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취학 및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정규 1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 속에서 듣기·말하기 중심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학기 수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월·수·금 반과 화·목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12명이며, 수업은 예천읍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3층 청소년학습지도관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구글폼 주소 : https://forms.gle/abHLo3m9fzc2CkjV6)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반별 운영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원어민 영어교실은 외국어 학습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학력을 균형 있게 성장시켜 예천군을 교육명품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학기부터는 호명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원어민 영어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정규 수업과 연계한 영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