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도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인구 30만 이상 29개 지자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 교통안전도시로 평가받았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구미시는 종합점수 88.39점을 기록했으며, 항목별로는 운전행태 48.68점, 보행행태 17.66점, 교통안전 22.05점으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등 보행행태 지표와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평가는 실질적인 교통안전 성과로도 이어졌다. 구미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4년 26명에서 2025년 18명으로 약 31% 감소했다.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생활권 중심의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올해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입장문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절반에 육박하는 만큼, 속도전에 치중하는 찬성 측이 ‘대의민주주의를 왜곡, 악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설 당일(2월 17일) 발표된 한 방송사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북과 대구에서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의견이 42%에 달했고, 찬성은 47%로 나타났다"며 "찬반이 팽팽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도 경북과 대구의 통합을 주민투표 없이 졸속으로 추진하는 게 과연 정당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결과 호남권은 찬성 70%, 반대 17%, 충청권은 찬성 50%, 반대 39%였다”며 “다수가 원하는 광주와 전남부터 통합하고, 경북과 대구는 선행 통합사례의 장단점을 지켜보며 합의를 거쳐 진행하면 되는데, 왜 경북도지사와 일부 인사들은 반대 목소리를 외면하고 목적지를 정해놓고 달리는 ‘폭주 기관차’가 되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느껴지는 경북도민의 통합 반대 정서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본회의 통과를 앞둔 대구·경북 통합법안에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이 제대로 담보되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 인동파출소에서는 설 명절기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빈집 증가, 회식과 모임 등 야간 유동인구 증가로 각종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간이방범진단, 지역 특성을 고려한 탄력순찰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인동파출소는 지난 12일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택가 및 상가 밀집지역, 먹자골목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 도보 병행 순찰, 사이렌 취명 등을 함께 실시하며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설 연휴 전후로 빈집 및 상가를 대상으로 간이방범진단을 실시해 현금다액취급 업소(은행·금은방 등)에는 방범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병행하였다. 한편, 구미경찰서장은 “이번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은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의 실천이며, 합동순찰, 방범진단, 탄력순찰을 통해 명절 기간동안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설: 구미시(갑) 前국회의원 심학봉 오늘 판교에 볼일이 있어 가던 길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그 앞에 서 있다보니 문득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논쟁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산업부 소관 기관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제가 근무할 당시에는 양재에 있었는데, 판교로 옮겨 이렇게 자리를 잡았네요. 저 역시 산업부 재직 시절 반도체산업과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협회 앞에서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국가 차원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전력·용수 등 인프라 계획이 포함된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수도권 집중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가치 충돌 속에서도 정부가 결론을 내리고 진행하는 만큼, 큰 틀을 바꾸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이전 절대 불가’라는 전제만이 답일까요? 성경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으로”라는 말이 있듯이 신의 몫 이외에는 누구나 자기 몫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용인은 용인대로, 새만금은 새만금대로, 그리고 구미는 구미대로 역할을 나누는 방식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용인은 고급 인력과 첨단 기술이 요구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창단 최초로 4연승을 달리며 1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가 2월 8일(일) 오후 2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고, 팬클럽 나르샤도 동참해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청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홈경기 참석을 적극 지원하며 응원 분위기 조성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 강원FS는 현재 FK1리그 총 15라운드 중 8라운드까지 마치며 리그 1위 노원제너FS에 이어 승점 2점차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고, 2월 8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FC에 이어 강원FS도 역사를 쓰고 있다”며“창단 최초 5연승과 리그 1위에 도전하는 도민구단 강원FS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봉화군이 도촌리 양계단지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초소를 2배로 늘리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철통 방역’에 나섰다. 군은 단지 내 수평 전파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기존 3개소였던 방역 초소를 6개소로 전격 확대했다. 구체적으로는 ▲단지 출입구 통합초소(제1초소) ▲예방적 살처분 농가(제2초소) ▲발생 농가(제3초소)를 24시간 가동 체제로 운영하며, ▲비발생 농장 인근에 배치된 제4~6초소는 주간 집중 방역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매일 24명의 공무원이 현장에 고정 배치되어 빈틈없는 출입 통제와 소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10여 명의 실·과장급 부서장들은 설 연휴 기간 내내 직접 초소 근무에 나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는 최근 산불 비상근무와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업무가 극도로 과중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 지휘부가 솔선수범하여 방역 전선을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2026년 2월 15일, 직접 방역복을 입고 현장 근무를 선 박 군수는 “산불과 명절 비상근무로 모든 직원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지만, AI 확산 저지는 군민의 생업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역 아빠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자녀와 함께하는 순수한 기쁨을 찾아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구미시가족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아버지 대상 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빠 맞춤형 육아지원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아빠교실’을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아빠교실’은 육아를 의무감으로 배우는 딱딱한 교육이 아니라, 아빠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아빠들에게는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주고, 자녀에게는 아빠와 긍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 아빠들만의 소통 창구인 ‘아빠들의 육아일기’가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운영되는 이 공간은 거창한 글을 쓰는 곳이 아니다. 아이와의 소소한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고, 서툰 육아 고민과 유용한 정보를 또래 아빠들과 나누는 일종의 ‘힐링 쉼터’이다. 구미시에서 자녀를 키우는 아빠라면 누구나 홍보지 내 QR코드를 통해 연중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매년 구미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요리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2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iM뱅크(대구은행) 구미영업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선산읍 기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했다. 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방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원장 채병문)은 도내 산림바이오 유망 기업인 (주)닥터오레고닌(대표 최선은)과 2월 13일(금), ‘강원 산림자원 유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자치도가 가진 풍부한 산림 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독보적인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단순 자원 추출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자생 수목을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항비만·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산림바이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취득 및 해외 시장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강원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닥터오레고닌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원료의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 완제품을 제조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의 숲이 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구미역 대합실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미시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코레일 구미역, 원평동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구미 쌀로 만든 가래떡과 핫팩, 다과를 나누며 추운 날씨 속 귀성객들을 맞이했고, 이동 중 잠시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에게 제도 취지를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기부 혜택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20만 원 기부 시에는 세액공제 14만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 추가 답례품 1만 원을 합쳐 약 21만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제공되며, 지역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시는 2월 9일부터 28일까지 특별이벤트를 운영해, 10만 원 이상 구미시에 기부한 선착순 200명에게 ‘영호진미 쌀 2kg’을 추가로 제공한다.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