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김장호 시장)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은 청년·여성 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2026년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여성 창업자 위한 공간·임대료 지원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창업 3년 미만(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리모델링비 및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업 공간 확보를 돕는다. 청년 창업자 최대 1,400만원 지원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은 창업 1년 미만(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 일반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2명을 선발하며, 창업자금은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본 사업은 창업 아이템 및 제품이 완성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특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4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사례」에서 우수사례 1건과 벤치마킹 사례 4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시민 일상 속에 숨어 있던 불편을 현장에서 찾아내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유일한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린 ‘공공하수 이송 규제 개선을 통한 물의 재이용 활성화’는 기존에 공공하수처리시설 간에만 가능하던 하수 이송을 민간 폐수배출사업장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물 재이용이 활성화되고,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240여 개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민간사업장의 수처리 공정 안정화, 운영비 절감에 기여해 파급력도 컸다. 이 사례는 환경관리과 홍성빈 팀장이 규제의 구조적 한계를 선제적으로 짚고, 기후환경에너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해 5월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며 전국 최초의 제도 개선을 성사시킨 결과다. 해당 성과는 2025년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로도 선정된 바 있다. 벤치마킹 사례로는 ▲자동차 멸실부터 말소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 개선 ▲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체계로의 전환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애인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복지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가운데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2월 말 선정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하게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수급 자격이 있는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재화 또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 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9일 탄소제로교육관 다목적홀에서 읍·면·동 회장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운동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패와 공로패를 수여하고,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추진 방향, 자연보호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석우 회장은“자연보호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보호운동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와 자연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영 환경교통국장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써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만큼 자연보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는 자연보호 교육, 자연보호 아카데미 운영, 자연보호 백일장 개최 등 다양한 체험과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학생과 시민에게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구미시가 청소년을 둘러싼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오후 8시부터 형곡1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 유해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노래연습장과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와 22시 이후 출입 제한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유해약물(술·담배 등) 예방 홍보,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읍·면·동별로 322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1,762개 업소를 점검하며 총 159회의 지도·점검 활동을 펼쳤다. 구미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한다. 룸카페 등 신종·변종 업종에 대한 집중 관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기관·단체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로 복잡·다양해지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계획을 사전 협의하고, 구미시민안전보험과 풍수해보험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각종 안전교육 등 주요 안전 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대표 김중천)는 2008년 창립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현재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안전 네트워크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평상시에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수난 구조 활동, 안전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