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1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도점검에서 나타난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특히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무교육을 병행해 원장의 노무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하여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포함해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 완료되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 3월 지급 대상은 총 13,700명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 규모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화)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대학생들의 전입 편의 제공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현장 전입반’을 운영하여, 관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접수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번 현장 전입반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운영됐으며, 3월 17일과 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를, 3월 24일과 25일에는 김천대학교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즉석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학기당 30만 원)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여 전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에서 처음 열리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연다. 예천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종목은 농구로,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골프는 31일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경기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예천군 역시 4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대회를 앞두고 모든 경기장의 시설 점검은 물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마쳤으며,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예천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상인들의 인식을 높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영덕대게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다가오는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한 특산품이나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이자 지역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니 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한 자릿수 카운트다운(D-9)에 돌입한 가운데,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이 홍보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그동안 홍보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주요 거점별 홍보탑과 대형 현수막 설치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도심 전역에 가로등 배너기 설치를 완료해 체전의 물결을 수놓았다. 이번 주 내로 주요 행사장 인근에 애드벌룬까지 설치되면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개막 전날인 4월 2일(목)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한마음 콘서트’가 전야제로 진행된다. 가수 박서진과 코요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며 체전의 열기를 사전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개회식장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대회 이틀 차 13시부터 16시까지 안동시립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굿패 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탈놀이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져 개회식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24일(화) 오전 10시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를 봉행하였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정태호 고령교육장, 종헌관에 김진호 교화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석전대제란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3월, 8월 초정일(初丁日)에 춘계 향사를 봉행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3월 19일(목)부터 3월 22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집중 홍보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 룰렛 이벤트는 문경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장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해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문경시 홍보부스에는 가족 단위 및 젊은 층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하였으며 관람객들은“문경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했는지 이번에 알았다. 다음 연휴 때 꼭 문경에 방문하고 싶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와 선비촌 등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코스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와 도로변 주정차 금지를 실시한다. 영주역 일대, 신영주주유소 주변, 주요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