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오는 3월 6일(금)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업무 보조, 식당 업무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2월 23일(월) 13시 30분,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및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농식품·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통관·FTA·해외시장 개척·지식재산권 등 수출 관련 지원제도를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본부세관,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구미분소),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였고, 구미지역 및 인근 지역 농식품 기업과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농식품과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착안거(청도에 뿌리내려 편히살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추진체계 본격 가동 금년 1월 1일자로 통합돌봄 T/F팀 구성 및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통합돌봄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사무소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통합돌봄 조례 제정 추진-제도적 기반 마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체계적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통합돌봄의 핵심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제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민·관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역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을 진행하고 명절맞이 돌김 선물세트를 31가정에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회원 및 취약계층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힘쓰고 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사전에 지원 대상 가정을 선정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회원 가정,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가정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지회장 현갑삼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 여러분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오는 3월 3일(화)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도천 둔치에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로, 높이 20m에 이르는 대형 달집을 점화하며 군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청도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행사다. 매년 수천 명이 찾는 이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낮 12시부터는 소원문 쓰기, 민속놀이 체험, 세시음식 나누기,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오후에는 읍·면 풍물단이 참여하는 풍물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풍물경연대회는 청도군 각 읍·면을 대표하는 풍물단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는 행사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차산농악 으로 유명한 청도군의 수준높은 풍물단 공연이 행사의 흥과 참여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현역가왕2>에서 활약중인 초청가수 김수찬의 공연과 달맞이 의식이 진행되며, 월출 시각에 맞춰 기관·단체장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 점화가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월대보름 행사를 찾아주시는 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구미국방벤처센터가 2026년 1월 1일부로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며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방산기업 지원 거점으로 새 출발했다. 경북국방벤처센터는 2월 12일 현판식을 열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단위 국방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2014년 3월 개소 이후 11년간 구미 소재 중소·벤처기업 103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국방시장 진입과 방산 협력을 집중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누적 국방 매출 1조 6천억 원, 일자리 1천 개 창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과 함께 2026년 도내 신규 협약기업 19곳과의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과 방산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방위사업청의 방산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내 소재 기업들이 방산 분야에 진입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마련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일반·청소년·어린이 총 3개 분야에서 분야별 1권씩)가 진행 중이다. 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모모,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가 사라졌다로 구성됐다. 주민투표는 2월 28일까지 울진군청, 읍⋅면사무소, 공공·작은도서관, 그리고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올해의 책은 군청과 도서관이 연중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및 작가 초청행사 등에 적극 활용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해평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지난 2월 4일,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참석 기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케이디파워(주) 박희일 대표이사를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구미시 해평면 월호리 336 일원에 위치한 해평농공단지는 1991년 조성되었으며, 현재 16개 업체가 입주하여 활발히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농공단지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와 입주기업 간 상호협력 및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향후 협의회는 입주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및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일 회장은 “공동시설 유지관리에 앞장서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해 입주업체와 농공단지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며,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활동에 입주기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 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난 2월 10일(화)과 11일(수) 울릉군 전 지역 취약계층 10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설 명절 맞이 음식 나눔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김숙희 센터장을 비롯하여 개인봉사자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울릉읍 70세대, 서면 16세대, 북면 16세대에 떡국떡, 전(6종), 나물(4종), 생선 등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음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음식은 MCS봉사단과 삼봉봉사회가 함께 나눔에 동참하여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행사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명절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자들은 준비한 명절 음식과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끼니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