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은 지난 7월 4일(토)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여름 대표 콘텐츠인 「2026 해룡물놀이장」을 성황리에 개장했다. 「2026 해룡물놀이장」은 수준 높은 워터 슬라이드와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춘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대표 여름 명소다. 특히 입장권 구매시 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 모든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이용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유료 입장객에게는 군위사랑상품권 3,000원을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26일(일)까지는 매주 주말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축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7월 25일(토)부터 8월 2일(일)까지는 성수기 주말 특별행사로 「더위타팡! EDM 벌룬쇼」와 오픈런 이벤트가 운영된다. 신나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활기찬 여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해룡물놀이장은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여름 대표 콘텐츠”라며 “성수기 주말 특별행사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절감을 위해 지역 농협과 함께 벼 재배지 9,700㏊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농협 부담금 9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이 투입된다. 드론과 무인헬기 등 무인 항공장비를 활용해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고 농가의 방제 비용과 노동력을 줄일 계획이다. 대상 병해충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멸구류, 혹명나방, 벼먹노린재 등 벼의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충이다.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는 넓은 면적을 단기간에 작업할 수 있어 적기 방제가 가능하고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농협과 협력해 방제 일정과 대상 필지를 미리 조율하고, 방제 제외가 필요한 필지는 농가 의견을 반영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양봉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한다. 방제 일정과 대상 지역을 양봉농가와 관련 단체에 미리 알리고 방봉 금지와 벌통 이동 등 필요한 조치를 사전에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양어·축산농가에도 방제 전 급수 관리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의회는 7월 10일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회기로, 올해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대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법인 고령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령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을 심의하는 한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철호 의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에 김진수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 성원환 의원을 각각 선임하며 향후 원활한 의정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나영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가 새로운 출발을 한 이후 처음으로 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정책 제안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7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전국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미문화재단이 문화향유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이뤄졌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례는 “국가 1호 산단에서 문화산단으로, 산업의 시간에 문화의 순간을 더하다”를 주제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문화예술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담았다. 구미문화재단은 2024년 출범 이후 국가 1호 산업단지를 산업유산이자 문화자원으로 재해석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주환경과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보세창고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보세문화잔치장」을 조성하고, 노동자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한 아카이브북 『오늘도 구미로 출근합니다』를 발간하며 구미산단의 역사와 노동의 가치를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여름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치유와 휴식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와 야간 프로그램, 놀이 공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국립산림치유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숲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7월 12일까지 공식 소통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만의 폭염 대처법’ 댓글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폭염 극복 방법을 댓글로 남긴 후 폼으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오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야간 무료 프로그램인 ‘숲속 별빛 라디오’를 두 달 간 총 6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밸런스 게임 ▲사연 낭독 ▲신청곡 감상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7월 3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년 7월 정기분(주택1기분, 건축물) 재산세 197,448건, 467억원을 부과·고지 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항공기 등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달에 주택1기분과 건축물·선박·항공기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 주택2기분과 토지 재산세가 부과된다. 주택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재산세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kr), ARS 납부시스템(☎142211), 가상계좌, CD/ATM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세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공공 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문화예술회관은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8월 22일(토) 오후 5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로, 작품이 지닌 뛰어난 음악성과 극적 재미를 균형 있게 담아내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화려한 성악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 재치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희극 오페라 가운데 하나이다. 재치 있는 이야기 전개와 경쾌한 음악,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특히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Largo al factotum)’를 비롯한 유명 아리아를 통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객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이번 오페라 공연은 7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원작의 핵심 장면과 대표 음악을 중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기영)는 7월 10일(금)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물품 배분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로 추진되었으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인견이불, 탁상용 선풍기, 모기기피제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이날 배분된 물품은 읍·면 사무소,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통해 각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봉화군(군수 최기영)에서는 “여름나기 지원사업 물품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시장 안재민)는 7월 10일(금) 성동초등학교 인근 CU 편의점 앞에서 아이먼저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스쿨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 및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강조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증정함과 동시에 도보 통학 또는 자전거 통학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 습관도 함께 안내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및 상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7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K-인문페스타(아이디어 팝 페스티벌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질문하는 창의성, 생각을 연결하는 창의성, 미래를 여는 창의성’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연형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기술 역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오늘 하루, 교실 밖 현실을 만나다’라는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다. 오전 세션에는 과학 유튜버 ‘과학드림’의 이정훈 크리에이터와 안무가 아이키가 연사로 나서 ‘AI 시대에 진정한 창의성이 어디에서 나오는지’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에 대해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오후에는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IDEA POP 인문 해커톤’이 진행된다. 이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AI 윤리와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신유미 작가는 다양성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주제로 한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