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지난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용궁역 테마공원 관광 특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공간을 활용해 기획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 용궁역 역사 내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14일 야외 테마공원에서 열린 첫 정기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 앞서 무당벌레 캐릭터 인형이 공원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진행된 SNS 방문인증 이벤트도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정기 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버블쇼와 인형극 공연이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캐릭터 컬러링 북 △나만의 키링 제작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이 상설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다양한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재)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이 되어 도비 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창작 공연 제작 △문화예술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예술가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그동안 공연, 전시,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예술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후 관리 로드맵과 상생 대책을 수립했다. 이는 스마트팜을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봉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청년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실질적 기반 마련" 먼저, "교육만 받고 떠나는 것 아니냐"는 군민들의 우려에 대해 봉화군은 파격적인 정착 지원책을 내놨다. 타 지자체 대비 현저히 낮은 연간 약 120만 원의 임대료를 책정하여 청년농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었으며, 무인자율방제기·고소작업차·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장비를 전폭 지원해 몸만 들어와도 즉시 영농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청년들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봉화에 영구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전략이다. ■ "생산보다 중요한 유통, 농협 및 대형 유통망과 손잡다" "생산물 과잉과 판로 부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전략적 유통망 확보로 대응한다. 군은 현재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과 긴밀한 판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올해 전국대회 가운데 첫 대회인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가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볼링협회와 구미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을 중심으로 빅히트볼링장, 힐탑볼링장, 상주월드컵볼링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와 지도자, 심판, 운영위원, 학부형 등 약 2,500명이 참가해 종별 최강자를 가린다. 올해 전국 볼링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인 만큼 각 종별 유망주와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에서는 구미스포츠클럽, 도송중학교, 선주고등학교, 구미시청 실업팀 등에서 총 3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구미는 학교와 체육클럽, 공공기관이 연계한 선수 육성 기반을 통해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지역 중심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대회 기간 전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는 점을 고려해 경기장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회 운영 지원과 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기업을 지원하는「2026년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공모에도 구미 기업 2개사가 선정되며 드론산업 육성 및 상용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K-드론배송 상용화’분야에 선정되어 3월 13일 대전에서 업무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낙동강체육공원·에코랜드 이용객 대상 제조음식 및 간편 편의물품 배송, 국가산단 간 산업물류 배송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드론배송 거점 구축, 배송 실증, 서비스 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은 드론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미 드론 기업인 (주)볼로랜드와 (주)다빈치랩스가‘5대 완성체 상용 개발’,‘핵심기술 상용화’2개 분야에 선정되어 농업용 국산 드론을 개발·생산하고 관성센서 등 항재밍 부품을 제조하며 구미 드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경운대학교가 드론 소부장 산업 육성 및 지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신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오명옥)는 3월 10일(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김천제일병원 뒤편 골목과 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석구석에 방치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명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신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신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가을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본부장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향후 50년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물, 식량, 환경, 질병에 앞서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꼽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은 매년 200조 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며 신속한 에너지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은 대표적인 친환경·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 우리나라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주 지진의 60배를 견딜 만큼 최선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며, “과거 몇몇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를 포함 도급·용역·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안전 분야 전문 기관인 더블유안전컨설팅(대표 이기완)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 방향과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첫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둘째 날은 이도형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증산면은 지난 6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주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후, 국·소장이 배석해 답변하는 현장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증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기초생활거점) 건립, 평촌리 및 수도리 일대 보전구역 해제, 대가천 및 옥동천 하천 준설과 정비 등 증산면 역점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건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