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영양군, 봉화군, 청송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2.23)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다. 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IP 자산 구축 및 사업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한국서부발전㈜,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삼성에스디에스㈜ 3개 법인과 황득생, 김광호, 김용창 개인 3명에게 돌아갔다. 이번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 3개, 개인 3명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오고 있다. 표창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한다”며 “납세자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는 1987년 설립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보조 2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에서 9만 원(보조 3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으로 인상해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총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센터, 총 60명의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3월에는 농촌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는 권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남울진농협 온정지점)와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경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1일(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발맞추고, 국․도비 지원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올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85억 원 늘어난 총 1,790억 원(지류형 400억 원, 모바일 1,39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이용률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은 전년 대비 35%(365억 원) 증액해 발행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3월 1일부터 지류형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2%로 2%p 상향된다. 모바일 상품권 역시 12% 할인에 더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추가 적립해 주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의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혜택 강화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형 상품권 이용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전환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돌봄 서비스와 일상생활돌봄(지역이음 바우처)을 연계해 ‘경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명품도시’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되었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부문별 브랜드의 산업·문화경쟁력을 평가해 최종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를 맞아 「긍정의 힘! YES 문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경새재 케이블카, 주흘산 숲길,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로‘관광 대전환’을 추진하고, 국제·전문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글로벌스포츠 도시’위상을 확립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농산물 브랜드 명품화 전략’으로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리뉴얼을 비롯해 문경트롯가요제의 신설하는 등‘문화 콘텐츠 확대’로 도시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룬 성과도 함께 반영된 결과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대한민국을 선도하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의「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로서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명품도시 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가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옴부즈맨 제도의 지난 한 해 운영 성과를 담은 ‘2025년 옴부즈맨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 및 공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5년에 접수된 고충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등이 수록되었으며, 시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 활동 내용과 시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 해결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2025년에는 고충민원 38건과 일반 상담민원 18건 등 총 56건의 민원이 접수·처리되었다. 전체 고충민원 가운데 53%가 해결되었으며, 법령 및 제도상 한계로 해결이 어려운 16%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법령 사항을 안내하고 합리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관계 부서 협의를 병행하여 조정 및 중재를 통한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행정과의 갈등 완화를 위해 노력하여 시민의 고충을 해소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선동 상주시 옴부즈맨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는 3월부터 경산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기·테마 코스] 수요자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코스 개편 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 두 가지 테마로 정했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행되는 환성사, 불굴사, 갓바위, 선본사를 잇는 고찰 경관투어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행되는 임당 유적 전시관, 시립박물관, 삼성현 역사 문화관을 잇는 박물관 투어이다. 정기코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육동 미나리 투어(3월), 경산 벚꽃 투어(4월) 등 10여 종의 수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투어는 경산시 문화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여행지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범코스] 경산만의 매력, ‘뷰티투어’ 시범 운영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뷰티투어’는 경산의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한 코스로,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다. 주요 코스는 삼성현 역사 문화관, 동의 한방촌, 자라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