR 인증 관광지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덕구온천 ▲등기산 스카이워크 ▲망양정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불영사 ▲성류굴 ▲왕피천 케이블카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총 10곳이다. ■ 현지 이동은‘관광택시’로, 60% 할인된 가격에 베테랑 가이드까지 기차 여행객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현지 이동 문제도 말끔히 해결했다. 군은 관광택시 이용료의 60%를 지원해, 관광객이 4시간 기준 3만2000원 수준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 이동뿐 아니라 ▲관광 해설 ▲맛집 안내 ▲사진 촬영 지원 등 베테랑 기사들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돼 체류형 관광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숙박도 2만 원부터 최대 7만 원까지 할인 교통이 현명하게 해결되었다면 숙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숙박세일페스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데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이번 페스타는 7만원 미만 숙박상품 이용 시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3만원 할인, 연박 14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7만원까지 할인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대폭 낮췄다. 숙박 상품 예약은 4월 8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니 주요 온라인 여행사(야놀자, 여기어때, 네이버 여행 등)를 통해 즉시 쿠폰을 받고 울진 관광을 예약하면 된다. ■‘꽃구경도 실속있게’풍성한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교통비 지원 외에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오는 4월 11일부터 이틀간 성류굴 벚꽃 데크길에서는 봄기운 가득한 버스킹 공연과 플라워마켓이 열려 기차 여행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통해 미션을 완료하면 울진 지역 청년들이 제작한 기념품(버섯차세트 등)과 모바일 커피 쿠폰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차예약 - 코레일톡 앱(1588-7788) ▲관광택시 신청(울진에서 즐길거리) - 울진군청 홈페이지(054-783-7977) ▲스탬프투어 - K스탬프투어 앱(1668-2912) ▲숙박예약 - 각 온라인여행사 사이트(전담콜센터 1670-3980)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차 운전의 피로도와 비용 부담을 느끼는 관광객들에게 기차와 관광택시를 결합한 여행은 가장 현명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철도 요금 환급과 택시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많은 관광객들이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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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도서관이 궁금해요! 책과 함께하는 도서관 탐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2026년 도서관 체험학습 「도서관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체험학습 「도서관은 처음이지?」는 체험학습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와 자료실 이용 예절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도서관 주요 공간을 탐방하며 시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독도 체험관 견학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불어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어린이자료실 가족열람실에서 진행하며,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 저학년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구미도서관 최선지 관장은“도서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https://www.gbelib.kr) 확인하거나 도서관 체험학습「도서관은 처음이지?」 담당자(054-450-700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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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캠프 핵심 인사,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주요직위 임명… 완벽한 ‘원팀’ 체제 구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1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선거캠프의 공식 지지 선언에 이어, 최 전 부총리 측 핵심 인사들이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의 주요 직위로 대거 합류했다. 이로써 이철우 후보 캠프는 완벽한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하며 선거행정과 조직력을 한층 더 탄탄하게 다지게 되었다. 이번 합류 인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최경환 후보 선거캠프를 총괄했던 이앵규 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사무처장이다. 이철우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된 이 본부장은 국민의힘 경북도당 처장 출신으로, 정치 분야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정치권과 언론 등 각계각층에 두터운 인맥을 보유하고 있어 캠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 경북교통연수원장과 사무처당직자로 주요업무를 담당했던 조재영 원장은 조직본부장으로 임명되어 오랜 선거 경험을 바탕으로 캠프의 바닥 민심 다지기와 조직 관리를 총괄하게 되었다. 대언론 소통 강화를 위해 경산 지역 도의원인 차주식 도의원이 공동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차 대변인은 경산 지역 내 탄탄한 민심을 바탕으로 언론과의 소통이 매우 활발한 인물이다. 기존에 임명된 박규탁 도의원과 손발을 맞춰 캠프의 언론 홍보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각종 흑색선전과 네거티브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지원 체계도 강화되었다. 국회 보좌진 등 풍부한 정치권 경험을 갖춘 황상현 변호사가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다. 황 단장은 탁월한 정치적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선거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이슈와 네거티브 공세에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최경환 후보 캠프의 주요 인사들이 공식적으로 합류하며 양측이 완벽한 하나의 팀으로 결집했다”며, “강력해진 선거행정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보수 진영의 핵심 인사들이 이철우 후보를 중심으로 뭉침에 따라, 다가오는 선거에서 보수층의 재결집과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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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립중앙도서관–금오종합사회복지관, 독서·복지 협력 맞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 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류정숙 관장은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휘연 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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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2026년 화랑훈련 및 통합방위 실제훈련 전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저격반 운용과 화학테러 제독 등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훈련 기간 중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4월 6일부터 9일까지 시청 민방위 대피소에 7개 지원반과 군·경·소방 합동상황실로 구성된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온나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24시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 공백을 없애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랑훈련은 실제 병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야외 기동 훈련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부 주도의 을지연습과 상호 보완하여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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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경산시 기획조정국과 행정지원국 소속 직원 107명, 예천군 직원 107명이 참여해 각각 1,07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복지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경산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에 기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이 사업을 포함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급 사업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4개 사업을 기금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제도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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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기획단’ 출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 본청 206호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 경북교육기획단’ 위원을 위촉하고 첫 협의회를 열어 2027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 경북교육기획단’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유․초․중․특수 교감과 일반직 사무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경북교육 주요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신규 정책 발굴, 현장 의견 수렴, 정책 분석과 환류 등 경북교육 정책 수립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기획단은 계획팀 9명과 분석팀 5명으로 구성되며, 2027 주요 업무 계획 수립과 설문․데이터 분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획단 운영 로드맵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분과별 협의, 정책 이음 협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2027 경북교육 초안을 8월까지 마련해 9월 본예산 편성에 반영해야 하는 만큼, 상반기에는 모든 팀이 2027 경북교육 초안 작성에 집중하고 이후 2027~2030 중기계획과의 정합성을 점검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기획단 운영을 통해 신규 정책 발굴과 설문조사, 주요 업무 계획 검토, 정책사업 정비 등을 추진하며 정책 수립과 조정 체계를 체계화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정책 수립 시기를 예산 편성과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중기계획 수립 과정과도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북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2027 경북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질 중기적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배움이 무엇인지, 학교를 어떻게 더 힘 있게 지원할 것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더 큰 내일을 함께 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경북교육기획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실효성 있는 경북교육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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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판촉 업무협약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그리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농 교류 활성화을 위해 기업·지역 간의 상생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시설의 강점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경험하는 도농 교류의 모델이 되어 경쟁력을 갖춘 영덕의 농수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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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6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임산부당 상반기 20만원, 하반기 24만원 등 최대 44만원을 지원하며,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6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https://happybus.or.kr)’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선정자에게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가 전송된다. 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30일 이내 지정 쇼핑몰인 ‘사이소몰(https://www.cyso.co.kr)’에 회원 가입 후,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관내 산모와 임산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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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개장 3일 만에 7천명 몰린 ‘라원’… 경주 체류형 관광 새 명소 부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 동궁원 내 복합문화정원 ‘라원’이 개장 3일 만에 7,271명이 찾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일 개장한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집약했다.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체험형 정원으로 꾸며졌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몰입형 디지털 정원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또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스토리텔링형 동선으로 구성됐으며, 모바일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 개장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인상적이다”, “빛과 공간 연출이 뛰어나 사진 촬영 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등의 후기가 확산되며 입소문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라원은 개장과 POST APEC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경주시민 한 달 되기’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전 연령 동일하게 7,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라원은 신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원 공간”이라며 “빛과 미디어,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경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원에는 이번 주 중 튤립 약 4만 본이 만개할 예정이며, 사계절 테마정원 조성도 진행 중이다. 향후 디지털 정원과 야외 경관이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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