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강당과 나눔관에서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맞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 도리사 주지 묘원스님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찰밥과 소고기미역국, 고등어튀김, 돼지갈비 등 따뜻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생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의정부 용현사 주지 성관스님이 준비한 장갑과 목도리, 귤과 바나나, 떡 등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식사가 어르신들께 존중과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산 법등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지원사찰인 도리사의 회주스님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 25년을 봉사하고 퇴임 후 자비나눔에너지은행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14년간 생신맞이 나눔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호텔 금오산에서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여성 권익 증진과 단체 활성화에 힘써온 제20·21대 신경은 회장의 이임과, 제22대 협의회를 이끌 김형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며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형미 신임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구미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신년 교례회를 통해 ‘도약·소통·화합’을 키워드로 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여성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섬세한 리더십과 포용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경청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도록 협의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22대 여성단체협의회가 구미 발전의 변화 중심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형미 회장은 (사)한국부인회 구미시지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봉사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친환경 방역 강화를 위해 올해 2천5백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포충기 27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에 따라 기존 99대를 포함해 총 126대의 포충기가 지역 곳곳에서 운영된다. 포충기는 자외선 램프를 이용해 모기 등 위생해충을 유인한 뒤 포획·분쇄하는 장비다. 화학적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며, 가로등 점등과 동시에 자동 작동돼 에너지 소비와 환경오염을 최소화한다. 특히 야간 활동이 많은 공원과 주거 인접 지역에서 방역 효과가 높은 친환경 물리적 방역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그간의 운영 성과와 민원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 민원 다발 지역 등 10곳을 중심으로 5월 내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포충기 운영과 함께 친환경 유충방제, 일일 모기 감시장비를 연계한 선제적 방역을 병행해 살충제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역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경문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와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친환경 방역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2026년부터 기존 1개 대행단(5명) 체계에서 4개 대행단(20명 이상)으로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업비도 기존 3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했다. 청년농업인 중심이던 대행단 구성은 관내 농업인까지 확대해 인력 풀을 넓히고, 대행단 추가 운영을 통해 대행 가능 품목과 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농대행단은 고령농과 여성농, 소농 등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비료 살포, 이앙과 수확 작업 등을 통해 작업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용 요금은 200평 기준 모내기 4만 원, 벼 수확 7만 원, 드론 병해충 방제 7천 원 등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1개 영농대행단(5명)은 총사업비 3억 원으로 40ha 규모의 이앙작업을 포함해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통행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한다. 여닫이문으로 설치된 20개소 31개 출입문을 대상으로 공사비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1분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겪어온 물리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심리적 장벽도 낮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문 설치로 휠체어 이용자와 임산부,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입 동선이 단순화되면서 민원 처리 과정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동문 설치는 교통약자 시민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개선”이라며 “출입 환경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 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하여 관내 소상공인·창업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쇼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실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단순한 안내식 전달이 아닌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찰청 제작 홍보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형식의 홍보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 얻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서민경제 범죄예방 활동과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노쇼사기는 소상공인의 영업 피해로 직결되는 범죄로,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감도 높은 범죄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는 2월 3일(화) 오전 10시 30분, 구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송정남·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장, 다수의 시·도의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한 민경구, 김은지 대장은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 활동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등을 수상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박배준, 서명자 대장은 다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과 꾸준한 사회봉사를 통해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신뢰를 얻어왔으며, 앞으로 각종 재난 대응과 소방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안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주요 행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 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 원으로 구분 편성됐다.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회계 업무를 사업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일일 취수량 1만 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취수량 1,900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라 안동 광역상수도에서 하루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만 9,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인 5만 1,100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는 소규모 수도시설 104개소를 설치·관리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2월 4일(수) 오후 2시 안동시 운흥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분절돼 있던 기존 저출생 대응 정책을 한 공간에서 연계․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안동시 경동로 668에 위치한 구 교보생명 건물(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향후 경북 북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거점형 통합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공간 구성도 이용 대상과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1층은 ‘청춘마루’로 청년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청춘 맞이공간 △2층은 ‘희망마루’로 엄마교실, 스터디방, 회의실 △3층은 ‘동행마루’로 일자리편의점, 돌봄센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협의회장 정용운)는 2월 2일(월) 18시 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제2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의는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거대 위기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누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 복합 위기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시민의 역할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에는 참석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감이 확산되고,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였다. 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제3강은 오는 2월 9일(월) 16시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