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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설 연휴 관광객 13만 명 포항 찾아 북적…체류형 관광도시 입지 다졌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설 연휴 기간 포항을 찾은 관광객이 13만여 명에 이르면서 주요 관광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고, 인근 골목 상권에도 소비가 늘며 활기가 더해졌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진 설 연휴 기간 동안 13만 명의 방문객이 포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가운데,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장기읍성, 해상스카이워크, 환호공원 내 식물원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붐볐다. 시는 연휴 동안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관광안내소, 관광해설사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1월 31일부터 NOL(구 야놀자)과 여기어때 등 민간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5만 원 이상 객실 이용시 2만 원 할인, 10만 원 이상 객실 이용시 4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했다. 또한 K-드라마 한류 인기에 힘입어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의 인기를 이을 수 있도록 올해는 포항 올로케이션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대표 촬영지 이가리 닻 전망대와 송도해수욕장 등 촬영지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이 직접 포항의 매력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도 선보였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는 ‘붉은 말 소원지’ 쓰기 행사가 열렸으며, 국립등대박물관에서는 ‘설날이 왔구마(馬)’ 행사를 통해 전통 연 키링 만들기, 등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항시는 설 연휴 5일간 관광 분야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관광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자원봉사자들은 주요 관광지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다채로운 행사와 숙박·문화 혜택을 통해 포항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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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왜관읍 영농 현장 방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의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주요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먼저 칠곡군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의 왜관읍 내 첫 출하 농가인 이무근(62세) 농가를 찾아 참외 출하를 격려하고 참외의 생육 상태, 재배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안병문(63세) 포도 농가를 방문해 전정 후 발생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의 활용 방안,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왜관읍 금남리의 청년 농업인 이도경(37세) 채소 농가를 방문해 시설 관리와 재배 현황을 살피고 영농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조재성(45세) 화훼 농가를 찾아 화훼 재배 및 유통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작목별 영농 여건과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에서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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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i-SMR 1호기 유치 시동… 차세대 원전 산업 주도권 확보 나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차세대 원전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건설의 최적지로서 유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차세대 원전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i-SMR 1호기는 설비용량 680MWe(170MWe급 모듈 4기) 규모다. 설계수명은 80년으로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지 규모는 해안 인접 지역 49만 6,000㎡(약 15만 평)다. 부지 공모 절차는 자율유치 공모를 시작으로 지자체의 유치신청서 제출, 부지선정평가위원회 평가·선정, 최종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SMR Smart Net-Zero City’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SMR 국가산단 조성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따라 한수원이 지난달 신규 원전 건설 공모를 발표하자 i-SMR 유치 추진 계획도 수립했다. 향후 주민설명회와 SMR·국회 포럼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범시민 서명운동과 의회 동의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전략적 과제”라며 “대한민국 대표 원자력 도시로서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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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국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닥터오레고닌 맞손.. 강원 청정 산림자원, K-바이오 타고 세계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원장 채병문)은 도내 산림바이오 유망 기업인 (주)닥터오레고닌(대표 최선은)과 2월 13일(금), ‘강원 산림자원 유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자치도가 가진 풍부한 산림 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독보적인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단순 자원 추출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자생 수목을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항비만·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산림바이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취득 및 해외 시장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강원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닥터오레고닌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원료의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 완제품을 제조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의 숲이 단순한 녹지를 넘어 도민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돌려주는 ‘돈이 되는 산림’으로 변모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닥터오레고닌과 같은 우수한 기업이 강원의 산림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선은 (주)닥터오레고닌 대표는 “산림과학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원료의 표준화와 기능성 고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 강원도 산림 자원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입증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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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모두의 봄, 열린여행’ 참여기관 모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 운영사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금)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시설(숙박․식음료․카페 등), 여행사, 체험시설 등의 운영사는 입장료․체험료 할인, 숙박할인, 특별 메뉴 제공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폼으로 신청받은 참여사의 제안을 한국관광공사의 평가 후 3월 말 최종 참여사가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 참여사의 특별 프로모션 상품 등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공식 누리집 내 특별 프로모션 전용 페이지에 입점하게 되고, SNS 홍보를 통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access.visitkorea.or.kr)’ 혹은 안동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의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장애관광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안동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관광 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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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도, 잦은 기상 변화로 농작물 병해충 관리 철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기상 변화와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월동기 시설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 2~3월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발생 현장 조사 결과(2.2.~2.11.)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 주요 시설 재배지인 참외 하우스에서 차먼지응애, 흰가루병, 노균병 등이 발생했고, 오이·딸기 재배지에서는 점박이응애, 목화진딧물,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2월은 일교차가 크고 시설 내 습도가 높아지기 쉬워 딸기, 오이 등에 잿빛곰팡이병과 노균병에 의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세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관리 요령으로 시설 작물은 하우스 내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병해충 발견 즉시 전용 약제를 살포해 초기에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노지 과수(사과, 배, 포도 등)는 낙엽과 병든 과실 등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기계유제나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해 월동 해충의 밀도를 낮춰야 한다. 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월동기 잦은 기상 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수 있어 농가에서는 철저한 환경 관리와 병해충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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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도, 1시군 1호텔 프로젝트로 관광대전환 본격 가속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1시군 1호텔’ 프로젝트가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 “호텔이 곧 여행의 목적지” 과거 관광이 유적지나 자연경관을 찾아 이동하는 방식이었다면, 최근에는 휴식과 체험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호텔 내에서 숙박·식음·체험·휴식이 모두 가능한 ‘목적지형 호텔’이 여행지 선택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숙박시설의 경쟁력이 지역 관광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글로벌 수준의 목적지형 호텔을 시·군별로 확충하고,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관광 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숙박시설 유치 등 ‘1단계 선도사업’ 추진 상황 가시화 경북도는 현재 16개 지역에서 호텔·리조트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5개 시·군이 참여하는 1단계 선도사업이 가시적인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안동 문화관광단지에 317실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가 확정돼 오는 5월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북부권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 고래불 해변에는 기존 도청 연수원 건립 계획을 민간 투자 방식으로 전환해 420실 규모의 프리미엄 해양 리조트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문경 일성콘도의 재구조화, 상주 경천대 관광지 가족형 호텔, 영주 소백산 파크골프 리조트(舊판타시온리조트), 포항 송도해수욕장의 특급호텔 건립 등도 투자자 모집과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위험분담형 투자 모델 도입과 전담 조직 가동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기존 행정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자본과 금융을 연계한 투자 모델을 도입한 데 있다. 경북도는 공공이 보유한 토지를 현물 출자해 앵커 자본을 형성하고,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위험 분담형 구조를 구축했다. 경제부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단’이 개발 기획부터 금융 구조화, 인허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금융권과 호텔 업계 간 협업을 총괄하고 있다. 제조업 2배의 일자리, 지역 경제 재창조의 핵심 호텔·리조트 산업의 취업유발계수는 12.5명으로 제조업(6.2명)의 2배에 달한다. 200실 규모 호텔 조성 시 약 400명의 신규 일자리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막대하다. 숙박과 식음을 합쳐 관광객이 1박을 더 할 경우 1인당 평균 18만 원을 추가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하는 문경새재를 기준으로 10%만 체류 일수를 늘려도 연간 540억 원의 직접 소비와 90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하며, 이는 중소 산업단지 하나를 운영하는 것과 맞먹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2단계 확산 통해 전 시군으로 확대 경북도는 선도사업의 성공 모델을 발판 삼아 ▲포항 환호공원 특급호텔 ▲영양 자작나무숲 웰니스 리조트 ▲울진 사계절 오션리조트 등 2단계 확산사업에 속도를 내고, 향후 봉화, 칠곡, 성주, 의성 등 전 시군으로 품격 있는 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는 ‘It’s time to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연계한 숙박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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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 설 연휴 잊은 ‘철통 방역’…군수·부서장들, 초소 현장 근무 직접 투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봉화군이 도촌리 양계단지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초소를 2배로 늘리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철통 방역’에 나섰다. 군은 단지 내 수평 전파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기존 3개소였던 방역 초소를 6개소로 전격 확대했다. 구체적으로는 ▲단지 출입구 통합초소(제1초소) ▲예방적 살처분 농가(제2초소) ▲발생 농가(제3초소)를 24시간 가동 체제로 운영하며, ▲비발생 농장 인근에 배치된 제4~6초소는 주간 집중 방역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매일 24명의 공무원이 현장에 고정 배치되어 빈틈없는 출입 통제와 소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10여 명의 실·과장급 부서장들은 설 연휴 기간 내내 직접 초소 근무에 나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는 최근 산불 비상근무와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업무가 극도로 과중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 지휘부가 솔선수범하여 방역 전선을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2026년 2월 15일, 직접 방역복을 입고 현장 근무를 선 박 군수는 “산불과 명절 비상근무로 모든 직원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지만, AI 확산 저지는 군민의 생업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부서장들과 함께 연휴 내내 현장을 지키며 AI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결사 항전의 의지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확충된 6개 초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철통 방어 체계를 유지하며,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도촌단지 내 AI 확산 제로화를 위해 사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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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설 앞두고 구미역 일원서 ‘안전한 설 명절’ 캠페인 전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3일 구미역 일원에서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고향 출발 전 차량 점검 등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의 자율 안전점검 실천을 당부하며,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점검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조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으로 더욱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계절별·시기별로 발생 가능한 안전 위험요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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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후 6시 더펠리즈에서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결산안 심의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회칙 개정과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봉사,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캠페인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해 왔다. 박근덕 회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2026년에도 청년의 열정과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새마을연대의 역동적인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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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설 귀성길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구미역서 따뜻한 나눔 캠페인 전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구미역 대합실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미시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코레일 구미역, 원평동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구미 쌀로 만든 가래떡과 핫팩, 다과를 나누며 추운 날씨 속 귀성객들을 맞이했고, 이동 중 잠시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에게 제도 취지를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기부 혜택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20만 원 기부 시에는 세액공제 14만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 추가 답례품 1만 원을 합쳐 약 21만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제공되며, 지역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시는 2월 9일부터 28일까지 특별이벤트를 운영해, 10만 원 이상 구미시에 기부한 선착순 200명에게 ‘영호진미 쌀 2kg’을 추가로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기부 방법과 답례품 구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고, 고향 발전에 직접 보탬이 되는 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설 명절 귀성길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실질적 혜택을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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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따뜻한 인사, 안전한 운행… 구미시 친절 시내버스 체질 개선 나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내 시내버스 업체인 구미버스(대표 조원준)와 일선교통(대표 박상섭)은 ‘친절한 시내버스’ 구현을 목표로 친절기사에 대한 표창과 포상금 지급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 교육을 지속해왔지만, 현장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인센티브와 함께 징계 등 패널티를 병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친절 실천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정비해 서비스 품질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에는 친절기사 포상 행사를 열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분위기를 환기했다. 이날 운수업체를 방문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운수종사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김 시장은 “친절은 단순한 서비스 개선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힘”이라며 “구미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대중교통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절·안전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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