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 지역활력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입춘(立春)을 맞아 2월 3일 점촌3동과 가은읍 일대에서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입춘방 쓰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간 소통을 도모하여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고 특히 어르신들이 마을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점촌3동에서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곳곳에 빠르게 복(福)바람을 전했다. 오전 10시에는 7통 정화노인정, 오후 2시에는 6통 마을회관에서 각각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총 3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정성 어린 글귀를 받아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심천 이상배 선생이 강사로 나서 한 분 한 분의 새해 소원을 경청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입춘방을 현장에서 직접 써 내려갔다. 입춘방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은 “나만을 위한 특별한 글귀를 받으니 올 한 해 복이 저절로 들어올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전달했다. 같은 날 가은읍 희양연서회 사무실에서도 입춘방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가은읍에서는 동고 김정수 선생이 붓을 잡았으며 4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월 3일(화)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SIAT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관광․웰니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의 핵심 시책이 발표됐다. 먼저 청년 분야에서는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에서 본 청년 정착 방안이 제시됐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안동 청년 내일 혁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안동의 밑그림을 그렸다. 관광 분야에서는 안동의 야간 관광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인공지능이 여행객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는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지난 4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장흥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춘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풍어와 군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마을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했으며,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의 대표 전통행사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밤하늘을 밝힌 달집 불길 속에 지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내는 장면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정월대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20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학기 중 구미시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주민등록지가 구미시라면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구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한 학생은 전입일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학생이 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입학 학교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정 절차를 줄여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복구입비 지원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매주 2회 오후 7~9시에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과정에는 인도네시아, 미국, 캄보디아, 스페인 등 16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수강생 구성이 지역 내 대학교 유학생을 비롯해 직장인,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지니고 있어 포항의 역동적인 다문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11년째 한국어교실 강사로 활동 중인 최승원씨는 “외국인 수강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과정이 언어 습득 외에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은 수강생 소개와 교육과정 안내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학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3일(화) 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3월 1일 김천고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 신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전입반’은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신입생 가정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인구정책과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입학식 당일 교내에 전담 부스를 설치하고, 전입신고 신청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했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학기당 30만 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30만 원(1회)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입학식 당일 전입신고까지 해결할 수 있어 편리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7~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에서, 3월 24~25일에는 김천대학교에서「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1인당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월 3일 기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명의의 영천사랑카드로 충전되므로, 카드가 없는 경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전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을 권장한다. 입학축하금은 실제 아동의 학교생활 준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 업종이 지정됐다. 영천 지역화폐 가맹점 중 서적, 문구용품, 학원, 학습지, 종합의류·신발·가방 또는 스포츠 의류·용품 업종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2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관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전 구장(9개소, 288홀)에 대해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간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함께 오는 6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비해 최상의 구장 상태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 환경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홀컵 주변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잔디 보호 매트를 추가 설치하며, 잔디 식재와 배토 작업을 병행해 빈틈없는 잔디 생육 관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안내판과 코스 표지판을 정비하고, 휴게시설 및 화장실 등 부대시설에 대한 정비도 꼼꼼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통령기 전국대회가 개최되는 동락파크골프장의 경우,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된 콘크리트 진출입로 포장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기반 시설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휴장기간 동안 잔디 생육과 시설 개보수를 통해 구미시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에게 뛰어난 코스 상태와 쾌적한 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26일(목)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열악한 기후여건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린이 80여 명이 참여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문경시 점촌1길 5)는 사업비 20억 원으로 지상 1 ~ 2층(302평)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볼풀장·인공암벽·그물놀이·슬라이드 등 기본 놀이시설을 갖춘 신체활동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2층은 파쿠르(장애물) 놀이시설과 대형 슬라이드, 미끄럼틀 등을 배치해 도전·모험형 놀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시설은 실내 놀이와 돌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조성됐으며, 날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설은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경시는 앞으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