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6일 양일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전기·가스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통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노후 전기설비, 가스 사용 부주의 우려 구간, 적치물로 인한 통로 협소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접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를 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5일 구미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평생학습원은 올해 스마트폰활용, 파크골프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생활밀착형 강좌를 포함해 총 69개의 정기강좌를 운영하며, 이를 이끌어갈 강사 69명을 위촉했다. 올해도 약 5천여명의 시민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청년요가, K-POP댄스, 보컬트레이닝 등 청년희망클래스 강좌도 편성하여 운영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평생학습원 운영 방향 공유, 교육 방침 및 강의 운영에 대한 안내가 차례로 진행됐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개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위촉된 강사님 모두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2월 6일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운동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의 3R 자원재활용 실천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수거된 헌옷의 판매대금은 관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 ‘찾아가는 새마을 희망옷장’ 발대식, 헌옷 계근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50여 대 분량의 헌옷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찾아가는 새마을 희망옷장’은 헌옷을 재활용해 선별·정리한 의류를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원순환 나눔 사업으로, 오는 7~8월 중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김현수 회장은 “올해 헌옷 판매단가가 낮아(2025년 1kg당 280원에서 2026년 130원으로 하향) 여건이 어렵지만, 오늘처럼 많은 헌옷이 모인 것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참여 덕분”이라며, “버려질 수 있는 옷이 다시 쓰이는 것만으로도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는 큰 의미가 있으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5일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 김철성)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60포와 라면 5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5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 이후 노조원들이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물품을 배송하는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북항운노조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연간 약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무료급식소 봉사, 어린이집 지원, 홀몸 어르신 김장 지원 등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철성 경북항운노조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징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북항운노조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일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00매(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국제강 이치광 공장장, 김진수 총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포항시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설 명절 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광 동국제강 공장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국제강은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동국제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이번 기탁 외에도 장학사업,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30일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산지회(회장 정옥순)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옥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의 연대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은 “10년 넘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적극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책임 있는 경영과 따뜻한 나눔의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산지회는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기업 대표 4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경산장애인복지관 후원 및 봉사활동을 비롯해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3,000만 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김장호 시장)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은 청년·여성 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2026년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여성 창업자 위한 공간·임대료 지원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창업 3년 미만(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리모델링비 및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업 공간 확보를 돕는다. 청년 창업자 최대 1,400만원 지원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은 창업 1년 미만(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 일반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2명을 선발하며, 창업자금은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본 사업은 창업 아이템 및 제품이 완성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겨울철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10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누비는 역대급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말 등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 일대가 연일 북적였다. 당초 예상 방문객 수를 크게 웃도는 인원이 찾으며 ‘영양 겨울축제 대박’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는 ▲빙어낚시 체험 ▲얼음썰매장 ▲눈놀이 체험존 ▲얼음열차 ▲지역 특산물 및 겨울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겨울 풍경 속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탔으며, 이를 통해 재방문객과 타 지역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진짜 겨울축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기관·단체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로 복잡·다양해지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계획을 사전 협의하고, 구미시민안전보험과 풍수해보험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각종 안전교육 등 주요 안전 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대표 김중천)는 2008년 창립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현재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안전 네트워크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평상시에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수난 구조 활동, 안전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