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시민단체 보건학문&인권연구소 에서는 임현택 신임 대한의협회장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2024.4.2일 대한의협 정문앞 에서 진행 하였다. 김문희대표는 우리는 지난 코로나펜데믹 때 백신이란 것이 100% 안전하지도 않고 100% 예방되지도 않다는 것을 목도하게 되었다.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것을 보며 다른 필수접종 문제점으로도 관심을 돌렸고 그래서 알게된 사실은 너무나 놀라운 것들이 있었다. 결핵백신은 전국민 대다수가 접종하고도 전국민30%가 비활성균 보균자이고. 독감백신은 국가접종 실시한뒤 오히려 300%이상 발생율이 올랐으며 부작용, 사망자도 코로나백신처럼 심각한 수준이며 수두 또한 영유아 국가접종 시작뒤 발생이 수십배가 늘었고, 자궁경부암 백신도 어린 미성년들을 접종 시킨뒤 미성년 자궁경부암이 발생해 놀라움을 주었다. 청소년의 성관계나 출산 비율은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을 보면, 청소년 자궁경부암 발생을 성경험으로 몰아 가기엔 궁색한 변명일수 밖에 없다. 심지어 영유아 돌연사 문제도 늘 화두에 나오고 독감백신으로 수많은 학생들이 죽었으며 장티푸스나 기타 다른 백신들도 접종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4년 3월 20일 (수) 오후 2시 30분 광화문 정부청사앞에서는 법률과 규정을 무시한 음란유해 도서 편파적 심의 학부모는 분노한다!라며 학부모단체를 중심으로 집회및 시위가 있었다. 지난 2023년 3월부터 전국의 학부모 단체를 중심으로 절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동성애와 조기성애를 조장하는 도서를 배치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서적에 대해 열람을 제한하고 전량 회수할 것을 요구했다. 이런 지경에 이르니 정부 국정감사에도 등장을 하였고, 전국 시의회, 도의회마다 정책안건에 올라, 우리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도서관의 음란함이 심각한 수준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학부모 단체의 항의로 시작된 음란유해도서 퇴출 문제는 법률과 규정을 무시하고 음란유해도서를 심의하지 않겠다고 버틴 간행물윤리위원회(이하 간윤위)가 법제처에서 해당 도서에 대해 심의하여야 한다고 유권해석을 하였으나 간윤위는 무시하고 심의를 미뤄오다가 2024년 2월 심의 요청된 66권중 일부인 11권에 대해서만 심의를 했지만 모두 ‘불문’ 결정으로 청소년 유해 도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의결을 하였다. 해당 도서는 어린 학생들에게 성적수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22일에 개막된 ‘2024 청춘 금오천 벚꽃페스티벌’(구미벚꽃축제)가 정상적인 일정대로라면 오늘(26일) 그 막을 내리게 된다. 그러나 행사 종료 하루 전인 25일부터 양일간 지속되는 비로인해 행사를 맡은 업체에서는 모든 구조물들을 철거해버려 사실상 지난 일요일(24일) 폐막된 것이나 다름없다. 기자의 신분에서 취재를 한 내용과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축제현장에 대하여 반드시 알리고 짚어야 할 부분이 있어 필자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 벚꽃 없는 벚꽃축제, 일정조정 보단 업체 사정이 우선이었던 구미시의 졸속행정! 하늘의 뜻은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상청도 정확히 맞추지 못한다. 그 정도는 필자도, 구미시민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벚꽃의 개화시기가 불명확한 올해의 경우 축제를 관장한 실국의 공무원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벚꽃 없는 벚꽃 축제’가 진행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다. 초등학생도 인터넷 검색하면 예측이 가능한 벚꽃 개화시기를 예측하지 못하는 한심한 행정력, 이것이 김장호 구미시장과 해당 실국 공무원들의 현 주소이다. 행사 일주일 전부터 금오천이든, 시청 내 벚나무든, 점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3.30일 1시~4시.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홈스쿨 교육바우처 제1회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전국의 수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속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주제는 홈스쿨만이 아닌 대안학교와 학교밖 아이들이란 광범위한 주제와 정부 정책방향성,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교육이 교육제도를 어떤 방향으로 정책 전환해 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들이 나왔다. 교육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중심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교육의 형태를 국가가 지원해줘야 한다는데에 다들 의견을 같이하였다. 홈스쿨.대안학교.사교육.캐쉬형 교육바우처등 다양한 교육요구에 대하여 제도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여 공교육의 카테고리 안에 넣어야 공교육으로 채울수 없는 교육의 사각지대를 촘촘한 교육복지로 채울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많이 나왔다. 다양한 형태의 삶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다양성이 무시된 획일적인 전체주의식 교육 방식은 구태의연해졌고 사회적약자, 소외계층, 종교적인 문제, 정치적문제, 농어촌학생, 장애학생, 사회부적응학생의 문제 들을 다 해결하기엔 지금의 교육지원정책 에서는 한계성 들이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한계성들을 극복하기 위해선 공급자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단체 ‘시민과 함께’가 지난 13일(토), 금오공대 대운동장에서 회원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2024년 시민과 함께 단합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회원 박윤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민과 함께' 회원을 비롯한 회원 가족 약 100여명과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 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 당선인, 안주찬 구미시의장을 비롯해 김창혁 도의원, 장세구부의장, 김춘남.장미경․소진혁․정지원․이상호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해 상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재선에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준 '시민과 함께' 회원들과 구미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을 실어드리겠다"고 했고, 강명구 국회의원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회원여러분들이 강명구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와 함께 힘을 모아 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2024년에도 시민을 위한 지역 최고의 봉사단체로 우뚝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시민과 함께' 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금일 28일부터 14일간 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국민의힘 구미시을 선거구 강명구후보는 지역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일이라면 대통령의 결제라도 직접받아올 각오로 열심히 일하겠다며 뚝심과 진심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강후보는 오전 7시부터 인동광장 사거리에서 출근길 지역주민들께 인사하며 한표한표를 호소하였다. 인동 황상 인의 진미 구평 진평지역 시의원들도 아침 인사에 참여하여 함께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한편 지난27일 선산충혼탑과 박정희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격식을 갖추고 헌화를 했었던 강후보는 금일28일 15시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출정식을 가진다고 예고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3. 22(금) 오전 9시부터 구미강동새마을금고(이사장 장종길)에서 운영하는 3개 파크골프클럽(천생,유학,해마루) 회원 80여명이 참여하여 골프장과 주변 낙동강 하천을 따라 스치로폼,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 10톤이상 수거했다. 장종길 이사장은 "동락파크골프장이 진미동 관내에 위치하고 있고, 요즘 100세 시대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현대 스포츠로 휴장기간 동안 구미시에서 편의개선 사업을 하는 만큼 민간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정화활동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구미강동새마을금고는 2024년 2월말일자로 순자산 7,090억과 대출 4,900억을 더하여 자산, 대출 약1조2천억에 거래회원 5만6천명을 자랑하는 경북에서 가장 우량하며, 내실이 튼튼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사업에서 얻은 수익을 환원하기 위해 각종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데 산악회, 주부대학, 취미교실, 힐링캠프 함께 파크골프클럽을 운영중에 있으며, 회원 2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후 3시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시(을) 시·도의원들과 선거운동원, 지역주민 등이 함께해 강명구 후보의 총선 압승을 응원했다. 강명구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구미 시민들께서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젊은 저에게 공천이라는 큰 힘을 주셨다.”며, “이것을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받아들여, 서민들의 아픔을 알고, 서민들의 등을 두드려 주고, 서민들의 벗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치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제1의 산업 도시였던 구미가, 기업들이 수도권 및 해외 등으로 이전하며 힘을 잃어가고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만 46세에 조국 근대화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했던 것처럼, 만 46세 강명구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구미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강 후보는 “보수의 핵심 가치는 스스로가 운명을 개척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구미 역시 자라나는 아이들이 땀 흘려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강 후보는 구미 발전을
[팩트신문 = 전재현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봉사단체 '시민과 함께'가 11일 오전, 학서지 생태공원에서 회원과 지역 어린이를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 10일부터 구미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이 한창인 가운데 인근 경기장 주변 경관 정리에 더해 아이들의 생태교육까지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학서지에는 오전부터 불어 닥친 강풍으로 성인들도 몸을 가누기 힘들었지만 활동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들은 상호간에 서로를 이끌었고, 아이들은 밝은 얼굴로 고사리 손을 보탰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이선강 위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정화활동으로 주변 경관이 깨끗해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이바지하겠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상혁 대표는 행사에 앞선 인사말에서 “무관심 속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다”며 궂은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곧 도래할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지역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사전 방재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난 3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을 국민의힘 강명구 후보는 금일 4월 3일(수)부터 ‘열정 2+2 뚜벅이 유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미을 국민의힘 후보 경선 기간 동안 ‘강명구의 진심을 묵묵히 전해드리겠다’며 매일 20시간씩 선거운동을 해왔는데, 이와 동시에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총 20만보 도보 유세를 하겠다는 것이다. ‘열정 2+2 뚜벅이 유세’에 앞서 강명구 후보는 “구미을 지역 주민께서 뽑아주신 국민의힘 후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보 유세를 통해 정치현안과 지역 민원과 관련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구미을 지역 전체를 구석구석 누비고 정치인들이 잘 찾지 않는 산골, 농촌, 골목을 찾아가는 것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 이웃을 만나 이야기를 경청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경선 때부터 매일 20시간 선거운동으로 파김치가 되어 집에 들어가곤 했는데 선거일 직전까지 20만 걸음을 목표로 구미 구석구석을 제 땀으로 적시고 온 지역에 제 발자국을 남기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힌 강명구 후보는, 구미 발전과 관련해서는 ‘구미의 옛 영광을 되찾아 오겠다’며 “구미를 위해 필요한 것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다 할 것이다.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