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3월 31일 일월면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시행하였으며, 결핵 유소견자는 현장에서 객담검사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서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양군보건소에서는 65세이상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연중 무료로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해 군민 건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와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씨름팀선수들이 잇따라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육상팀(감독 이상국)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 혼성계주 2위(김동진・최창희・김진영・신가영) △세단뛰기 2위(조홍조) △멀리뛰기 3위(조홍조) △200m 2위(김동진) 등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혼성계주 종목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를 기록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조홍조 선수는 세단뛰기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입상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김동진 선수는 입단 첫해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씨름팀(감독 정창진)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72kg 이하)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신예 선수의 입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김남엽 선수는 입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회장: 진영식)와 (사)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회장: 도성환)는 3월 27일(금) 14:00-17:00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진영식 회장, 도성환 회장 및 기업체 환경기술인 회원 그리고 서동균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기업체 환경기술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공유 및 환경 규제 관련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 설명,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의 2026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 화학사고 예방 협조사항 안내, 기업체 애로사항 및 의견수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 서동균 환경관리과장은 현장에서 환경정책 준수와 안전 관리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환경기술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상북도에서는 기업에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개선하고, 환경 기술인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 진영식 회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이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신청받는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 복지시설의 종사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사전 조사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지원, 주거지원 분야의 정부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청소‧방역 서비스 ▲이불빨래 서비스 등 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해 마련한 예천군 특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예천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19일, 관내 및 인근 주요 병원 9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6일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식료품세트 350박스(1,5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세트는 즉석밥, 참치캔, 김, 사골곰탕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간편식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신속히 배부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으로 이어져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는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생필품과 학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ㆍ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봄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동 이후 생육 재생기부터 초기 생육기 까지의 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웃거름 시비와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등 주요 작업을 적기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년도 파종시기가 늦거나 물빠짐이 심한 사질답, 겨울철 동해나 가뭄해를 받은 생육이 약한 토양은 1차추비 후 2차 추비를 3월 중순경 적정량을 시비해야 한다. 이는 뿌리와 잎의 생장을 촉진하고 이삭당 알 수 증가와 등숙 향상에 효과가 있다. 배수 관리 또한 필수적이다.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며, 배수가 불량할 경우 서릿발 피해와 습해로 인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구미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로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농가에 개선을 지도하고 있다. 잡초 방제는 초기 대응이 핵심으로, 생육 재생기 전후 적기에 제초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PLS) 제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미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수도 행정 효율화를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달 관련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격검침은 검침원이 각 세대를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검침값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디지털계량기 수도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별 검침량 조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계량기 6만 7천여 전 중 73%가 디지털계량기로 구축돼 있다. 2028년까지 디지털계량기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누수 알림서비스 ▲홀몸 어르신 알림서비스 ▲현장 유지보수 모바일 앱 개발 ▲계량기·단말기 장애 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AI 기반 누수 알림서비스는 물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사용을 감지하고 누수를 조기에 알려 옥내 누수로 인한 과다 요금 발생을 예방한다. 또한 홀몸 어르신 알림서비스는 장기간 수도 사용이 없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18일(수) 오후 2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학장)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 공유와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특히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관․학 협업 모델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군 캠퍼스의 지자체장이 당연직 학장을 맡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울릉군 캠퍼스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과정은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가 제공된다. 또한 수강생이 출석 70% 이상,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며 명예도민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울릉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제32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3월 19일을 기념한다. 날짜에는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드로우백 던지기와 바구니 쌓기 등 종목을 통해 대원들은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 윤경태·박미숙 연합회장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처럼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민 가까이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