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구평점이 2026년 2월부터 지역 내 부모와 양육자를 위한 ‘육아 관련 전문 도서 대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주로 영유아 대상의 그림책과 유아 도서 중심의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모들의 정보 목마름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대출 범위를 부모 전문 서적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 부모 교육부터 마음돌봄까지… 육아 전문성 강화 이번 사업을 통해 확충되는 도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양육 정보: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 및 최신 육아 트렌드 교육·놀이: 연령 영역별 맞춤 놀이법 및 부모 교육 지침서 마음건강: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부모 마음돌봄 및 심리 에세이 영유아 이유식 관련 도서 등을 비치해두었다. 특히 도서관 측은 매월 신간 육아 도서를 정기적으로 구입·비치하여,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전문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육자들은 도서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검증된 양질의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음식점 중 영업자가 반려동물의 출입을 희망하는 업소만 가능합니다.” 경주시는 일부 시민들 사이 다음 달부터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정부의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전국 동시 시행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으며, 이 법령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로 대상 동물은 개와 고양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은 요건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가능하며, 동반 운영을 원하지 않는 업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영업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 출입이 제한되고, 케이지나 전용 의자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경주시는 법 개정 취지에 맞춰 관련 기준을 안내하고, 제도 시행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시청 홈페이지)으로 신청하거나 방문(시청 기획예산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편, 팩스, 이메일(khjvet@korea.kr)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와 산업이 연계된 교육 환경이 현장에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한 자격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 협약형 중·고교를 통한 산업 연계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교육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 실습 환경, 진로·취업 연계가 함께 강화되며 교육발전특구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정책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K-U시티 사업과 연계한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교육–산업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울진군은 또한 돌봄·보육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정착 기반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영양군에 거주하며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25명(23가구)으로, 대상자에게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보충식품을 월 1회 제공한다. 이 사업은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월별 영양교육(철분 섭취 관리, 영양표시제 이해, 영유아 성장부진 예방 등), 가정방문을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하며, 참여자에게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상태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 선정 기준은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재산 조사 기준으로 변경되고, 올해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영양군 보건소 관계자는“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으로 가정 내 전반적인 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7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남부동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시정 추진 방향 및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전봉근·김화선·김상호·손말남 시의원, 최인대 명예남부동장 및 주민대표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부동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표들은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 공무원들은 제안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남부동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상 그 이상의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은 2026년 찾아가는 우리동네 이동상담소 운영을 본격 시행하며, 그 첫 시작으로 지난 27일(화) 부야2리 경로당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매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보건·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담당자로 구성된 2인 1조 이동상담팀이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부야2리 경로당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의료 정보 제공, 복지 상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불편 상담까지 더해,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위기 가능 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한 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철승 청도읍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가 지난 27일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향후 치료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진료는 의원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방문의료 서비스의 첫 사례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의미를 더했다. 이철 동산의원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택의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환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상담·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사진 2부: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가 지난 27일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초전면(면장 김이진)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1월 28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규정 및 근무요령안내,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는 구호 제창,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 폐기물·각종 쓰레기 소각 단속 강화, 독가촌을 비롯한 산림 취약지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초전면에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녹지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이진 초전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풍이 많이 부는 등 어느 때 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이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과 대응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청정 초전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월 22일,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의 쾌적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상호 존중 및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파크골프장 근무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의 위상에 걸맞은 성숙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설 관리와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로자와 이용객 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 파크골프장은 넓은 부지와 편리한 시설을 갖춰 시민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이용객이 현장 근로자의 안내에 따르지 않거나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서 갈등 사례가 발생하는 등 현장의 고충도 함께 제기돼 왔다. 이에 구미시는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복장 착용(모자, 운동화 착용)과 라운딩 기본 규칙 준수(앞 팀, 작업자 확인 후 샷), 3~4인 1조 출발 등 입장 절차 이행, 질서 안내에 대한 협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구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노고를 알리고,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