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원남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열고, 배움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도민행복대학 각 기수별 동기회 회장과 부회장,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졸업한 5기 회원들도 함께해 동문 간 교류와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을 결산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자체 학습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중심으로 한 연간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이재명 구미캠퍼스 총동창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우수 동창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통해 얻은 배움의 경험과 인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동문들이 계속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주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구미캠퍼스 총동창회는 도내 도민행복대학 동창회 가운데서도 지역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단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이끌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구미만의 도민행복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는 지난 3일 구미시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총회는 조성문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감사 보고를 통해 한 해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합회의 운영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2부에서는 내빈과 전직 임원 소개, 구미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기념식이 이어졌다. 이번 총회에는 구미 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구미시장을 대신해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도의원과 구미시의회 장미경·김영길 시의원도 함께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조성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구미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후계농업경영인이 스마트 농업 확산과 농촌 활력 회복의 중심 주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축사에서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강당과 나눔관에서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맞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 도리사 주지 묘원스님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찰밥과 소고기미역국, 고등어튀김, 돼지갈비 등 따뜻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생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의정부 용현사 주지 성관스님이 준비한 장갑과 목도리, 귤과 바나나, 떡 등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식사가 어르신들께 존중과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산 법등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지원사찰인 도리사의 회주스님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 25년을 봉사하고 퇴임 후 자비나눔에너지은행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14년간 생신맞이 나눔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친환경 방역 강화를 위해 올해 2천5백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포충기 27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에 따라 기존 99대를 포함해 총 126대의 포충기가 지역 곳곳에서 운영된다. 포충기는 자외선 램프를 이용해 모기 등 위생해충을 유인한 뒤 포획·분쇄하는 장비다. 화학적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며, 가로등 점등과 동시에 자동 작동돼 에너지 소비와 환경오염을 최소화한다. 특히 야간 활동이 많은 공원과 주거 인접 지역에서 방역 효과가 높은 친환경 물리적 방역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그간의 운영 성과와 민원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 민원 다발 지역 등 10곳을 중심으로 5월 내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포충기 운영과 함께 친환경 유충방제, 일일 모기 감시장비를 연계한 선제적 방역을 병행해 살충제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역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경문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와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친환경 방역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2026년부터 기존 1개 대행단(5명) 체계에서 4개 대행단(20명 이상)으로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업비도 기존 3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했다. 청년농업인 중심이던 대행단 구성은 관내 농업인까지 확대해 인력 풀을 넓히고, 대행단 추가 운영을 통해 대행 가능 품목과 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농대행단은 고령농과 여성농, 소농 등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비료 살포, 이앙과 수확 작업 등을 통해 작업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용 요금은 200평 기준 모내기 4만 원, 벼 수확 7만 원, 드론 병해충 방제 7천 원 등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1개 영농대행단(5명)은 총사업비 3억 원으로 40ha 규모의 이앙작업을 포함해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통행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한다. 여닫이문으로 설치된 20개소 31개 출입문을 대상으로 공사비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1분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겪어온 물리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심리적 장벽도 낮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문 설치로 휠체어 이용자와 임산부,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입 동선이 단순화되면서 민원 처리 과정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동문 설치는 교통약자 시민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개선”이라며 “출입 환경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 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하여 관내 소상공인·창업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쇼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실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단순한 안내식 전달이 아닌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찰청 제작 홍보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형식의 홍보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 얻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서민경제 범죄예방 활동과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노쇼사기는 소상공인의 영업 피해로 직결되는 범죄로,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감도 높은 범죄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는 2월 3일(화) 오전 10시 30분, 구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송정남·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장, 다수의 시·도의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한 민경구, 김은지 대장은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 활동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등을 수상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박배준, 서명자 대장은 다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과 꾸준한 사회봉사를 통해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신뢰를 얻어왔으며, 앞으로 각종 재난 대응과 소방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안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주요 행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 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반려동물에 의해 발생하는 인덕션 화재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통계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이 주방 인덕션 조작부를 건드려 화재로 이어지는 사고 사례가 전국적으로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특히 보호자가 외출한 사이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조리기구의 전원을 작동시키면서 주변 가연물에 착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덕션은 터치 방식 조작부를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 반려동물의 발바닥이 버튼에 닿을 경우 전원이 켜질 수 있다. 반려동물의 발바닥은 일정 수준의 전도성을 갖고 있어 사람 손가락과 유사하게 인식될 수 있으며, 고양이의 경우 높은 곳을 오르는 습성으로 인해 조리대 위 인덕션을 밟아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더욱 크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대상으로 ▲외출 전 인덕션 전원 차단 및 콘센트 분리 ▲조작부 잠금 기능(Lock) 설정 및 보호 덮개 설치 ▲인덕션 주변 행주·키친타월·종이류 등 가연물 제거 등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