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다시 가동한다. 지난해 100가구를 대상으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구미시는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우체국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이 참석해 고립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위기 가구를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 집배원들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한다. 방문 때마다 라면, 즉석식품, 휴지 등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특히 집배원들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전달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서비스 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는 18일 양호동 산림 인접 마을에서 본격적인 산불 취약 기간을 맞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소방차량 도착 전 마을주민 스스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자율 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소화장치는 마을에 설치된 초기 화재 대응 장비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데 활용된다. 특히 마을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해 예비 살수 작업과 병행하며 긴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 ▲초기 산불 대응 요령 ▲주민 주도의 자율 진화 ▲유사시 안전한 피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이 직접 참석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방법을 점검하고, 주민참여형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비상소화장치의 철저한 관리와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신운식)는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구미, 김천 지역 학습코칭단 46명에 대한 위촉식을 실시하였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학습코칭단 46명은 4월 초부터 희망 학생이 재학 중인 구미, 김천 지역 초, 중학교(83개교)를 방문하여 27회기(주 1회, 90분)에 걸쳐 학습코칭을 실시하게 된다. 학습코칭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로 학습전략, 학습방법 지원과 함께 학생의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그 밖에도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에서는 월별 사례회의와 학습코칭 현장 지원, 역량강화 연수 및 자문단 사례 슈퍼비전을 통해 학습코칭 지원에 다방면으로 조력할 예정이다. 특히, 1박 2일 해피캠프 활동을 통해 학생의 사회 정서 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느린 학습자를 대상으로 여름 방학 기간에도 코칭을 연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학생의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을 진단 분석하여 지역 내 유관 기관과 함께 학생을 위한 검사비, 치료비 지원을 통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위한 끊임없는 도움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 18.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에서 구미 여성기업협의회(중소기업 대표 단체) 임원진 20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쇼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구미경찰서는 여성기업협의회 홍보를 시작으로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지부, 지자체 일자리경제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관계기관과 순차적으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쓸 전망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최근 소상공인의 노쇼사기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소상공인 관련 관계기관과 더욱 협력해 체감도 높은 범죄 예방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윤재호)와 iM뱅크(은행장:강정훈)는 3월 18일(수) 07:30,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강정훈 은행장,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의원,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언론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1회 구미CEO포럼 및 제53회 상공의 날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조찬, 내빈소개, 제53회 상공의 날 시상, 주요 내빈인사,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에는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케이브이머티리얼즈㈜ 이훈재 대표이사(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를 비롯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52명이 수상하였다. 이어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tvN ‘미래수업’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인구문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인구위기와 대응전략『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전영수 교수는 “인구 감소는 단순 위기가 아니라 경제·산업·사회 구조를 바꾸는 ‘확정된 미래’이며,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전환해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인 ‘금요인문클래스’가 2026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기획·운영되어 온 시민 대상 공개 강좌로,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 20일부터 시작해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로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을 연속적으로 탐구한다.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통해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불안, 자유, 선택, 책임의 문제를 조망한다. 21세기 현대 문학에서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양극화, 젠더·정체성 변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소외와 상실, 미래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 등 다양한 갈등 양상을 작품 속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문학을 매개로 인간과 시대를 성찰하며,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통찰을 나눌 기회를 얻게 된다. 3월 강좌에서는 레프 톨스토이의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강동문화복지회관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청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춘대학은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건강·상식 등 총 21개 과정에 15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 일반강좌(17개) : 인문(4), 교양(5), 건강(4), 상식(4) ▶ 문화탐방(2회): 관내(1), 관외(1) ▶ 기타(2회) : 개강식, 수료식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춘대학은 계절별 구미여행, 시립합창단·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가곡교실 및 한국무용교실, AI(인공지능) 활용, 구미역사기행,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컬러 테라피(미술치료), 구미의 종가고택 문화유산 탐구, 미술로 보는 세상, 미술이 바꾼 세상 등 다양한 신규 과정을 마련해 실용성과 흥미를 겸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구미시 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2만5천 원(월 5천 원)이며, 60세 이상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농업이 구조 개편에 나섰다. 공동영농으로 수익 구조를 바꾸고, 특화작목에 과감히 투자하며, 인력·기계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소득을 체질적으로 끌어올린다. 구미시는 전통 농업의 한계를 넘어 ‘규모화·조직화·스마트화’로 대표되는 미래형 농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구미시는 무을면 웅곡리 일원에 2023년부터 총사업비 16억5천만원을 투입해 ‘경북형 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농가 61호, 54ha 규모다. 개별 농가 중심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마을 법인이 위탁 영농을 수행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공동영농 모델을 도입했다. 단작 위주의 벼농사 구조도 바꿨다. 웅곡리 특성에 맞춘 양파·콩, 벼·보리 이모작 시범 재배로 토지 이용률을 높였다. 2024년산 기준 콩·밀 이모작을 통해 5억4천4백만원의 성과를 거뒀고, 이는 벼 재배 단작보다 2억1천1백만원 높은 수익이다. 또한, 농기계보관창고와 저온저장고, 무인항공방제기 등을 구축해 공동영농 기반을 갖췄고, 벼 도정시설과 쌀 포장·두부 제조 가공시설을 설치해 부가가치 창출 구조도 마련했다. 마을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향후 자체 개발된 브랜드(미곡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3년 12월 개관 이후 불과 2년 만에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 전국 상위 10%, 경북도 내 1위 기록 이번 성과는 전국 548개 시설 중 상위 약 10%인 60개소에만 부여된 타이틀이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중심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기반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시설 운영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상북도 내 시설 중 유일하게 99.28점이라는 최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구미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증명했다. ■ 디지털 전환 선도 및 미래 기술 체험의 장 마련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의 선도 모델로서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AI 체험 활동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촬영·편집) ▲VR(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연이은 수상으로 증명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 강동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