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의원 (국민의힘, 재선, 경북 구미시갑) 은 3월 26일(목) 의용소방대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을 대표발의했다 . 이번 개정안은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비 지원 범위를 명확히 하고 , 대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신설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현행법은 의용소방대 운영과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시 · 도지사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내용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이에 구자근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의용소방대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장비 구입 , 교육 · 훈련 , 운영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전부 지원하도록 명확히 규정하여 ,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보장하도록 했다 . 또한 , 최근 대형 산불 등 국가적 재난 대응 과정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대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 이에 개정안은 의용소방대원의 건강 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여 임무 수행 이후 건강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본선 경선 첫날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전날 예선 경선 승리로 본선 진출이 확정된 직후 이어진 일정으로 민심을 직접 확인하는 행보에 의미가 있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방문하며 상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현황을 듣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여러 애로사항을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예선 승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본선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예선에서 받은 성원에 감사하며 경북 경제 회복과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본선 경선 첫날부터 도민과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본선 경선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1,302억 원 규모 국책사업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에 본격 나섰다. 기업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전환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SK이노베이션은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대표모델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총 1,302억 원(국비 500억, 지방비 500억, 민자 302억)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고효율 구조로 전환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과 59M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망 도입이다. 여기에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특히 RE100, CBAM, 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 생산·저장·관리까지 통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체계적인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위탁사업비는 약 6억 원 규모로, 축제 기획·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두고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추진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금)부터 31일(화)까지 3일간이며,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받게 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 YISFF)가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별전은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이 매진되었고,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사탕과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가 진행되어 지역의 맛과 정취를 접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YISFF는 스마트폰 영화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차별화된 지역영화제로, 매년 국내외 참가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거점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상영회로, 직접 제작한 작품들과 역대 수상작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상영회에는 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임찬익 감독, 이우철 감독을 포함해 이현진 배우, 김민상 배우, 손종학 배우, 최덕문 배우, 문재영 배우 등 유명 영화인들과 초청작 감독,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연출 봉만대, 주연 이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민장학회는 14일 경북일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예천군 고교 희망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관내 고등학교 학교장 및 담당 교사와 예천군 고교 희망아카데미 참여 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EBS 진로·진학 분야 정동완 강사가 2026년 입시 전략을 주제로 강의하는 입시설명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예천군 고교 희망아카데미는 교과수업과 비교과수업으로 나누어져 있다. 교과수업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세 가지 과목을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일고등학교와 예천군 입시 카페에서 운영한다. 비교과 수업은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카페에서 1:1 진학·학습 컨설팅 위주로 이루어지며, 네이버 폼(https://naver.me/5IivQm9F)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수업이 진행되는 입시 카페는 주 3일(금·토·일) 상시 운영되며 시간은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토·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장학회 관계자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최근 개소한 아이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0가정 약 2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체험을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3월은 촉감놀이와 역할놀이, 4월은 시각놀이와 음악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발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육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영천시가족센터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등을 한 공간에 모은 영천시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시설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월 10일(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새 학년도 시작에 맞추어 학교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과장 및 센터장 소개, 전입 교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교육장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2026학년도 주요 업무 전달과 함께 학교회계의 효율적인 예산 운영 방안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을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내책자는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별로 공고 시기와 신청방법이 달라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영주시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해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책자에는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제도가 수록돼 있다. 특히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지원,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지원,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등 실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