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3.2℃
  • 흐림광주 -4.9℃
  • 맑음부산 -2.9℃
  • 흐림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1.0℃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HEADLINE 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구미

더보기
구미시,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 설맞이 희망풍차 950상자·연탄 3천장 전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5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희망풍차세트 950상자와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 류일곤 센터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마음협의회 회원과 한마음주부봉사단, 자비나눔에너지 은행장 법등스님,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이부홍 관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가 준비한 희망풍차세트는 쌀과 잡곡, 미역, 건표고버섯, 건곤드레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고르게 배부됐다. 행사 이후에는 상모사곡동 소재 취약계층 2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10세대에 각 300장씩 총 3,000장이 지원돼, 한파 속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도움이 됐다.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찾아 이웃의 겨울을 함께 살피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명절마다 희망풍차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주고, 올해는 난방에 꼭 필요한 연탄까지 준비해 준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민간과의

경북

더보기
경북도의회 정영길의원(국민의힘 성주),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수준 예우 강력 촉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 국민의힘)은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국가유공자 수준의 실질적 예우와 지원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영길 의원은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0명대에 진입했으며, 경북도 0.9명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시하는 외국인 인구 유입 정책의 한계를 명확히 했다. 실제 도내 외국인 인구는 전년 대비 약 1만 1,000명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내국인은 2만 5,000여 명이나 감소한 사실을 들어, 외국인 유입은 보완책일 뿐 근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결국 이 위기를 극복할 열쇠는 출산율 회복이고, 그 중심에는 다자녀가구가 있음을 강조하며, 2024년 기준 도내 다자녀 11만 3,000여 가구는 경북의 미래를 지켜내고 있는 숨은 영웅들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언에서는 현재 지원체계의 문제점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정부와 경북도에서 세금 감면, 문화시설 할인,

강원/전국

더보기
강원특별자치도 SOC 예타 ‘7전 7승’10조 9천억 투입… 용문~홍천 철도 현장 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6일(금) 오전 10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을 연결하는 단선전철(32.7km)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다. -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에는 홍천역과 남면역 두 개의 역이 생기게 되며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버스 45분에서 철도 24분으로 단축되고,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철도 개통 시 하루 2만 3천 명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기준으로 시외버스 약 500대에 해당하는 대량 수송 효과다. 교통망 개선에 따른 생활권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 주민들이 은퇴 후 귀향‧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관광‧체류 중심의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전환될 수 있는 잠재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행사

더보기
영천시 보현산별빛축제, 8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 명, 온라인 참가자는 36만 5천여 명이 별빛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