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2026. 3. 25.(수) ∼ 3. 26.(목)까지 2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사업용 종사자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통법규의 이해와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의 경우 매년 교육,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 경우 격년 시행, 화물 운수종사자는 10년 미만의 경우 매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은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울릉군 관계자는“운전자의 친절서비스 증진과 교통 관련 법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구미를 시작으로 영덕, 포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시 출근길 거리인사에 나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시간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정 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북의 변화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영덕에서 열린 산불 치유 기억문화제에 참석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극복과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지역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도 차원에서 재난 대응과 예방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항을 방문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는 선진 사회의 기본이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5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2026년 1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 운영 현황 공유를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 및 향토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회의에서는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원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구미의 대표 문화시설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며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은 “지방문화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문화원과 협력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K-푸드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제품개발·글로벌 인증·현지 마케팅 등 전 주기 지원을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K-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출발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송정동 일대‘교촌1991 문화거리’조성을 통해 이미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용구 국민의힘 전 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현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개소식은 이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했고, 행사 말미에도 애국가 4절을 다시 불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지사가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성공을 위해 노력했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계기로 다시 비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이 지사의 헌신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다시 활성화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은 선대본부장으로서 현장 사전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김형동 의원은 경북 지역의 균형 발전과 북부권 중심 발전 정책에 관심을 부탁했고, 조지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공천 신청을 마무리한 뒤, 7~8일 주말 동안 강도 높은 지역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7일에는 구미, 8일에는 성주·칠곡의 민심을 청취하며 경북 서남부권 공략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8일 오전, 이 예비후보는 경북 성주별고을 체육공원에서 열린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참외 농가 대표자들과 면담을 통해 최근 농업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성주 참외는 전국 참외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우리 농업의 중요한 소득 작목이자 세계로 수출되는 대표 농산물”이라며, “기후변화와 소비 감소, 유통 환경 변화 등 여러 현실적인 과제 속에서 농가들의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노고를 직접 들으며 성주 참외 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참외 마라톤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되어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 예비후보는 칠곡군으로 이동해 칠곡군 협회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번 경북도지사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선거캠프 일동은 2026년 4월 1일(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다가오는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향후 선거 구도와 지역 정치권 연대 흐름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지지선언은 이철우 예비후보 측의 요청을 최경환 후보 측에서 회의를 통해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최경환 후보 측은 “현상 유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공약, 이를 추진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이철우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울러 지역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치·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최 전 부총리가 제시해 온 경북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경북의 비전을 함께 담아내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과 실천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의성군에서 열린 ‘제2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마라톤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며 오늘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건강과 희망, 그리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성 마늘처럼 강인한 힘으로 모두가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의성 마늘의 우수성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함께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포항과 경주 전역을 순회하는 민생투어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시장과 상가, 주요 생활 현장을 방문한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 속에 답이 있다며 탁상공론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봄철 농번기를 맞아 어르신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사고 유형과 사고 예방법에 대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타와 협업하여 진행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경운기를 운전하다가 전복, 추락 등 사고 우려가 있고 농기계 이동 구간을 따라 보행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발생률 또한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시는 경로당, 치매안심센타 등을 중심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방법 더불어 무단횡단 금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기본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교육하였다. 이와 더불어 경찰에서는 농기계 취급(수리, 판매) 업체를 방문하여 최근 사고 사례 전파 및 안전 운행 수칙을 홍보하고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후미에 부착하는 반사지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경운기와 같은 농기계는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운전자, 보행자 모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기계를 운전하시는 어르신들은 후면에 반사지를 부착, 야간 도로 통행을 자제하고 보행하시는 어르신들 역시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항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대표 김명용)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세진)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과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두 기관은 △지역 어르신 돌봄 및 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 △복지 및 돌봄 관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교류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긴급 돌봄 발생 시 사례 관리 협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 기획 등에 힘을 모으게 되며, 이외에도 지역 돌봄 서비스의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복지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영덕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더욱 촘촘한 맞춤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영덕돌봄사업단 김명용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