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3 전국생활체육대회대축전의 폐막식이 30일 16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전국의 체육동호인들의 최대의 축제로 자리매김중인 본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4년만에 열리는 대회로서 체육인들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졌다.
폐막식에는 구미지역의 김영식 국회의원과 김호섭 구미부시장 김창혁도의원 김근한시의원 장미경시의원, 대회관계자및 체육인들이 모여 성공리에 마침에 격려와 인사로 서로 위로하는 자리가 되었다.
경기력상 경기도, 질서상 1위 충청북도, 경기운영상 1위 대한골프협회, 특별상 경상북도 수상하였다. 다음 개막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고 대회기가 경북에서 울산광역시로 넘겨지게 되었다.
한편 이번기간에 개최도시 구미에서는 모든 공무원들과 체육인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하나되어 젊은도시 구미, 앞서가는 구미, 열심히 하는 구미의 광고 선전이 잘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