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선주원남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11일, 원룸 밀집 지역 내 편의점 10개소와 ‘우리편의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우리편의점’ 업무협약은 24시간 생활밀착형 업소인 편의점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사업이다. 지난 3월 선주원남동과 동 협의체에서 청·장년층 1인 가구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일회성 방문으로는 위기 상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과 협력해 일상 속 위기 징후를 자연스럽게 포착할 수 있는 상시 발굴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편의점 점주는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손님 중 도움이 필요한 위기 징후가 관찰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고된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 연계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에 참여한 편의점 점주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편의점에는 ‘우리편의점’ 현판과 복지정보 팜플렛을 비치해 지역주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한우협회직판장(회장 김재원)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선풍기(300만원 상당)를 구미시 무더위쉼터 시설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냉방 장비가 부족한 시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부된 선풍기는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등 폭염에 취약한 이용자들이 많은 장소에 우선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구미한우협회직판장 관계자는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공동체가 폭염이라는 재난에 함께 대응해 나가는 의미 있는 나눔의 실천”이라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매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과 같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와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사)한국무예총연합회(회장 장효선, 사무총장 김승, 사무차장 강상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8회 전국무예대제전」을 개최한다. 대회 종목으로는 △기록경기 2종목(발차기, 낙법) △5개 연무경기‘(남·여/맨손, 무기), 2인(맨손, 무기), 팀 대항(단체연무)’△종목별 경기 12종목(격투기, 킥복싱, 특공무술, 용무도, 해동검도, 주짓수, 택견, 24반무예, 합기도, 공수도, 복타, e-스포츠) 등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3,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구미를 방문함에 따라 음식점, 숙박업소를 비롯한 지역 경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장 내 △소상공인연합회 물품 전시 및 판매부스, △체스체험 부스, △e-스포츠 체험존 등도 설치되어 관람객, 시민 모두 함께 풍성한 부대행사를 체험하며 즐기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무예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이번 대회는 속이 꽉찬 실속있는 대회로서 평가받고 있다. ◇ 지역경제 살린 스포츠 축제…구미, 경제효과 톡톡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3개국, 선수단 1,200명을 비롯해 아시아육상연맹 임원, 국내외 심판, 언론 등을 포함한 총 2,000여명이 참가했다. 2023년 방콕 대회(선수 630명) 대비 출전 선수가 800여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숙박과 수송, 식사가 모두 구미시 관내에서 이뤄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대회 기간 중 함께 열린 ‘아시안푸드페스타’에는 4만여명이 방문해 약 1억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대표축제 ‘낭만야시장’은 약 9천 7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대회 맞춤 이벤트 전략으로 5월 한 달간 주문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배 증가해 11억 6천만원의 매출을 세우면서 출시 이후 월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처럼 대회 연계 프로그램들이 기록한 매출 지표는 이번 대회가 일회성 스포츠 이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 대표로 참가한 구미 선주초등학교는 2025년 6월 11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5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선주초등학교(교장 곽경희)는 ‘Kusi-mama + 출동꼬마소방대’라는 곡으로 경상북도 각 소방서 대표 19개팀(유치부 11, 초등부 8)과 경연하여 초등부 대상 및 지도교사상(지도교사 유신영)의 영예를 안았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선주초등학교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며 “그동안 대회 준비에 힘써준 합창단 및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 구미시추모공원은 분골 수거 장치를 자체 개발하여 특허출원 등록하였다. 구미시추모공원 화장로 근무 직원의 반복적인 분골 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분골 수거 장치를 개발하였다. 이렇게 자체 개발한 분골 수거 장치를 2024년 5월부터 실사용중이며, 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이루어냈다. 이를 통해 혁신은 거창한 아이디어로만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구미시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국민의힘, 구미2)은 6월 11일(수) 열린 제35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도정과 경북교육청 현안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펼쳤다. 황 의원은 이번 질의를 통해 ▲북구미IC 주변 유통물류단지 개발 ▲구미·김천 대성저수지 관광인프라 구축 ▲AI 디지털교과서, 고교학점제, 조직 운영 등 교육정책 문제 등을 핵심 의제로 다루며, “이제는 도민의 삶과 미래에 집중하고, 다시 새롭게 정진해 나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1. 북구미IC 유통물류단지 개발 촉구 황 의원은 북구미IC가 “경북 유일의 사통팔달 복합 교통요충지”임을 강조하면서, 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물류 거점으로 발전시킬 당위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전략물류거점 지정 및 제도적 기반 정비,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물류허브 육성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 보석 같은 땅을 언제까지 바라보기만 할 것입니까? 지금이야말로 과감한 정책 결단이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하며 경북도의 선제적인 정책 결단을 촉구했다. 2. 대성저수지, 지역 랜드마크로 개발해야 이어 황 의원은 구미·김천 경계의 대성저수지가 가진 관광 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구미혜당학교와 연계하여 고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9회에 걸쳐‘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면서,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독서 활동을 통해 독서 습관 형성 및 사회적 소통 능력 및 언어 표현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 건강뿐 아니라 신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인 ‘그림책으로 상상 더하기’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책놀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미도서관 관장 최선지는 “문화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배움과 문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점촌고등학교에 연간 1억 원을 지원한다. 점촌고등학교는 2013년도부터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어 운영되다가 지난해 문경시와 재정지원협약 MOU를 체결,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에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문경시는 5년간 점촌고등학교에 연간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로 점촌고등학교는 맞춤형 고교학점제 선택교과 지원 프로그램, 선택형 방과 후 프로그램, 학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성을 키우는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덕·체를 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등 학력 위주의 일반고와 차별화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여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경시는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6월 10일(화) 14:00-16:0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대표 및 경영책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위험성평가 사업주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 주최하는 전국 순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한 처벌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사업장에서 의무화된 ‘위험성평가’ 제도의 체계적인 운영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마련되었다. 교육의 강사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부 이병준 부장, 삼성SDI 권영길 프로가 초빙되어, 지역 산업의 특성과 재해 취약 업종을 반영해 △위험성평가 제도 주요내용 △사업주 안전보건의식 개선 △사고사례 공유 및 재발방지 대책 △질의응답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 경영책임자들이 자율적인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