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 ■ 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학습과 체험활동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장시간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 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하여 관내 소상공인·창업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쇼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실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단순한 안내식 전달이 아닌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찰청 제작 홍보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형식의 홍보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 얻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서민경제 범죄예방 활동과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노쇼사기는 소상공인의 영업 피해로 직결되는 범죄로,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감도 높은 범죄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2월 3일(화)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신규 참여 지자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패스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참여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경북 봉화군·영덕군·울릉군·울진군·의성군·청도군·청송군 및 전남 구례군·완도군·영광군·진도군 등 11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봉화군은 관내구간은 농어촌버스를 무료이용하도록 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이번 K-패스 환급 시행으로 군민들이 관외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이용 횟수와 금액에 따라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다. K-패스 환급은 카드사에서 K-패스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봉화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군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향후 K-패스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