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를 대표하는 사계절 체험형 식물원 동궁원이 다음달 3일 ‘라원’을 개장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담았다. 신라 설화 속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현됐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몰입형 동선으로 조성됐다. 모바일 정원 탐험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정원 곳곳에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6,000원, 어린이 1만원이다. 개장과 POST APEC을 기념해 4월 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하였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 풍물단(단장 이귀옥)은 지난 25일 지역 내 노인복지를 위해 노인복지기금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도읍 풍물단은 이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 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풍물단은 각종 행사와 공연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왔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도읍 풍물단은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매번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풍물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 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다. 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 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 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분 사이로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 먼저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천마총을 제외한 구역은 무료로 개방된다. 정문 주차장과 봉황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업소 선정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업소를 발굴·공표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안전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경산시 내 다중이용업소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시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으며 ▲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업소다. 또한 ▲소방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점검표를 기록·관리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업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 안전교육 1회 면제 ▲화재안전특별조사 1회 면제 ▲우수업소 인증 표지(현판) 교부 및 경산소방서장 표창장 수여 ▲보험료 차등 적용 등이다. 이를 통해 업소는 ‘안전하게 운영되는 업소’라는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실천이 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3월 23일 성주군 재난상황실에서『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실무회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면 개편 동향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서는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실무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지만 우리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와 선비촌 등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코스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와 도로변 주정차 금지를 실시한다. 영주역 일대, 신영주주유소 주변, 주요 교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개강식」을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선발된 교육생 35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도시농업의 개념과 가치에 대한 첫 강의를 통해 본격적인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교육생들은 도시 속 농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이해하며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총 19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재배 기술뿐 아니라 도시농업 운영, 프로그램 기획 등 현장 활용 능력까지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는 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보유할 경우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지난 20일(금)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장재환)가 주관하여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4개 시·도에서 72개팀 4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은 문경 감흥사과팀, 준우승 경남 합천팀, 공동3위는 군위 삼국유사팀, 경남 임원팀,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차지하였다. 장재환 고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증대와 저변확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18일 중앙동 ‘장애인 자립주택’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한 입주자의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망정동 자립주택에서는 남매의 첫 자립을 축하하는 입주 환영식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입주는 32세와 29세 남매로, 그간 다양한 자립 준비 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영천시 관계자,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응원의 뜻을 전했으며, 입주자도 자립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입주자 노 모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며 안정적인 자립을 이루고 싶다”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 수 있는 힘을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자립주택 입주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