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TEAM 이철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상주·문경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인 임 위원장은 이번 경북도지사 당내경선에 참여했던 경쟁 후보였지만, 이철우 후보와의 깊은 정치적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격 합류하게 됐다. 임 위원장은 이철우 후보가 상주 화령중학교 수학교사 시절 그의 제자였으며 정계 입문 후 이 후보의 정치적 후원을 받으며 성장한 대표적인 인물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사제이자 동지로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산과 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로써 김성조 상임선대위원장(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함께 국회 재정·경제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이철우 후보 선대위에 포진하게 됐다. 여기에 이철우 후보 역시 국회의원 및 도지사 재임 시절 탁월한 예산 확보 능력을 입증해 온 만큼, 세 인물이 구축한 ‘예산 삼각편대’가 향후 경북 발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핵심 인선으로 이달희 국회의원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에 발탁됐다. 이 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이 농기계 운반수단이 없어 빌려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운반대행 서비스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장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 40대 마력 트렉터에서 25년부터 40~60대 마력 트렉터로 운반서비스가 확대되어 편리함과 저렴한 운반비 덕분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운반서비스 지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폭 넓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반대행료는 군위군 전 지역 기준 운반과 회수를 포함한 왕복 비용 4만 원의 자부담으로 책정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전화해 운반 일정 최소 하루 전까지 군위군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동부분소)를 전화로 농기계 예약 시 배송 신청해야 한다. ※ 본소 054)380-7055, 동부분소 054)380-7143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농업인이 적기에 농사를 운영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3월 19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구미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개청식은 신청사 건립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요 내빈과 교육 가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평중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개청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는 2022년 7월 착공하여 2024년 7월 완공되기까지 약 2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현대적인 교육 행정 중심지로 탈바꿈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교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육 가족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전문적인 지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신청사는 행정 기능뿐만 아니라 교육 공동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1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하여 교육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교육 행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신청사 개청은 구미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새로운 터전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강동문화복지회관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청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춘대학은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건강·상식 등 총 21개 과정에 15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 일반강좌(17개) : 인문(4), 교양(5), 건강(4), 상식(4) ▶ 문화탐방(2회): 관내(1), 관외(1) ▶ 기타(2회) : 개강식, 수료식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춘대학은 계절별 구미여행, 시립합창단·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가곡교실 및 한국무용교실, AI(인공지능) 활용, 구미역사기행,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컬러 테라피(미술치료), 구미의 종가고택 문화유산 탐구, 미술로 보는 세상, 미술이 바꾼 세상 등 다양한 신규 과정을 마련해 실용성과 흥미를 겸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구미시 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2만5천 원(월 5천 원)이며, 60세 이상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2026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미래 교육 경험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기관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유보통합 기반 위에서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미래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미래를 만나는 VR․AR 팝업 놀이터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 놀이 페스티벌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 제작․보급 등 4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 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도토리 저축 교실’ 운영 먼저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전문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15일(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공경문화 실천, 이웃사랑 음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장동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직·공장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약 250인분의 짜장면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장동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더욱 따뜻하고 정이 살아있는 문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경주시새마을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자원 모으기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3R 자원모으기’는 Reduce(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의 의미를 담은 환경보호 운동으로, 폐지‧고철‧캔‧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집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활동이다. 수집된 자원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원 하나를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3R 자원모으기 활동이 경주의 자원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 실천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제7호 공약으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발표하며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한 종합 인구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인구 문제는 주거·보육·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해결되어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에서 경북도가 함께 책임지고 부모의 삶을 지탱하는 ‘경북형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과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년·여성이 정착하는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0세부터 초·중학생까지 공백 없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돌봄 표준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컨설팅→자금→판로→투자’로 이어지는 5단계 여성 창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재창업을 돕는 ‘리스타트 패키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 서비스와 일자리를 결합한 돌봄 일자리 모델을 설계하고, 지역 맞춤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와 산후조리 비용 지원도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3월 13일 비지정 문화유산인 「서천(瑞泉)」, 「석포정(石浦亭)」, 「명호서원 관련 자료 일괄(明湖書院 關聯 資料 一括)」 3건을 안동시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문화유산은 「국가유산기본법」 제13조 등에 따라 국가나 경상북도 지정·등록 문화유산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유산은 지역 문화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안동시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임하면 천전리에 있는 「서천」은 의성김씨 김세장(金世鏱) 종택 만송헌(萬松軒) 경내의 자연 용출 샘이다. 주자(朱子)의 ‘서천’에서 이름을 따 최소 400여 년 전부터 명칭과 수원, 위치가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인문 지명은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풍천면 신성리에 위치한 「석포정(石浦亭)」은 석포 김복수(金復壽)가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정자다. 조선 후기 경북 북부 지역 정자 건축의 형식과 특징을 보여주며 현재까지 큰 변형 없이 보존돼 있다. 정자 내부에는 당시 명현들이 남긴 현판 15점이 있어 지역 사족층의 학문 활동과 지식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 ▲재해 없는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복지·휴양 가치 증진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지역 브랜드 강화 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숲의 미래 가치 확보를 위한 2026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조림사업 438ha(산불피해지 복구조림, 경제림 조성, 큰나무조림)와 정책숲가꾸기 775ha(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풀베기 등)를 추진해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피해지에 벌채와 조림사업을 병행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진보면 각산리 공한지에는 17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재해 없는 산림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59억 원을 투입한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