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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성주군수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Q&A)

- 1. 29.(목) 11:00 (성주군청 문화강좌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질문 1] 향후 성주군의 주요 군정 방향?

 

[답변] 무엇보다 '부자 농촌, 사통팔달 성주'를 만드는 데 집중. 농업분야 참외 조수입 7,000억 시대와 농업 전체 소득 1조원 시대를 열겠음.

 

이를 위해 스마트 AI 시설 구축, 참외 박스 경량화로 유통마진 개선 부족한 일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현재 1,680명에서 2,500명까지 늘려 안정적으로 공급 또한 대구 하빈 농산물도매시장 건립에 맞춰 근교농업단지를 조성해 농가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

 

교통분야,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의 조기 사업추진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설을 통해 성주의 사통발달 교통 시대를 차질 없이 열 것임.

 

산업분야, 제 3산단 조성을 완수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 경제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것

 

[질문 2] 성주는 과거 조선시대 8대 도시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인구감소 고민이 큼. 외국인 이민 정책 등 거시적인 대책은?

 

[답 변] 8년전 4만5천명이었던 인구가 작년 기준 4만7백명으로 매년

약 500명씩 줄고 있음. 다행히 타 지역에 비해 급격한 하락세는 아니지만, 청년 지원과 육아·출산 정책을 더욱 공격적으로 시행 중임.

 

말씀하신 외국인 이민 정책도 거시적으로 필요하다고 봄. 다만 이는 군 단위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하기엔 한계가 있어 국가적인 공조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우리 군은 다문화 가정과 계절근로자 등 외국인 인구가 자연스럽게 정착 할 수 있는 다양한 유인책을 강구하고 있음.

 

[질문 3] 상업·농업에 비해 관광 분야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음. 특히 담당 부서 인력이 부족해 보이는데, 조직 확대 계획이 있는지?

 

[답 변] 관광은 성주의 미래 먹거리의 중요 정책인 만큼 매우 중요함. 사실 재임 초기에 이미 기존 문화관광과를 문화 관련 부서와 관광 관련

부서 2개 과로 분리하여 전문성을 높였음. 현재 관광재단 설립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의회와 긴밀히 협의하며 기본 준비를 한 상태임. 앞으로도 관광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힘쓰겠음.

 

[질문 4]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확정 이후, 역세권 개발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답 변] 역사가 확정된 후, 군 단위에서 추진하기엔 규모가 커서 도 단위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경상북도에 강력히 건의함. 이에 따라 현재 경북도,

김천시, 성주군이 공동으로 개발계획 용역을 실시할 계획임. 성주역 주변 상권 개발은 물론, 가야산권 종합 관광 개발과 연계하여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검토 중임.

 

[질문 5] 재임 중 가장 보람찼던 일과 아쉬운 점, 그리고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답 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을 때 가장 큰 자부심을 느끼고, 성주역 및 고속도로 유치, 성주읍 도시재생사업, 그리고 52년 만에 이뤄낸 가야산 종주 탐방로 신설이 기억에 남음. 특히 사드 문제로 인한 갈등 상황에서 4천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확보 해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린 것이 뜻깊었음. 골프장 건립을 아직 완성하지 못한 점과 모든 군민의 민원 100% 해결해 드리지 못한 점이 늘 마음 한편에 남아있음.

 

앞으로 참외 조수입 7천억원 및 농업 소득 1조 원 시대를 완성하고, 심산테마파크, 성주호 관광단지, 가야산권 및 낙동강 생태 관광 등 성주의 미래를 바꿀 대형 관광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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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기본과 상식에서 벗어나면 전부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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