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구미)상공회의소(회장:윤재호)는 8월 11일(월) 11:00, 본 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윤재호 회장,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국민의힘, 3선, 경북 상주·문경), 한경선 대구지방국세청장,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구미상의를 포함한 도내상의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한경선 대구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범구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성병모 구미세무서장, 최원수 상주세무서장 등 이번 간담회는 참석자소개, 인사, 세정홍보, 소통의 시간,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美관세전쟁으로 인한 통상환경 악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기업부담이 가중 될 수밖에 없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구미가 R&D 중심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연구 인프라 지원 및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며, 기업에서는 이를 통해 기술 초격차를 확보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실효성이 큰 세정지원이 절실하고, 더 나아가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 완화를 위해 ‘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는 지난 5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나기 물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도시공사 무지개봉사단(단장 이정민)이 주관했다. 특히 이동이 잦거나 실외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야외작업을 하는 어르신, 하수처리장 근무자 등 수분 섭취가 어려운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 캠페인 마지막에는 일반 시민에게도 생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구미도시공사 무지개봉사단 이정민 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획하였고 실제로 물을 받으시는 시민들이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8월 10일(일) 구미제일교회 중예배실에서 베트남, 몽골, 중국 등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다.이.내.믹」안전 공동체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인 ‘다.이.내.믹’은 ‘다문화 이웃 내국인’의 줄임말인 동시에 활기차고 역동적인(Dynamic) 안전 공동체를 만들자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다문화 가정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자리를 가득 메워, 문화적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져 그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맞춤형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 그리고 학부모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눈높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자녀들이 겪을 수 있는 ▲ 학교폭력 사례와 대처법 ▲ 청소년 자녀의 통장을 노리는 계정 거래 및 피싱 사기의 위험성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성주소방서 선남119안전센터장 조성훈 소방경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에 대비해 첨단 재난 대응 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억8천만원을 확보해, 도개면 가득저수지와 옥성면 태봉저수지에 원격계측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시 하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구미시는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재정 수요나 재난·안전관리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되는 국비다. 시스템은 가득저수지(총저수량 86,000톤)와 태봉저수지(78,000톤)에 설치되며, △수위계 △침하계 △CCTV 등 첨단 센서를 활용해 저수지의 수위 변화 및 구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즉시 주민 대피를 유도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 재난대응 시스템과 연동해 신속한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 구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삼산·주아·도송저수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부곡·사곡·우곡·웅곡1저수지 등 총 7곳에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가득·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창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스타트업 필드 운영사업’에 11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은 전년보다 8천만원 증액한 3억 8,200만원 규모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추경은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전략적으로 편성됐다. ○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창업 특화공간으로 리모델링 구미시는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창업지원 중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스타트업 필드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예산 확보로 센터 내부를 창업기업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간 구성은 △1층 창업기업 비즈니스 지원 공간 △2~3층 창업기업 입주 공간 △4층 창업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 입주 공간으로 구상되어 있다. 창업기업은 이곳에서 사무 공간과 창업 보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공간 조성에 더해 시제품 개발, 인증 획득, 마케팅 전략 수립,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창업 성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도로 건설 및 정비 예산으로 총 854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기존 예산 대비 2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예산은 노후도로 정비, 혼잡 구간 개선, 신규 도로 개설 등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편성됐다. 시는 특히 시민 밀집 지역, 학교 주변, 산업단지 접근도로에 사업을 집중해 교통사고 예방과 물류 흐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들성로 6차로 확장…고아·문성리 교통난 해소 기대 대표사업 중 하나인 ‘들성로 교차로 개선사업’은 고아읍 원호리·문성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최근 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극심해진 구간으로, 시는 올해 추경에 2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늘리는 공사다. 시는 올해 18억 원을 우선 투입해 실시설계를 마쳤고, 올해 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곡오거리 고가도로 신설…입체 교차로로 흐름 개선 또 다른 중점사업인 사곡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85억 원이 투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 김택동)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산동물빛공원에서 운영한 ‘2025 새마을문고 피서지독서문화시설’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첫날 개소식에는 지부 임원과 회원 50여 명을 비롯해 휴가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참석해 시설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500권의 도서를 비치한 새마을이동도서관 차량이 운영돼, 방문객들은 1인당 2권씩 무료로 책을 대여하며 무더위 속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썸머 비치볼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아이들은 놀이와 만들기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들은 책과 함께 한적한 휴식을 즐기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매년 휴가철 피서지에 독서문화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하도록 하고 있다. 김택동 회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피서지에서 책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기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매년 힘을 보태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7일 장애인 거주시설 ‘다함께 하는 길’(옥성면)에서 입소자 부모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립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필요한 주거·돌봄·일자리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시설 입소자와 가족들에게 자립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 자립지원단(형곡동)에서 수행하고 있다. 기존의 시설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다. 현재 7명의 장애인이 주거와 돌봄, 취업 지원 등을 받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8일 선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새 희망을 잇는 따뜻한 동행’ 업무협약에 따른 첫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김장섭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배상명 LG전자베스트샵 인동점 지점장, 이흥세 선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휘연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LG전자베스트샵 인동점은 여름철 필수품인 선풍기 27대(150만 원 상당)를,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는 잡곡세트·김·물티슈·라면·각티슈·쌀·건참송이버섯 등 16개 품목의 생필품(80만 원 상당)을 마련했다. 물품은 선산읍을 비롯한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지난 7월 22일 체결한 ‘따뜻한 동행’ 협약을 계기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신청자는 모바일 스포츠상품권 5만 원을 받아 전국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과 공공체육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13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 후 휴대전화로 상품권 지급 안내(PIN번호 등)를 받은 후 ‘비플페이’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신청한 상품권은 9월 중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구미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는 현장 접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는 동시에 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