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어린이 체험형 전시 활동프로그램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김재광 이사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체험객들과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물관을 찾는 시민의 이용 경험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즉시 파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진행 과정, 안전관리, 안내 동선, 대기·편의시설 등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체험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서비스의 기준”이라는 고객소통 원칙을 강조했다.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는 상설전시실 유물에 담긴 동물 요소를 찾아가며 전시를 ‘게임처럼’ 경험하도록 구성된 참여형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관람 흐름을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안내데스크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지는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시설 운영의 출발점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2일 문경문화원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 해설사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문경시에는 현재 24명의 문화관광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안태현 前국립항공박물관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더한 교육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친절하고 개성 있는 해설이 한 도시의 관광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등 해설사의 덕목에 대하여도 함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해설사는 “교육 내용을 해설 현장에서 활용하면 문화재에 대한 단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전시기획 의도나 인문학적 가치까지 해설에 더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는 더 흥미로울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원남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열고, 배움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도민행복대학 각 기수별 동기회 회장과 부회장,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졸업한 5기 회원들도 함께해 동문 간 교류와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을 결산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자체 학습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중심으로 한 연간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이재명 구미캠퍼스 총동창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우수 동창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통해 얻은 배움의 경험과 인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동문들이 계속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주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구미캠퍼스 총동창회는 도내 도민행복대학 동창회 가운데서도 지역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단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이끌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구미만의 도민행복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4-H연합회에서는 1월 30일(금) 오후 6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신임 회장단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67ㆍ6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68대 회장단이 새롭게 출범했으며, 김재병 신임회장 및 임원진 8명이 취임하여 앞으로 2년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임하는 이강훈 회장은 경상북도4-H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이 예정되어있어 경북농업과 청년농업인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이‧취임식은 우리군 청년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4-H연합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재병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 농업인은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주역”이라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은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4-H연합회를 중심으로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 농업 인재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구미시가 청소년을 둘러싼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오후 8시부터 형곡1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 유해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노래연습장과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와 22시 이후 출입 제한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유해약물(술·담배 등) 예방 홍보,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읍·면·동별로 322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1,762개 업소를 점검하며 총 159회의 지도·점검 활동을 펼쳤다. 구미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한다. 룸카페 등 신종·변종 업종에 대한 집중 관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지역 청년근로자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근로자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근로자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화·연극·공연·전시 관람과 체육시설 이용 등 여가활동에 사용한 비용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청년근로자로, 10명 미만 사업체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1.1. ~ 2006.12.31. 출생)이 해당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져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용한 여가활동비 결제 내역이 확인 가능한 영수증을 포함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근로계약서, 재직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과 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운문면 한국여성농업인회(회장 나주연)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가정마다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반찬을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나주연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순현 운문면장은 당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운문면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행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이덕봉)는 1월 28일(수) 고령군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이덕봉 회장은 “학생들의 학업 환경과 교육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8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2026년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대학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활동 실적과 결산·감사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우수회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김성옥 전임회장의 이임사와 손영호 신임회장의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2026년 향후 활동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전문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09년 첫 개강 이후 현재까지 총 18기, 1,110명의 봉사 리더를 배출했다.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단합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각 기수별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김성옥 전임회장과 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손영호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정신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영호 신임회장은 “그동안 쌓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각예술 전 분야(평면, 입체,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등)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11명의 입주작가에게는 구미청년상상마루 내 개별 창작공간이 지원되며, 월별 창작 활동 지원금 및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기획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 연계 활동 기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한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으로, 2024년 4월 개관했다. 지난 1기 입주작가로는 회화, 설치미술, 캐릭터, 웹툰, 패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가 11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모집이 역량 있는 청년 시각 예술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