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 윤재호)는 1월 5일(월) 11:00, 본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시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상호간 인사를 나누고 한 해를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신년인사회에서는 윤재호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의장의 신년인사가 있었으며,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시상, 상공의원 단체인사,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구미는 美 고율관세와 고환율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카메라모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수출액은 2024년과 비슷한 280억불 정도로 예상되며, 반도체, 방산을 중심으로 한 신증설투자 확대는 물론, 신공항 연결망 확충(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삼성 AI데이터센터 건립, 문화산단 조성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로에 서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계획에 포함된 구미는 반도체기업이 집적화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전력, 용수, 산업용지 등 모든 면에서 투자여건이 유리한 만큼, 이번 기회를 살려 반도체 소재부품 주력 생산기지인 대규모 파운드리를 구미에 유치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다만 구미가 남부권벨트의 핵심축이 되려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기 건설과 연결망 확충은 물론, 문화·교통·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재가 구미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며, 비수도권 법인세·상속세·소득세 차등적용 등 지방에는 실질적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한편,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발전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각5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수상자 중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와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는 상금(각 500만원) 전액을 구미시에 기부하였다.
*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 → 구미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 →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하여 구미시에 기부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영부문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
▷무역부문(대기업) ㈜케이이씨 박강석 부본부장
▷무역부문(중소기업) 일성기계공업㈜ 김도균 실장
▷기술부문(대기업) 한화시스템㈜ 박진융 팀장
▷기술부문(중소기업) ㈜케이에이치바텍 남광희 대표이사
▷지역발전부문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