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금)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영웅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평소 지역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대가면 청년 이성명, 이인우, 손대식, 여경환, 박기하님은 3월 26일(목) 대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박기하님은 “관내 청년들과 함께 우리지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 어려운 경제상황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김진귀 면장은 “요즘 같은 시대에 이렇게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해 나서는 청년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하여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포함해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 완료되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 3월 지급 대상은 총 13,700명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 규모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테니스 동호인 600여 명(약 300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실력과 성별에 따라 ▲개나리부(여자 신인부, 28일) ▲챌린저부(남자 신인부, 29일) ▲국화부(여자 상급자부, 29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특히 참가비 중 일부를 테니스 꿈나무 육성 기금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나눔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의 테니스 애호가들이 스포츠 도시 상주를 찾아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상주의 매력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대표 김현숙)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 ‘굿모닝! 관사골’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을 매개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 추진된다. 3월 28일 첫 운영된 웰니스프로그램은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는 ‘아침요가’ △골목이 들려주는 관사골 이야기 ‘스토리워킹’ △영주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한 상 ‘관사골먹거리’로 구성된다.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타지역 참가자들이 함께해 관사골의 아침을 체험했다. 해당 웰니스프로그램(아침요가‧스토리워킹‧관사골먹거리)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체조’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한다. 경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지원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 △돌에 새긴 길, 마애불의 천년미소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 중심 콘텐츠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신규 선정된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포석정과 나정 일원을 중심으로 경주의 우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다. 대표 프로그램인 ‘포석정 미스터리’는 참여자가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독락당 일원에서는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재 이언적 선생의 종가를 배경으로 선비문화와 전통 건축, 사랑방 문화, 전통 의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골굴암 일원에서 운영되는 ‘돌에 새긴 길, 마애불의 천년미소’는 통일신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림청이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상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민·관 합동의 밀착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영농철 소각 행위와 상춘객 실화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산림 내 취사 행위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시 과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금)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하였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되었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교육”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를 단순 유지가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현실화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교육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구 유출을 막고, 나아가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이 곧 인구정책... ‘작고 강한 학교’의 출발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학령인구 감소로 위축된 학교를 지역 맞춤형 특성화 교육으로 육성해 학습 격차 해소, 교육여건 개선, 지역 정주 여건 강화까지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초학력 보장 △외국어·미래 교육 강화 △체험 중심 교육확대 △지역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교육의 질적 전환을 이끌고 있다. 눈에 보이는 변화... 학생 증가와 교육 만족도 상승 사업 추진 이후 현장에서는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소규모 학교에 AI기반 학습환경, 영어특성화 프로그램, VR·AR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개령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한종국)는 지난 27일, 개령면 생활개선회(회장 신순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덕촌교차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개령면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덕촌교차로 인근 도로변과 녹지대에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폐기물, 그리고 겨울철 방치된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차량 이동이 많은 교차로 특성상 운전자들이 던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신순애 생활개선회 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개령면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