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33교와 ‘도(都)-농(農) 이음교실’ 40교(20개 네트워크)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학년도 경북 도-농 이음교실은 연구학교를 포함해 총 42교, 21개 네트워크로 확대 운영된다. 이는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학교 수를 늘린 것으로,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시 큰 학교와 농산어촌 작은 학교를 1:1 또는 1:N 방식으로 매칭해 학기별 15차시 이상 공동수업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프로젝트와 상호 방문 수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상생 기반의 공동 배움을 실현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선도학교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천을 위한 정책학교로, 올해는 도내 80교가 신청해 33교가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별 안배와 운영 영역의 균형을 고려해 도내 전반의 교육과정 혁신 기반을 고르게 강화했다. 운영 영역은 16개에서 9개로 재구조화해 선택과 집중을 높였으며, 학기당 10차시 이상 해당 영역 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연 1회 이상 교육(지원)청 컨설팅과 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소유한 차량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총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며, 그 외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후 경유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주요 원인인 만큼 조기 폐차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26일(목)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열악한 기후여건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린이 80여 명이 참여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문경시 점촌1길 5)는 사업비 20억 원으로 지상 1 ~ 2층(302평)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볼풀장·인공암벽·그물놀이·슬라이드 등 기본 놀이시설을 갖춘 신체활동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2층은 파쿠르(장애물) 놀이시설과 대형 슬라이드, 미끄럼틀 등을 배치해 도전·모험형 놀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시설은 실내 놀이와 돌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조성됐으며, 날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설은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경시는 앞으로 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장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추진안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신설 운영안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선발 기준 완화 정관개정안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학력신장지원사업 추진… 대입 진학 성과 나타나 장학회는 이날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학력신장지원사업은 ▲초·중·고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 ▲명문고 육성지원사업 등 두 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단계별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학력신장지원사업 중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초·중·고를 대상으로 연간 1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주요 교과 보충 수업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학생 참여형 예술 활동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활동과 주요 교과 중심 학습 보충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가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 적용한다. 시는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 원으로, 지류 20만 원, 모바일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돌려받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신속집행 추진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집행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고, 예산의 조기 집행을 통해 사업 성과가 현장에서 신속히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신속집행 실적 공유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공단 목표액 및 추진방향 ▲연간·상반기 집행계획액 ▲부서별 집행계획액 및 월별 집행 일정 ▲집행 애로사항 및 개선대책 등을 중심으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한 집행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때 투입되어 현장의 변화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선제적 집행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는 지난 26일 16시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체육회 대의원 및 읍·면체육회장 등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체육회 정관 개정 및 임원 변동에 대한 심의·의결,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체육발전에 대한 토의 시간 등을 가졌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2025년은 제60회 고령군민체육대회 및 각종 체육대회 개최·참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체육회의 저력 및 결속력을 보여준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군민화합과 체육발전을 위해 참석하신 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하였으며, 군 관계자는“지역 화합과 군민의 건강증진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체육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체육은 지역의 건강과 화합,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으로 고령군체육회의 지역 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돌봄 서비스와 일상생활돌봄(지역이음 바우처)을 연계해 ‘경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가 기간산업을 책임져야 할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정 정당의 ‘선거 브로커’로 전락했다는 비판과 함께 사법당국의 심판대에 올랐다. 2026년 2월 25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도촌역 신설 현장을 방문한 국토부 장관이 현직 지자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예정자들만 대동해 사실상의 ‘사전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고발장에 따르면, 당시 현장 점검에는 행정 책임자인 신상진 성남시장의 참석 희망이 거절당했고, 지역구 안철수 의원에게는 통보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그 자리에는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인 기노풍 씨를 비롯해 민주당 이수진 의원 등 특정 정당 관계자들만 가득 메워졌다. 이는 국책 사업을 빌미로 “우리 당만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의 오만한 인상을 유권자에게 심어주려는 능동적이고 계획적인 선거 개입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고발에서 주목할 점은 출마예정자 기노풍 씨가 운영하는 이른바 ‘1,200명 단톡방’의 존재다. 야탑도촌역 추진위원장이라는 직함을 내걸고 주민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해온 인물이 국토부 장관의 현장 방문을 자신의 정치적 홍보 수단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늘봄딸기농원(대표 김태식, 고아읍 체육회장)은 지난 25일 정성껏 포장한 딸기 100박스(100kg, 200만원 상당)를 고아읍에 기탁했다. 기탁된 딸기는 저소득층 아동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식 대표는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엄기득 고아읍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