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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팩트신문 창간사

【팩트신문 창간사】

지역을  대변하는 참된 온라인 저널리즘을 가치로 팩트신문을 창간 합니다.

42만 구미 시민들의 알고싶은 것과 알아야 될 것을 취재해 보도 하는게 매체의 존재 목적 입니다.

조금늦게 태동한 인터넷뉴스 신문인 팩트신문은 대기만성의 교훈처럼 우리 사회와 구미 지역의 공기가 될 것이며, 온라인 저널리즘의 성공 사례가 되도록 42만 구미 시민들의 성원을 기재 합니다.

팩트신문의 필요성은 모든 공공 기관과 시민단체, 선출직 공무원들의 부패를 방지하는 소금 역할을 할 것입니다.

불의의 어둠 속에서 자신을 태워가며 비추는 횃불이기도 하고, 어떤 눈치나 타협없이 고고히 흘러야 하는 사회적 목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진실과 상당한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투버의 방대하고 다양한 볼거리, 소설네트워크의 무한한 인프라 형성은 발달하는 문명 시대에 빛나는 성과임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언론은 재미도 없고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만 있으면 원하는 뉴스를 검색할수 있는 시대에 장착 했습니다. 언론의 생존은 경제성뿐만 아니라, 정확한 팩트로 감시 기관의 기능을 갖춘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생명입니다.

특히 중앙 언론과 달리 지방 언론은 지자체와 연결된만큼 고유의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다. 현존한 코로나19 질병과 헤쳐 나가야할 난제들이 태산같은 작금의 현실을 보며 모두가 지혜와 배려를 모아 난국을 헤쳐 나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희 팩트신문은 타 언론사와 달리 부정과 부패에 대항하여 시민들의 알 권리를 팩트에 의거하여 과감하게 기사화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란 말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구미 시민들의 저력을 기대하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3. 4 팩트신문 대표 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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