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벽진면은 지역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 안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벽진면 전원마을과 지역 명소인 태자바위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기존 안내판이 노후화되어 글씨 식별이 어렵고 가시성이 떨어져 전원마을과 태자바위를 찾는 방문객의 불편함이 있어, 새 안내판은 시인성을 높인 디자인과 명확한 방향표기를 적용해 방문객들이 전원마을과 태자바위의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안내판 교체를 기념해 마을 주민들과 벽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전원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참석자들은 전원마을과 태자바위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되기를 기원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이번 안내판 정비를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원마을과 태자바위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명소와 관광자원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000입니다!” 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찻사발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오미자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 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 배우 이장우 씨를 시작으로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명 방송인과 가수가 많았으며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이나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도 문경을 알리는데 앞장서도록 홍보대사직을 맡겼다. 이 가운데 13명은 임기가 끝났으며, 가수 박군 등 19명은 활발하게 문경을 알리고 있다. 문경이 고향인 홍보대사도 있지만 자주 문경을 방문하는 등 인연이 닿아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도 했다. 또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 유망주들도 위촉돼 일찌감치 문경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미래의 홍보요원으로 만들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가수 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되는 지원사업이다. ■ 632명 대상 1차 지급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 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마친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에게 입학축하금을 우선 지급한다. 1차 지급 규모는 총 1억 3,21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된다. ■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입학한 신입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인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건은 오는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 월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2026년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상, 최근 의정 갈등 이후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나서며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개원의로 재직하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관리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진료에서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처치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약 20여 년간 개원의 및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진료 뿐 만아니라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배후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응급환자 대응 역량은 물론 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영천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홍보하기 위해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참신한 시야가 참신한 작품을 만든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단순한 관광지 중심의 사진에서 벗어나 영화처럼 생동감 있는 풍경을 포착하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영천의 모습을 담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레트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 담기(전통시장, 골목 등 시간의 흔적이 담긴 사진) ▲영천 관광지의 여지껏 없었던 모습(축제, 영천 9경, 기타 관광지의 참신한 풍경) 등 2개 분야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으로 출품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참신성으로, 단순한 관광지 풍경 사진의 제출은 지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초 영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명품 관광도시인 영천을 한층 새롭게 해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천의 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4일(토) 부터 5일(일)까지 양일간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기획 행사「벚꽃이 피나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벚꽃축제 대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다가온 봄날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다. 거리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문화 거점을 연결해 운영된다. 「벚꽃이 피나봄」행사의 첫 시작점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디지털 드로잉, 관광지 컬러링, 보드게임,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몬스터 주식회사」,「미녀와 야수」,「보스 베이비」, 「이웃집 토토로」 등 인기 영화 상영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김우진 작가의 설치미술 전시「같이 걷는 존재」가 진행되어 입체적인 조형 작품들이 봄날의 주변 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예술적 감성을 더할 예정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추진 중인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이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황오동 일대 유휴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3개 창업팀이 참여해 누적 매출 약 55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60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청년 창업 기반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선배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창업팀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멘 전문점 ‘대호당’과 문화예술 기반 기업 ‘성림조형원’ 등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을 이끄는 대표 창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오동 일대가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잡으면서 외부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유입되는 창업 사례도 증가하는 등 상권의 자생력도 점차 강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는 23일부터 예천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 모집」 공고를 하고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장학금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3.23.)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예천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있는 자로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재)예천군민장학회(예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초·중·고 장학생의 경우 관내 학교 재학생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특기생(초·중·고등) ▲성적우수·향상(중등) ▲지역 명문고 육성(고등) ▲희망(고등) ▲성적우수(대학) ▲꿈나래(대학) ▲우수 교직원 등 총 11개 분야에서 180여 명을 선발해 총 2억 1,7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은 선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예천군민장학회 이사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결정되며, 6월 중 개별 통보하고 예천군청과 (재)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 등 선발에 관한 세부사항은 (재)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 > 열린마당 > 공지사항에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출범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기존의 분절적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돌봄체계 구축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경과보고와 비전 선포, 관계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포항형 통합돌봄의 출발을 알렸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동과 보건소,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재가요양, 일상 돌봄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과 서비스 중복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출범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24년부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난 18일 재난상황실에서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산림·소방·경찰·군부대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산불을 철저히 예방하는 입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산불 초동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기관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론 △화목보일러 전수 점검 △AI 드론 기반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산불 감시 인력 집중 배치를 위한 탄력 근무 운영 및 전문교육 실시 △불법 소각 차단과 이을 위한 파쇄지원·합동단속 강화 △주민 참여형 예방 체계 구축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헬기 상시 대기 등이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현재 관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661가구와 재래식 아궁이를 사용하는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