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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시, ‘들어가기 쉬운 행정복지센터’ 만든다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0곳 출입문 자동문으로 교체
- 1억8천만 원 투입…교통약자 공공시설 접근성 대폭 개선
- 장애인·노약자·유모차 이용 시민 불편 해소, 1분기 내 공사 완료 목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통행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한다.

 

여닫이문으로 설치된 20개소 31개 출입문을 대상으로 공사비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1분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겪어온 물리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심리적 장벽도 낮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문 설치로 휠체어 이용자와 임산부,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입 동선이 단순화되면서 민원 처리 과정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동문 설치는 교통약자 시민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개선”이라며 “출입 환경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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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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