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아읍(읍장 엄기득)은 지난 31일 원호 자이더포레 경로당에서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로당은 올해 1월 등록됐으며, 지상 1층 274.8㎡ 규모로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석모 노인회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장학회는 31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이사 및 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년 장학사업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의결된 2026년 장학사업은 지난 23일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를 포함해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897명에게 10억 7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장학사업은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은 48명, 예산은 1억 2천만원이 증가한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대학생 생활비 지원 확대와 국제대회 지원 대상의 대학생 확대 등이다. 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영천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교장 등 우수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교원 확보와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도 순항 중이다. 지난 2월 뉴질랜드에서 추진된 고등학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3월 29일(일)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하였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개령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한종국)는 지난 27일, 개령면 생활개선회(회장 신순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덕촌교차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개령면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덕촌교차로 인근 도로변과 녹지대에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폐기물, 그리고 겨울철 방치된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차량 이동이 많은 교차로 특성상 운전자들이 던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신순애 생활개선회 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개령면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지난 3월 16일, 서부노인회(회장 김유환)로부터 영양읍 동부리 179번지 일원의 토지 (면적2,829㎡)를 기부채납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지 기부는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부노인소 회원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해 성사되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과거 故 김우거 님이 서부노인소 측에 기부했던 토지로, 고인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노인회 차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하려는 원로들의 뜻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양군은 이번에 기부채납된 동부리 부지를 군민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부노인소 김유환 회장은 “이 땅을 서부노인소에 기부해 주신 故 김우거 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을 살아온 우리 지역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결단을 내려주신 서부노인소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공간을 예술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경북형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생․교직원․지역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경북형 학교예술교육 모델이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에는 학생 작품 전시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초청전, 교직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교과와 연계한 수업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선정 학교에서는 학생 작품 전시와 함께 학생 도슨트와 학생 큐레이터 활동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시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 작품 교체 등을 통해 전시 공간을 살아있는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예술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부 학교에서는 장애 학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촉각 작품과 음성 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지 거점을 마련했다. 기존 공동생활 중심의 시설을 독립형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며 실질적인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25일 지산동(지산1길 46-8)에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구. 달팽이모자원)」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구미시 지원을 받아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장영기)이 추진했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23억여 원이 투입됐다. 지상 3층, 연면적 775.92㎡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기존 5세대가 함께 생활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10세대 독립형 공간으로 확대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입주 가구는 사생활이 보장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으며, 주거 안정성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자립 지원 기능을 강화한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소 가정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아동 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3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순차적으로 1차(3월 입국)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 인원은 라오스 32명, 베트남 200명으로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본격 투입되며, 약 8개월간 근로 후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조기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배치되어 정식기 및 초기 생육 관리 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이전 인력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익혀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군은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지원 등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3월 17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분청사기 연구와 전시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상주박물관을 비롯하여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인사,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차담회와 상주박물관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분청사기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유물·자료·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학예 인력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상주지역에는 상판리 분청사기 가마터 등 조선 전기 분청사기 생산 유적이 확인되어 우리나라 도자사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상주 상판리 자기 가마터는 고려 말 청자의 전통에서 분청사기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당시 분청사기의 생산과 유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3년 12월 개관 이후 불과 2년 만에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 전국 상위 10%, 경북도 내 1위 기록 이번 성과는 전국 548개 시설 중 상위 약 10%인 60개소에만 부여된 타이틀이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중심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기반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시설 운영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상북도 내 시설 중 유일하게 99.28점이라는 최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구미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증명했다. ■ 디지털 전환 선도 및 미래 기술 체험의 장 마련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의 선도 모델로서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AI 체험 활동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촬영·편집) ▲VR(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연이은 수상으로 증명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 강동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