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년 구미시립도서관 문화강좌 강사 공개모집 - 인문독서, 예술, 요가&명상 등 18개 평생학습강좌 - 인동, 상모정수, 양포, 산동도서관 등 4개 도서관 프로그램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2월 2일부터 3일간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도서관의 글쓰기 등 18개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강좌는 ▲글쓰기 ▲그림책 함께 읽기 ▲생성형 AI 활용과정 ▲미술인문학 ▲역사이야기 ▲하브루타 부모교육 ▲어반스케치 ▲오일파스텔 ▲명상&요가 ▲셔플댄스 등 18개 과정이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전문자격증 및 학위소지자로 강의 경력 1년 이상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강사지원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시립중앙도서관 사서팀 사무실(구미시 경은로 85)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채용된 강사들은 상·하반기 총 24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으로 강좌를 운영하지 않고, 상모정수도서관은 로비 라운지 조성 공사로 상반기에는 8주만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과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사서팀(☎054-480-4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경북도와 대구시(권한대행),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부군수), 칠곡군 등 6개 지자체장은 27일 북삼역에서 열린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조기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지자체 간 연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명운동은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미역, 사곡역,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부스에서 현장 서명이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전자서명도 병행한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노선은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축이다. 광역 이동 시간을 단축해 통근·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물류 흐름을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간 연계 교통망은 균형발전의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구미~신공항 철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오는 3월부터 도서관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담은 독서브랜드 사업‘오늘을 구독하세요’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서부터 이용자까지 모두가 책으로 행복한 도서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구미도서관의 역점 사업이다. 특히 현장 전문가인 사서가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추진함으로써 사서의 역할에 대한 이용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누구나 독서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도서관은 연중 시민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위해 △빠져드는 몰입독서 △BookRun AR △탐독하는 도서관 △구미책온[溫]클럽 △북 핏, 책을 잇다 △대담한 만남 △구미도서관 오리지널 시리즈 △문화 읽는 시간 △책과 책 사이 △리본[Reborn] 프로젝트 등 10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구미도서관 문헌정보과(054-450-702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선지 관장은 “도서관이 보유한 문화적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것”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 용성면 육동 미나리 단지에서 봄 향기 가득한 미나리가 본격 성출하기를 맞아 활발히 출하되고 있다. 향긋한 봄 내음과 아삭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육동 미나리단지는 2005년에 처음 조성되어, 현재는 18개 농가가 8ha 정도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육동(비오재 너머 6개 마을을 통칭) 지역은 예로부터 ‘비오재’라는 높은 언덕 지형으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지만, 이러한 지역 특성이 오히려 청정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고품질 미나리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경산 육동 미나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 지하수에서 자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신선한 채소류가 귀한 이른 봄에 입맛을 돋우는 웰빙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육동 마을 행복센터에서는 미나리 구매는 물론 삼겹살 등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육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산지에서 갓 수확한 미나리를 곁들인 별미를 경험할 수 있다. 육동 미나리는 1단(1kg)에 14,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산지에서 바로 맛보고 구입할 수 있어 더욱 신뢰할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장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추진안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신설 운영안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선발 기준 완화 정관개정안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학력신장지원사업 추진… 대입 진학 성과 나타나 장학회는 이날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학력신장지원사업은 ▲초·중·고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 ▲명문고 육성지원사업 등 두 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단계별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학력신장지원사업 중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초·중·고를 대상으로 연간 1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주요 교과 보충 수업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학생 참여형 예술 활동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활동과 주요 교과 중심 학습 보충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주)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여행」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290일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해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코스는 영양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 영양의 대표 산림·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선바위관광지 탐방, 전통 한옥 숙박 체험, 지역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자작나무숲 힐링 트레킹과 문화유산 탐방이 포함된다. 열차 이동과 연계 차량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2026 병오년 금오대제」를 개최한다.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행사다. 행사는 전통 살풀이춤과 구미발전춤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엄숙한 절차에 따라 금오대제를 봉행하고, 마을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진행한다. 전통 의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금오대제는 초헌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종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는다. 제례를 통해 지역의 번영과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참석 내빈과 시민이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풍요와 안녕을 비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전국 각지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등 다양한 전통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금오대제를 통해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품격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전통문화의 가치 위에 공동체 화합을 더해 더욱 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철학을 일반 학교 학교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Thinking Together: 우리 학교 성장 아카이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B 프로그램을 특정 학교나 교육과정에 한정하지 않고, 탐구․협업․성찰이라는 IB의 핵심 가치를 일반 학교의 교사 협업 문화로 재구성해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사고력과 협업, 성찰을 기반으로 한 배움의 문화이다. IB 교육은 탐구 중심 수업과 교사의 협력적 전문성 개발, 학습 공동체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나, 일반 학교 현장에서는 연수와 전문적 학습이 개인 단위에 머무르거나 실천 결과가 체계적으로 공유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IB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Thinking Together(함께 사고하기)’에 주목해,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찰한 과정을 기록․공유하는 학교 성장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이는 IB 학교문화의 본질을 단순 도입이 아닌, 학교 맥락에 맞는 협업 문화로 재구성한 실천 사례다. ‘Thinking Together 아카이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2월 2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 3년 연속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울진형 복지체계와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군은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울진형 복지체계 구축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혁신도시의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울진의 변화와 도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우리군은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울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청도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농업대전환을 통한 공동영농 모델인‘혁신농업타운’조성 △전국 군단위 최초‘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개최 △대구한의대 한의과 의료봉사활동 △AI 활용을 통한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업무 효율화 △24시 돌봄(All-보듬) 어린이집 운영과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등 육아 안전망 구축 △재정혁신과 공모사업 활성화 노력을 통한 역대 최대 예산확보 등 전반적인 혁신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