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일 왕산 허위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경인사(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탄신 171주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일 의병장 왕산(旺山) 허위(許爲) 선생의 탄신일인 4월 2일에 진행하는 춘계향사는 선생의 구국 활동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왕산기념사업회(이사장 김영동) 주관으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 이날 향사는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偉勳)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위선생은 1855년 4월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났다. 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독립운동에 나섰다. 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2일 송정동 일대에서 이륜차 소음, 불법 구조변경(튜닝)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구미시청 교통정책과, 환경관리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총 20명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봄철 이륜차 운행 증가에 따라 굉음과 법규위반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소음, 불법 구조변경, 도로교통법 위반 중심으로 단속하여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 도로교통법 위반 4건 등 총 10건을 적발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륜차의 난폭운전과 소음은 주변 운전자들과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야기하고 평온권을 저해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고 운전자 스스로를 위해서도 안전 운전, 법규준수를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NH농협 구미시와 경산시는 두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3월24일과 4월2일 각각 경산시청과 구미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송영민 와촌농협 조합장, 이승철 NH농협 구미시지부장,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이 참석했다. 금차 상호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과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구미시와 경산시의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은 구미시와 경산시에 각각 3,000만원을 기부하였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이승철)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매년 더욱 성장하여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설 것이며, 교차기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해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고 답례품 홍보 등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나보로스(드론 에어백), 유에이엠테크(무인기), 페트로쓰리디(차세대 플라스틱 탄피탄)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전시 기간 중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와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관·연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구미시 공동관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이순신방위산업전 구미시 공동관 운영은 방위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과 공동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과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인프라와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 10. 28. ~ 30.)를 함께 홍보하고, 창원 방산중소기업 협의회 관계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원장 정태옥)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대학 졸업(예정자)·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우선 집중 교육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일 시장실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구미쌀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범위를 기존 구미쌀 중심에서 전처리 농산물, 과일류, 가공식품 원료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풀무원푸드머스의 협력은 구미쌀 공급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쌀 판매액은 2024년 7,800만 원에서 2025년 2억 2,400만 원으로 증가해 1년 만에 약 187% 성장했다. 현재 구미쌀은 풀무원푸드머스를 통해 구미시청 구내식당과 삼성전자 3공장, LG HYBCM 등 주요 기업체는 물론, 대구·경북권 80여 개 영유아 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양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급 품목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향후 양파, 당근, 감자 등 전처리 농산물과 멜론 등 과일류 공급을 확대하고, 구미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드레싱 등 가공식품 원료 활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산 밀가루를 활용한 제빵 제품 등 고부가가치 가공품 공동 개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4월 1일 대한노인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560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청소년 관련 직종에 종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춰, 실직적인 범죄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여성보호계장, 학대예방경찰관(APO), 교통홍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분야별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노인학대의 경우, 가족 구성원 간 발생하는 비율이 높아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하여 ‘학대는 더 이상 집안일이 아닌 범죄’라는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경찰은 노인학대의 정의와 유형, 구체적인 신고 방법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경찰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누구나 쉽고 신속하게 노인학대를 신고할수 있는 전용 앱인 “나비새김”앱의 설치와 사용법을 소개해 어르신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된 “퀴즈 맞추기”시간에는 강의 내용을 복습하며 정답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어 참여 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1일(수), 4월 3일(금) 14시부터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상담업무담당자 10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위(Wee)프로젝트 운영 활성화 및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전달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2026학년도 구미 위(Wee)센터 주요 업무 추진 내용을 안내하고, 학교에서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내 연계기관 및 서비스 내용도 소개했다. 또한,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지침 연수는 교내 학업중단 위기징후의 발견과 학업중단 위기 사례별 개입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구미 위(Wee)센터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구미 위(Wee)센터는 관내 위(Wee)클래스 담당자 간 교류 증진 및 전문성 향상을 돕기 위하여 학교급에 따른 9개 소그룹을 만들어 위(Wee)프로젝트 협의체를 운영한다. 위(Wee)프로젝트 협의체는 우수 힉교상담 운영사례 공유, 전문가 수퍼비전 등 학교상담 활성화와 상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4. 2. 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스토킹,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계성 범죄 피해자 사례 공유 ▲보호체계 및 심리·경제적 지원 방안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 강화 ▲사후 관리 및 피해 방지 대책 등 의견이 오갔다. 구미경찰서는 관계성 범죄 특성상 피해자가 지속적인 불안과 2차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부터 사후 관리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관계성 범죄는 단순 사건 처리를 넘어 피해자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