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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 한해 ‘가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민원 사전상담 운영,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군민 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반복 민원 개선,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 민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나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처음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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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 제일정보통신(주), 세한에너지(주), (재)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일정보통신(주)(대표 송원호)과 세한에너지(주)(대표 권영호)는 지난 4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300만 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일정보통신(주)은 정보통신공사 및 설계,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900만 원이다. 또한 세한에너지(주)는 전기 및 난방, 태양광 발전 사업 시공업체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6,0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송원호 대표와 권영호 대표는 “지역 사회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되기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장학회 본연의 목적에 맞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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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돌봄 공백 없는 일상’으로 저출생 해법 찾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 ■ 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학습과 체험활동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장시간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현실을 반영한 운영 방식이다. 그동안 방학 기간은 돌봄의 공백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시기로 꼽혀왔다. 영주시는 방학에도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존 시설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았다. 이는 학교 돌봄의 연장이 아닌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공공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장난감이 ‘찾아오는’ 돌봄 서비스 시행 시는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도 운영 중이다.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와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4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돌봄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개통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종사자와 학부모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돌봄 정책 보완에 반영될 예정이다. ■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가동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까지 영주시는 올해부터 경상북도 아동통합돌봄사업인 ‘K-보듬6000’을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어린이집 1개소와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심야는 물론 주말·공휴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 중과 방학, 주말까지 운영해 긴급 돌봄과 틈새돌봄을 담당한다. 이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가정의 부담을 공공 영역에서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돌봄 정책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돼 온 시간의 공백을 제도적으로 해소하려는 시도다. ■ 시설 넘어 ‘함께 키우는 육아’로 공동육아, 품앗이 돌봄도 확대 영주시는 시설 중심 돌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육아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주어울림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육아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초등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품앗이 그룹을 양성해 돌봄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영주형 휴일 어린이집,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돌봄 정책을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 아이를 키우는 선택, 부담이 되지 않도록 영주시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 휴일 돌봄, 놀이 양육 지원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촘촘한 돌봄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돌봄은 더 이상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모두의 책임”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인 만큼, 성장 단계에 맞춘 공공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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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월 5일(목) 고령군청 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하였다. 최근 대구ㆍ경북 관내 혈액 재고가 적정 보유량(5일분)에 미달하는 ‘관심’단계로 접어들면서 지역 의료기관에 공급해야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를 대비해 마련하였으며, 공직자 및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고령군보건소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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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2026년 월남참전자회 성주군지회 정기총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성주군지회(지회장 김은식)는 2월 5일(목)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운영위원 4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2025년도 주요 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그리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식 지회장은“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끈끈한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은 참전유공자들의 명예 선양과 자부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전영웅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월남참전자회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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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적십자 감포 단위 봉사회, 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적십자감포단위봉사회(회장 정인순)는 설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활형편이 어려운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떡과 라면, 두유, 화장지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생필품은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됐다. 적십자감포단위봉사회는 매년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장 봉사, 환경정비 활동, 재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인순 회장은 “봉사활동이 때로는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협조해 주어 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적십자감포단위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보살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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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하천 준설로 재해 예방하고 재정도 살렸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지난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울진군은 2026년에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점으로 지방 하천 7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하천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은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하천 관리와 재해 예방을 목표로 준설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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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는 지난 4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경로당 회장과 총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취임식에서는 10여 년간 의흥면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오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로 취임한 이실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회 회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노인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이실경 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노인회와 함께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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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경북항운노조, 설 맞아 포항시에 3,0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5일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 김철성)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60포와 라면 5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5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 이후 노조원들이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물품을 배송하는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북항운노조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연간 약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무료급식소 봉사, 어린이집 지원, 홀몸 어르신 김장 지원 등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철성 경북항운노조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징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북항운노조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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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농기계 비싸서 고민? 이제 빌려 쓰세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대비 면적은 약 5배, 건평은 2배로 확대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농기계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임대 농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마쳤다.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로 농기계 임대 환경이 한층 개선됨에 따라 남부권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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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행정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월 5일 군청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과 LX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판단의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울릉군 맞춤형 2D 공간정보 포털과 3D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드론영상 관리, 연속지적도 위치 조정, CCTV 설치 사전 가시권 분석, 도로 및 건축물 일조 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급경사지와 복잡한 지형이 많은 울릉도의 특성을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행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발·안전·시설 행정 전반에서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성과와 주요 기능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공무원들의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울릉군은 향후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를 확대해 울릉군 전반의 디지털 행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 행정을 데이터와 공간정보 기반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울릉도의 특수성을 반영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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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영상미디어센터·생활문화센터‘설’렘 가득 프로그램 마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다가오는 설 연휴(2. 14. ~ 18.)를 맞아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을 하루 2회 진행하며, 소원쓰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장비 대여 및 공간 대관도 정상 운영한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윷놀이, 제기차기, 산가지 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하고, 방음연습실 등 공간 대관 역시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 놀이와 영화 상영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이며, 설 당일인 17일(화)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5시까지로 각 시설별 자세한 운영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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