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24시간 근무)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비상진료체계 확립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 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총괄하는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다. 기후에너지과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녹지조경관리 ▲공원관리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기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기후정책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제3차 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시민건강 생활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기후탄력성 회복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질 환경 개선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자체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정책 확대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한층 강화한다. 대표 사업인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봇재활운동실은 청송군치매안심센터 1층에 마련되었으며, 첨단 재활 로봇 장비를 활용해 대상자의 신체 기능 수준에 맞춘 체계적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근력 강화와 관절 기능 개선은 물론,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이며, 대상자 접수는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전화 예약 후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로봇재활운동실 운영은 지역 장애인의 재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지난 28일, 관내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열고, 업소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경주시와 중앙부처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2026년 인센티브(물품) 지원, 신규 지정 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새바람 체인지업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등 경주시의 주요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전력공사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안정 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등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돼 업주들의 관심을 끌었다. 간담회 이후에는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교육이 이어졌으며, 고객 응대 요령, 서비스 마인드 개선, 쾌적한 매장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경주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청도군청 재무과 직원들과 성주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됨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을 합쳐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두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 준 성주군과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따뜻한 동행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지난 1월 28일(수),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개 동지역 주민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을 초청하여 ‘2026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오년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상주시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함과 더불어, ‘시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제고하고 열린 시정을 실천하였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더 나은 미래상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시작으로 18개 읍면을 순회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2026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간담회’를 1월 29일(목)부터 2월 9일(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27일 10시 30분 김천시 탑웨딩타운 2층 에메랄드 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김천시새마을회의 첫 회의로, 작년도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새마을 운동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덕수 새마을회장, 김동진 김천시 행정안전국장, 각 새마을단체 회장 및 이사, 감사, 읍면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새마을운동 결산보고, 2026년 새마을운동 사업계획 보고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으며, 특히 신년을 맞아 각 새마을 단체회장들이 직접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올 한 해 성공적인 새마을운동을 위한 의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오늘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따뜻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 아래, 새마을 환경페스타, 김장 김치 담그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 함께 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27일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동 신기2일반산업단지 내에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해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준공 세레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는 지역 기업과 주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 총사업비 108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으로 건립되었으며, 주민공동작업장, 세대공간룸, 커뮤니티홀, 스마트창작실, 플레이룸, 서재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문경시는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창업·교육·협업 기능이 집적되면서 지역·농공·산업단지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문경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람이 살아가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앞으로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협업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이미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3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문화누리 등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대가야의 근본과 현재를 잇는 메인 콘텐츠 고도화,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강화, 관광객 수용태세 집중 개선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발판 삼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 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6일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하고,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마을, 단체,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탐방·교육·체험·홍보 사업과 연계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의성군은 지오파트너와의 공식 협약 체결과 함께 국가지질공원 제도와 의성 국가지질공원 운영 방향, 지오파트너의 역할과 협력 방식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 또한, 개별 협력 사업과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하여, 향후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교육·활용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제2기 지오파트너와 함께 지질공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검증에 대비한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