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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 대표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행정 혁신’실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군민 중심의 고도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5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그동안 각 부서 및 서비스별로 분산되어 있던 온라인 행정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디지털 창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통합예약시스템’의 도입이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어 이용이 번거로웠던 관내 체육시설과 숙박시설 예약을 홈페이지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신청하고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체계를 갖췄다. 이와 함께 부서별로 개별 운영되던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신고 시스템 ▲평생학습포털 등을 대표 홈페이지로 통합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교육 신청부터 민원 처리까지 여러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한 번의 접속으로 모든 업무를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내실을 기했다. 국가 표준인‘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개발하여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했으며, 보안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관적이고 세련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군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문턱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홈페이지 오픈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이슈 트래킹과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시스템 안정화 작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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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전문자격 시험 합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 2명(7기 유경원, 임철)과 수료생 2명(4기 유호근, 서지원)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 전문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가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이번에 합격한 4기 수료생은 임대동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운영중이며, 7기 교육생은 현재 경영형 실습과정에 성실히 임하면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시험은 스마트팜 기술의 확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2025년 처음으로 실시 되었으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골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 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유경원 교육생은 “1회 시험의 특성상 참고할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달간의 입문과정(이론)과 경영형 실습과정에서 얻은 실무경험,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지원을 받은만큼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가는 청년농업인으로서 후배 농업인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정진 스마트농업과장은 “우리 교육생들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시험에 합격하여 무척 자랑스럽다. 이번 합격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험 합격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기계발에 힘쓰는 한편 사회에 봉사하는 미래 농업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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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고운청소년재단 ‘별솔돌봄교실’, 아이들의 웃음으로 채운 1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별솔돌봄교실’이, 지난 1년간의 돌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별솔돌봄교실은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직속 재단인 고운청소년재단에 소속된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사업으로,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공동체 모델을 실천해 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놀이․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종교 지도자들의 도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돌봄공동체를 구축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보호 환경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본 사업은 단순한 보호 중심의 돌봄을 넘어 ▲쿠킹클래스 ▲체육활동 ▲코딩 ▲스피치 등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즐거운 체험 속에서 창의성과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영화관람 ▲놀이공간 체험 ▲딸기체험 ▲진로체험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런 활동은 아이들이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긍정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운청소년재단 김재열 사무국장은 “1년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운청소년재단은 이번 별솔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웃음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공동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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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군, 2026년 ‘성장하는 행복도시’ 본격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이 2025년의 군정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을 지역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해로 설정했다. 예천군은 2023년 ‘살기 좋은 도시’ 전국 군부 1위에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지역발전지수가 153위에서 59위로 크게 상승했다. 2025년에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에서 정신건강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정주여건과 삶의 질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예천군은 2026년을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군정의 방향으로 삼고, 다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기업과 일자리, 관광과 첨단농업을 연계한 ‘성장도시 예천’을 만들어 간다. 신도시의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을 진행하고, 보문면 제3농공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 특히 신도시 지역에는 통합돌봄 클러스터와 주차타워 조성 등 정주·행정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총 26건의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987억 원 규모에 이른다. 이 가운데 2026년도에는 사업 단계와 추진 일정에 따라 198억 원을 우선 편성해 주요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원도심에서는 남산공원 미디어아트, 옛기찻길·한천제방길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와 한우특화센터, 관광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 사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지보면 매창리 일대에는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완성해 스마트팜, 수직농장, 곤충양잠 거점단지를 통한 농업의 첨단화와 6차산업화는 물론 청년농부 육성과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둘째,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행복도시 예천’의 기반을 강화한다. 공공형 산후조리원 운영과 융합돌봄센터 건립, 생활체육과 뚜벅이 걷기, 플로깅 확산을 통해 신체·정신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송평천 가족친화공원과 서본공원 정비로 생활 속 여가공간을 확충한다. 셋째, 최고수준의 교육 환경으로 ‘명품 교육도시 예천’을 만들어 간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원어민 영어교실, EBS 자기주도 학습센터, AI 기반 학습 플랫폼 ‘예천런’을 중심으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확대하고, 희망아카데미와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어린이부터 청장년,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친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넷째,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청년 희망도시 예천’을 조성한다. 청년 임대아파트 건립과 전・월세 등 주거 지원, 건립 추진 중인 신도시 청년커뮤니티센터, 희망키움센터를 이용한 취창업·네트워크 지원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여건을 마련한다. 다섯째로는 스포츠 이벤트와 계절별 축제로 “활력도시 예천”을 만들어 간다. 안동시와 공동 추진하는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육상훈련센터와 추진 중인 양궁훈련센터를 활용한 전지훈련 유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회 개최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 아울러 회룡포 봄꽃축제와 용궁순대축제, 곤충페스티벌, 삼강나루터축제 활축제와 농산물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계절별 축제와 이벤트를 통해 생활인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예천군은 주민 참여와 공정성을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는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지향점으로 삼아 핵심 분야별 전략을 통해 변화의 속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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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토)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경일대학교 OB 산악회), 2위 이영건(월출마당산악회), 3위 박희용(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가, △여자 일반부 리드 부분에서는 1위 신운선(애스트로맨), 2위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김진영(클라이밍팜)이 시상대에 올랐다. 또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 2위 박준규(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양명욱(부산빌라알파인)이 차지했고, △여자 스피드 부분에서는 1위 차유진(차클라이밍), 2위 이숙희(강원, 원주시산악구조대), 3위 정운화(월출마당산악회)가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1월 4일(일)에는 ‘2026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이 함께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가오는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홍보와 함께 참가자들이 청송의 빙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겨울 청송의 절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오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세계 18여개국 약 120여명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11일 오후 2시경엔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날 결승전은 KBS를 통해 녹화중계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선수와 관람객,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열릴 국제대회 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물론,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송이 세계 무대에서 선수들이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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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북천·애기청소 결빙 구간 얼음썰매 잇따라…사고 위험 커 출입 자제 촉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최근 한파로 결빙된 경주시 북천과 애기청소 등 하천 구간에서 어린이들이 얼음 위에 올라가 썰매를 타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하천 수면이 얼어붙자 일부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얼음 위에 진입한 모습이 목격됐다. 하천 얼음은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기온 변화에 따라 갑자기 깨질 수 있어 안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주시는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얼음썰매 이용 금지와 출입 자제를 알리는 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밖에도 월정교 일원과 예술의전당, 현곡 지역 등 하천 인접 구간에도 추가로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하천 결빙 구간에서의 활동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반드시 자제하고, 보호자들의 철저한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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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충혼탑 광장서 2026년 신년참배 거행…새로운 도약 결의 다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거행했다. 신년 참배는 포항시장을 포함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고하고, 시민들을 위해 올바른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다. 이날 참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시·도의원, 군 부대장,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힘찬 도약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강덕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지역경제 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더욱 힘을 쏟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우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항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포항 출신 국군장병과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973위의 영령을 안치하고 있으며, 1964년 5월 건립된 후 2013년 노후화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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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병오년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 참배… 새로운 도약 다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박정희대통령 생가와 선산 충혼탑을 찾아 분향과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새로운 미래 구미발전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구미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변화에는 속도를 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선산 충혼탑(선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는 현재 1,570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해당 충혼탑은 1955년 10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휘호를 혜사받아 건립됐으며, 1979년 조성된 구미 충혼탑(임수동 소재)과 2001년 통합됐다. 구미시는 2023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기존 목재 위패를 석재 위패로 교체하고, 봉안실 리모델링을 통해 추모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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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폐현수막 자원순환 모델로 전국 우수사례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에서 민·관 협업부문 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현수막 사용 단계부터 수거, 처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모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구미시는 에코썸코리아, 구미자활센터와의 민·관 협업을 통해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 밀착형 재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교육·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한 순환 이용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9개교와 유치원 2개소를 대상으로 현수막 재활용 키트(행잉플랜트·방향제)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운영해 총 11개교에서 13회, 55개 학급, 1,482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장바구니 6,000부와 마대 6,000부를 제작해 금오산 로컬푸드 매장과 새마을중앙시장 등 시민 생활공간과 연계해 배부함으로써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 구미시는 폐현수막 사업에 그치지 않고 「2025년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 도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 걸친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시의 교육과 체험, 지역경제를 연계한 자원순환 정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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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시민·인재 중심으로 진화하는 GAMFF.. 2026년 '확장형 영상제'로 도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026년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시민 참여와 인재 양성을 핵심 축으로 한 ‘확장형 영상제’로 새롭게 열린다. 구미시는 내년 9월 영상제를 열고, 대학생·재직자 등 대상 AI 영상제작 캠프와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가상융합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AI 영상제작 캠프는 실습 중심의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고,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는 미술교육과 연계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힌다. 전년도 수상작 상영회와 기업 간담회, B2B 전시 확대도 함께 추진해 시민·기업·전문가가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한다. 이 같은 계획의 토대가 된 것은 2025년 영상제의 성과다. 구미시가 주도한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9월 12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열렸으며, 구미·포항·경산·청도 등 경북 4개 시·군이 함께한 광역 행사로 확대됐다. 구미시는 개막식과 국제 영상 공모전 시상식 등 핵심 프로그램을 맡아 메인 개최지로서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국제 영상 공모전에는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미국·중국·일본 등 12개국에서 1,075편이 출품됐다. 본 행사 기간에는 AI와 가상융합기술을 주제로 한 상영과 전시, 컨퍼런스가 이어지며 약 5,000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다.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윤리, 창작 산업의 미래를 다룬 국제 컨퍼런스와 AI 영상제작 마스터클래스는 전문가와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산업 협력 성과도 뚜렷했다. ㈜마음AI, ㈜피앤씨솔루션, ㈜큐에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을 포함해 24개 기업이 B2B 전시에 참여해 기술 교류와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경북의 AI·가상융합산업 비전 선포와 함께 한국시각효과협회,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 기반을 다졌다. 특히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출발한 「AI Film Awards」와의 협약으로 수상작 교류와 공동 홍보, 인력 교류가 가능해지면서 구미는 글로벌 영상산업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됐다. 영상제는 시민 체험형 축제로도 진화했다. 소피 오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AI 사진관, 음악실, 뷰티샵, 로봇 시연 등 체험 콘텐츠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기술 중심 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점이 이번 영상제의 특징으로 평가된다. 한편 구미시는 영상제를 넘어 산업 전반의 AI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자율제조와 배터리 분야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지능형 온디바이스 시험 플랫폼,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AI 팩토리 구축 등 주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현장 중심의 AI 실증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 18일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해 스마트 제조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전문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6년 영상제는 인재 양성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세부 프로그램을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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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도내 최다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1년간 8만6천 명 이용…만족도 99%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경북 최다 규모의 초등 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 돌봄 정책의 성과를 뚜렷하게 입증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신규 8개소를 포함한 다함께돌봄센터 등 전체 20개 돌봄시설의 2025년 이용 아동 수는(1.1.∼12.31.) 누적 8만6,503명에 달했다. 821여 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해, 양적 확대와 함께 서비스 체감도 역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는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0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권역별 10분 거리 내 돌봄 이용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돌봄 접근성을 대폭 높인 이번 확충으로 구미는 초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도시로 평가받으며 ‘육아천국’ 도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구미 돌봄 정책의 경쟁력은 24시간 돌봄 모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구미시는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하는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하며, 경상북도의 ‘K보듬 6000 사업’ 추진을 선도했다. 해당 모델은 현재 전국으로 확산돼 연장 운영 돌봄체계의 표준 사례로 자리 잡았다. * K보듬 6000은 365일 24시간 아이를 보호·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육아천국’ 을 표방하는 약칭 올해 새로 설치된 8개소는 고아읍, 상모사곡동,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등 초등학생 수 대비 돌봄시설이 부족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개소 이후 대부분 센터가 정원을 초과할 만큼 이용 수요가 이어지며 학부모와 아동의 호응을 얻고 있다. (′25.11월 말 기준, 단위 : 명, 개소 수) 이 가운데 문성서희24시 마을돌봄터, 구포24시 마을돌봄터, 인동24시 마을돌봄터 3개소는 경상북도 시범 ‘K보듬 6000’ 지정 시설로 운영되며, 운영시간 연장과 긴급·일시돌봄 기능을 강화해 교대근무자와 자영업자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현재 구미시 전체 초등 돌봄시설 20개소 가운데 9개소가 ‘K보듬 6000’ 시설로 지정돼 있다. 2025년은 돌봄 서비스의 질적 성과도 두드러진 해였다. 도개 마을돌봄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마을돌봄 사업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옥계에덴 마을돌봄터는 경상북도 우수 마을돌봄터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주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과 굿센스 우수시설 선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편지 공모전 수상 등 총 4개 분야에서 5개 시설이 성과를 냈다. 공모사업 선정 실적도 눈에 띈다. 경북교육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송사회복지재단, 농림축산식품부, 기아 창립 80주년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6개 공모사업에 10개 시설이 선정되며 총 6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독서캠프, 아동·청소년 돌봄 강화 프로그램, 농촌형 보육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돌봄 콘텐츠가 한층 내실화됐다. 구미시는 2026년을 맞아 기존 센터의 리모델링을 통한 안전 환경 개선과 정원 확대, 신규 대상지 2개소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돌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초등 돌봄 공백을 줄이고, 맞춤형 돌봄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업과 결혼, 출산, 돌봄은 인구 증가를 이루는 하나의 연결된 고리”라며 “마지막 열쇠인 돌봄 정책을 더욱 강화해 청년이 정착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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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상북도의회, 병오년 새해 힘찬 의정활동 출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도청 화백당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에 이어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을 힘차게 출발하였다. 이날 호국원 참배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영천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만희 국회의원 및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및 안동시와 예천군을 지역구로 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유관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의장단,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만 의장의 신년사와 최병준·배진석 부의장의 신년 덕담, 지난 1월 1일자로 부임한 김진현 의회사무처장의 부임사와 직원 상호간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흔들림 없는 의정 지원과 책임 행정을 통해 도민 신뢰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박성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도민 여러분의 헌신과 경북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하며 경북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로, 이 기운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경상북도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받드는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민생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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