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은 2월 7일(토), 구미 지역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약 30여명이 참석해 선거 준비 과정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기준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16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정한 경쟁과 성숙한 선거 문화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출마예정자 여러분이 공천 기준과 선거 관련 주요 유의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중앙당의 공천 기조와 관련해 ▲금전 거래 ▲과도한 행사성 모금 ▲사적 후원금 모집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또한 지방선거종합기획단의 ‘도덕성 강화’ 기준에 따라 성범죄,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이력 등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는 인물은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마예정자 전원이 참여한 ‘공정한 선거, 결과를 존중하는 선거’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강 의원은 현역을 제외한 신인 출마예정자들과 1:1 면담 시간을 별도로 갖고, 각자의 출마 배경과 지역 활동 계획을 직접 청취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강 의원은 “이번 구미시(을) 지방선거는 ‘깜깜이 공천’이나 ‘밀실 공천’이 아닌,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공천으로 출발할 것”이라며 “공정과 투명성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법 주요 위반 사례를 직접 설명하면서 사전 선거운동, 금품 제공, 불법 홍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유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법을 몰라 생기는 불필요한 문제는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며 출마예정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선거는 서로를 존중하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건강한 선거가 돼야 한다”며 “오늘의 소통이 출마자 여러분 모두에게 공정한 경쟁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명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으로서 전국 지방선거 준비 과정 전반을 점검하며, 공정한 공천 시스템 정착과 깨끗한 선거 문화 확산을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