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2종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차향으로 머무는 봄 오후, 오감으로 배우는 전통 다도)’가 진행된다. 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도체험을 통해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초등학생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 이어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정성빚음 클래스(나무에 정성을 담아, 손끝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하루)’가 운영된다. 서랍함 만들기를 주제로 한 목공 체험으로, 만 6세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교육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 동반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1일(수), 3층 다목적 강당에서 라인댄스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대곡동 평생학습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평생학습교실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130명을 대상으로 라인댄스, 요가초급반, 신나는 퓨전 장구, 생활체조, 실버 요가 등 총 5개 과목을 12월까지 매주 1~2회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듯 대곡동 평생학습교실 개강을 기다렸다. 수강생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운동하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운동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곡동민들이 생활의 활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많은 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회장 변소야)는 3월 3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보면 이화리 면 소재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및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 되었다. 회원들은 구역을 나누어 이화리 면소재지 주변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변소야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우보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신학기 초반 교우관계 형성의 핵심 시기인 ‘골든타임’을 맞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정 조성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를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예방 기간’으로 지정하고,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특히 각 학교별 위험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예방 활동이 시급한 현장에 SPO를 우선 투입하는 등 전략적인 인력 운용으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SPO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범죄예방교육’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여건에 맞춰 최적화된 교육 방식을 적용하는 한편, 교육과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예방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콘텐츠 또한 사이버‧성폭력 예방 및 최근 청소년 범죄 트렌드 분석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자가 보호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3월 31일 기준, 총 38회에 걸쳐 학생 7,5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교육을 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3월 29일(일)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하였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정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타로와 사주를 통해 가볍게 고민을 나누며 힐링하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과 소중한 소원을 담아보는 ‘벚꽃 소원 터널’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벚꽃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 쉼터는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더해졌다. 원도심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꽃길 따라 축제路’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축제장 전반에 포토존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누구나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거리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1R・2R) : 45인승 8대, 셔틀버스(3R・4R) : 45인승 14대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 야간 공연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개심사지의 봄 정취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 및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2006년 창단한 퓨전 국악 밴드 1세대 ‘프로젝트 락’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락은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며 대표곡 ‘난감하네’를 통해 제1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방송·축제·국내외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온 팀이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보컬 및 해금·피리·대금 등 국악기와 드럼·베이스·키보드 등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팀의 강점을 살려 양일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4월 4일에는 ‘화연(花宴), 봄을 열다’를 주제로, 대금·해금·판소리와 피아노 및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감성 국악 크로스오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3월 30일(월), 다산면 좌학공원에 위치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 다산면 좌학공원 내 노후된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1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연면적 1,300㎡에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특화놀이시설과 유아놀이대, 짚라인, 바구니그네, 경사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갖추고 있다.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유료놀이터에 버금가는 긴 슬로프(L=21m)의 나선형 미끄럼 놀이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여가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고령군 관계자는“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가 어린이들 누구나 즐겁게 놀고 모험심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3월 23일부터 실시된 이번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