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0월 7일(수) 구미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수칙과 보건소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과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을 알리는 한편 대상포진 등 어르신 예방접종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진드기 예방수칙 퀴즈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폭넓게 살피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옥성면 대원1리·대원2리, 고아읍 황산리, 산동읍 성수1리 등 4개 마을로, 모두 조건부 선정됐다. 마을별로 일부 보완사항을 이행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 마을별 발전용량은 △옥성면 대원1리 1,000kW(수상형) △옥성면 대원2리 1,000kW(수상형) △고아읍 황산리 997kW △산동읍 성수1리 713kW 등 총 3,710kW 규모다. 이번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65개 마을이 신청하여 56개 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설치비의 최대 85% 장기․저리 금융지원과 한전 계통 부족지역에는 배전망 ESS 설치비도 지원된다. 구미시는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와 전력계통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오는 10월 30일 예정된 3차 추가공모에 대비해 신청 예정 마을에 대한 사전 서류검토 및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 구미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격투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남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대련을 비롯해 낙법(높이뛰기·멀리뛰기),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양발모아·이중뛰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의 실전 경기 능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집중력, 기술의 정확성 등을 두루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령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생활체육 격투기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한 승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매주 수요일 아침 운영해 온 「굿모닝 수요특강」이 200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7일 오전 7시 30분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회 기념 강연을 개최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강연을 시작한 「굿모닝 수요특강」은 4년여간 꾸준히 이어지며 누적 참여인원 3만 명을 넘어섰다. 미래산업부터 문화·관광, 시정혁신·조직문화,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 미래산업부터 조직문화까지…200회 이어온 배움의 기록 굿모닝 수요특강은 △미래산업 56회 △문화·축제·관광 38회 △시정혁신·조직문화 31회 △자기계발 30회 △인구·균형발전 23회 △도시계획·도시홍보 22회 등 6개 분야에서 총 200회의 강연을 이어왔다. 수요특강은, 매주 수요일 아침 외부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산업과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야와 역량을 넓히는 학습의 장이 되었다. 특히 AI·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학습과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 성공사례 분석은 구미라면축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업 투자유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중소·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구미형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구미시는 10월 7일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대·중견·중소·창업기업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UMI Connect Summit 2026」을 개최했다. 구미시와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서밋은 대·중견기업과 중소·창업기업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미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 혁명부터 기업 간 파트너십까지…‘연결’에 초점 맞춘 서밋 이날 행사는 AI 관련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구미형 산업 파트너십 추진방향 발표, 파트너십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AI 혁명’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술혁신의 흐름을 공유했다. 이어 구미시는‘구미형 산업파트너십 추진방향’발표를 통해 행사의 취지와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혁신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AI등 첨단기술이 산업전반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 인동자율방범대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인동자율방범대는 7일 새롭게 이전한 초소에서 ‘초소 이전 및 개소식’을 열고 지역 방범활동과 주민 안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상호·장진호 구미시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자율방범대 관계자 및 대원 등이 참석해 초소 이전과 개소를 축하했다. 인동자율방범대는 그동안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각종 행사 교통안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늦은 밤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 순찰을 이어가는 등 경찰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생활 현장에서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생업이 있음에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봉사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마련된 초소가 대원들의 든든한 활동 거점이자 주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안전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안전은 행정과 경찰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구미시청소년아지트 놀잼센터(수탁운영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놀잼 활성화 사업 - 마이구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구미(龜尾)라는 도시 명칭에서 착안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간식인 ‘젤리’를 접목한 독창적인 테마 축제다. 특히, 어른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청소년봉사자와 청소년동아리운영위원회가 축제 초기 아이디어 기획부터 부스 준비, 당일 현장 진행 및 운영 전반을 직접 도맡아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1부(13:00~14:00), 2부(14:30~15:30), 3부(16:00~17:00)로 나누어 타임당 50명씩 분산 운영됐다. 이날 놀잼센터 내 각 공간에서는 청소년 운영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힐링존(포토존) ▲안대 쓰고 맛 맞추기, 젤리 무게 계량하기, 보물 젤리 찾기 등 재치 있는 게임존 ▲나만의 슬라임과 산리오 데코덴 빗을 만드는 체험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청년의 날’중심의 하루 행사에서 벗어나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취업과 창업, 문화예술, 대학, 소통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하나의 주간에 담아 청년이 참여하고, 만나고, 즐기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축제로 꾸몄다. □ 대학생부터 청년 창업가까지…청년이 함께 만든 청년주간 이번 청년주간은 특정 장소와 하루에 집중된 행사가 아니라 대학과 청년공간, 공연장, 지역 상권 등 청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무대로 펼쳐졌다. 15일에는 교촌통닭 1호점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한 간담회 ‘깐부회동’을 열었다.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년과 행정이 직접 마주 앉아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에서는 구직 청년과 지역 기업을 연결해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면접 등을 지원했다. 이어진 청년테마특강에서는 여행 작가와 함께 자신의 삶과 미래를 돌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금오산 일원에서 「제5회 구미시장배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트레일런클럽과 구미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하여 가을빛으로 물든 금오산을 무대로 자연과 호흡하며 자신만의 한계에 도전한다. 경기는 참가자의 기량과 체력에 따라 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 18km 효자봉코스, 10km 호령봉코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는 금오산 대주차장을 출발해 형곡전망대와 도수령, 금오산 정상, 자연학습원을 거쳐 다시 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18km 효자봉코스는 형곡전망대와 도수령을, 10km 호령봉코스는 형곡전망대를 거쳐 출발지인 금오산 대주차장으로 돌아온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는 산길과 숲길을 달리며 자연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금오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직접 달리며 체험할 수 있어 구미의 대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한 특색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는 대회 당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보건소(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YES구미합창단’이 지난 9월 30일(수)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전국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YES구미합창단은‘오빠생각’과 ‘경복궁 타령’ 두 곡을 완벽한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단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YES구미합창단은 2016년 경북 최초로 창단된 정신장애인 합창단으로, 2019년 ‘제27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동안 ‘찾아가는 음악회’,‘정신건강의 날 기념공연’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정적으로 연습해 온 단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대회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합창을 통해 정신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