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 농어민수당은 총사업비 24억원이며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주(경영체당 1명)로 약 4,000명 정도를 지원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회 6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양군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기간 및 방법* (온라인/모이소앱) : 2026. 2. 1. ~ 3.13.限 (방문신청) 2026. 2.23. ~ 3.13.限 / (신청장소) 주소지 읍면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민수당은 고령화와 경영 부담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일 영남사이버대학교와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임승환 영남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참석했으며, 영남사이버대학교는 의성군민과 의성군 산하 공무원 및 그 가족(배우자·자녀)이 입학할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장학금을 활용할 경우 등록금 전액 면제도 가능해져, 의성군민의 대학 진학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간·장소 제약이 적은 사이버 교육의 장점을 살려 군민들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의성군은 협약 내용을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들의 학습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종출)는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종출 대덕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의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대덕면 현안 사업 보고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사업 발굴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주민 참여 확대는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토론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덕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대덕면 발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대덕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지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선정해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평소 강조해 온‘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과 함께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5극 3특 성장엔진’이 반드시 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밀키트 개발 교육을 통해 개발된 지역 점포의 특색을 담은 ‘지역 특화 밀키트’가 정식 출시됐다. 이번 밀키트 개발 및 출시는 도시재생구역 내 상가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한 레시피 개발과 디자인 패키징 과정을 거쳤다. 양질의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밀키트는 ▲봉화산 표고버섯과 사과를 활용해 깊은 맛을 낸 예인도시락의 ‘제육볶음’ ▲매장의 인기 레시피를 냉동 패키지로 완벽히 구현한 죽향의 ‘고기짬뽕’ ▲봉화 사과와 비건 재료를 접목해 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꽃내빵집의 ‘비건 스프레드 및 사과잼’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제품들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농사펀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제품의 시장 안착을 위해 홍보물 제작 및 상세페이지 최적화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밀키트 출시는 도시재생의 핵심 목표인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2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까지 9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첫 회기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보고 1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이 발의되어 있다. 김병기 의장은“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자리”라며, “의회는 시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안건을 살피고, 집행부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실질적인 논의와 책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예천군은 2025년 초 ‘도민체전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시·군 간 화합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30개 종목(시부 30개, 군부 16)에 걸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하면 최대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통해 대회 준비를 이어왔다. 2025년 4월 기본계획 전달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반별 세부 추진 보고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12월에는 ‘D-100일 부서별 보고회’를 통해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엠블럼, 마스코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며 따뜻한 설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들이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71개소를 방문해 쌀과 세제, 휴지 등 2천8백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나누고,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민간의 나눔도 이어졌다. 시는 기업체와 단체로부터 기탁받은 성금·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설명절 위문금 10만원 씩 1,060세대에 전달됐고, 신창메디칼㈜(대표이사 김용창·김유신)가 3천만 원을 기탁해 150세대에 세대당 200천 원씩 지원했다. 나노테크㈜(대표 김정헌)는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30명에게 학업 지원금을 전달했다. 생활밀착형 후원도 더해졌다. 에스엠테크㈜(대표 임정포)가 기탁한 쌀 10kg 153포(500만 원 상당)는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배부됐고, 주왕산삼계탕(대표 조중래)이 후원한 삼계닭 2,000수(600만 원 상당)도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명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전국 최고 권위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하며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한다. 구미시는 지난 5일 열린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회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공식 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파크골프 최고 권위 대회다. 이번 유치에는 구미시가 갖춘 인프라와 시설 경쟁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구미시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3개 구장이 공인구장으로 등록돼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인구장 보유 도시다. 대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동락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호 공인 구장으로,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대회 개최에 적합한 동선·안전·운영 여건을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가운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선수 800여 명이 출전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 수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등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시설 개선(좌식→입식)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입식시설을 신청하는 업소는 QR 외국어 메뉴판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웨이팅기기 등 스마트시설 개선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시설 지원이 새롭게 추가돼,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 어린이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도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벽지·바닥 개선, 침구류·실내조명·시설안내판·홍보물 거치대 등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모두를 대상으로 무장애 시설 지원도 추진된다. 출입구 및 화장실 공사(경사로·자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