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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2026“울릉 윈터문화여행” 겨울에도 울릉도 여행 즐길거리 풍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문화로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개척민의 삶을 컨텐츠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군축체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 귀성객, 군장병,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설명절 문화와 울릉도의 겨울 특색이 어우러진 최초의 겨울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기간 동안 현장 분위기와 주요 프로그램은 지상파 방송 매체를 비롯한 지역 일간지, 관광객이 올린 SNS 등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설 명절과 연계한 겨울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눈 덮인 설경과 설 전통 합동차례, 에메랄드 떡국행사, 고로쇠 시음 등으로 울릉도 겨울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잡았고, 설국 콘서트,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섬 전체가 문화공연과 민속놀이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장면도 연출했다. 이번 윈터문화여행은 울릉의 겨울 전통과 문화체험 등을 비롯한 ▲울릉문화를 배우는 설국버스 ▲나리분지 설국투어▲울릉 특별 전시회 ▲스노우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울릉의 겨울 정취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겨울철이면 휴식기에 들어가는 숙박업소, 식당 등을 대상으로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행사기간동안 울릉군누리집 전용 홍보관을 구축해 참여업체를 홍보하였고, 버스 및 택시를 연계한 겨울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안전관리·의료지원·교통통제 등 현장 운영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더불어, 울릉경찰서, 울릉문화원, 울릉군산림조합,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등 각급 기관단체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울릉 윈터문화여행에 적극적으로 참여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 중 합동차례는 울릉 고유의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으며, 에메랄드 떡국행사는 울릉 섬만이 가지고 있는 돌김, 감자전분, 칡소 등으로 구성된 떡국으로 큰 호응을 받았고, 제공된 떡국 판매수익금은 공동모금회 행복금고에 기부하였으며, 마지막 날 민속놀이 한마당(윷놀이, 제기차기등)으로 웃음꽃으로 행사장 분위기 고조와, “왕과 사는 남자” 최신작 영화상영으로 문화행사를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은 “겨울 울릉도여행은 불가능한 곳으로 여겼는데, 이번 행사참여로 울릉도 겨울매력에 감동했고, 저렴한 여객선비와 숙소와 식당, 그리고 관광지 무료 입장으로 너무 알찬여행과 편안한 여행이 되었고, 각종 행사프로그램 참여로 울릉도 고유의 음식도 맛보고, 겨울 문화해설과 눈 체험, 공연과 민속놀이 참여로 평생에 있어 가장 뜻깊은 가족과의 설 명절을 보낼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울릉군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윈터문화여행은 울릉의 겨울이 가진 문화적·관광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문화·관광·지역경제가 연계되는 사계절 축제로 승화시켜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면밀히 검토해 겨울철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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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금천면, 설 맞이 경로당 방문 명절 인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은 지난 19일 명절을 마치고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새해 인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경로당 운영 전반과 함께 난방시설 등 겨울철 시설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경청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명절을 지나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쉼터가 활기차고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면사무소와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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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경제 활성화 이끌 동력 확보 총력!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중점 발굴해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3월부터는 경북도, 중앙부처, 국회를 수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4월 말까지 각 부처 업무계획과 공모사업 현황을 정밀 분석해 추가 신규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침체로 지역 주력 산업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도비 확보를 통한 공공 투자가 민생 안정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최종 예산 반영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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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공약 세부실천계획 점검 보고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2월 19일 공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 세부실천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거나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점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 김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11대 분야 81개 세부사업은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교육 환경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 개발, 균형 발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있다.”라며, “각 사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등 투명한 행정 운영을 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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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순조롭게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하여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로 약 3개월 앞당긴 2026년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조기 준공 시 우기 이전 붕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조기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요 공정인 교량 2개소는 상부 구조까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며, 동절기 이후 부대공 및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토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준공 시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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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맞아... 성과 ‘가시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한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시민 체감도 높은 운영 성과...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글 잇따라 최근 시청 홈페이지에는 아이행복센터 입주시설 이용 후기가 잇따라 게시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덕분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다양한 칭찬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시민 호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행복센터가 단순 시설 개소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로 이어지는 ‘활성화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K보듬 6000’ 24시 돌봄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높은 이용률 속 대기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는 24시 돌봄체계를 운영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야간·긴급 돌봄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현재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사전예약 마감 이어지며 인기몰이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역시 개소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대부분 시간대가 사전예약으로 운영될 만큼 활성화되었다. 특히 장난감도서관 내 돌상·백일상 스튜디오는 회원일 경우 무료(예약제)로 운영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으며, 육아 품앗이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운영... 맞벌이 부모 큰 호응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는 영천시에 처음 도입된 시설로, 경증 질환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병으로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여주며, 특히 맞벌이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 마련 아이행복센터는 개소 100일 만에 이용 활성화, 대기자 발생, 시민 만족도 상승이라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복지시설 확충을 넘어,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서 영천시의 돌봄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행복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정책의 중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젊은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오는 하반기까지 ‘부모아이 휴(休)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성장 단계별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에 부모의 휴식과 교류 기능,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아이행복센터는 돌봄을 넘어 가족의 일상을 함께 지지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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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산불방지 기간 현장 대응력 제고...예방 활동 주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산불 재난 대비 태세에 들어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황인수 영덕부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상태, 재 처리 관리 실태, 산불 감시원 직무 점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펼쳤다. 영덕군은 현재 산불 ‘경계’ 단계 수준의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마을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 실·과·소와 읍·면 직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과 직원의 3분의 1을 산불 대책본부 운영에 투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드론을 이용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산불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 및 문자 알림을 통한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곧 최고의 대응이라는 신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방지 대책 기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논·밭두렁과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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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교육 진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여자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꼈던 우울과 음주 문제가 구체적으로 이해되었고, 내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 문제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응답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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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시제품 생산 농업인 위생 교육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활용해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가공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창업전단계의 시제품을 생산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은 연간 총 4회, 분기별로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관련한 실제 식품사고 사례, 식품위생법 등 식품 관련 법규,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시제품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신청하면된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위생관리와 법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며 “교육을 분기별로 정기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교육을 이수하고 가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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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교통약자·임산부 이동권 강화 나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평상시 일반 영업을 하던 택시가 교통약자(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 임산부)의 호출 시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전환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부름콜)의 한계를 보완해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동 선택지는 넓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운영에 앞서 2월 중 시스템 구축과 사업자 교육 등 도입 준비를 완료하고, 여러 차례 시범 운영과 테스트를 거친 뒤 3월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행 대상은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과 임신 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이며, 경산시 관내 법인·개인택시 50대가 참여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 범위는 경산시 전 지역이다. 기본 요금은 5km까지 1,100원이며, 거리가 늘어날 경우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 이용 요금은 최대 2,200원을 넘지 않으며, 하루 4회, 한 달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이용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바우처 콜택시는 경산시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등록 후 경북 광역이동지원센터(☎1899-7770)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 콜택시는 ‘K맘택시’ 앱을 통해 등록 및 호출이 가능하다. 호출이 접수되면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배차·운행된다. ※ 사전 등록 : 2월 23일(월)부터~27일(금) / 상시 등록 : 3월 3일(화)부터 아울러,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 중증 보행 장애인을 위한 특별 교통수단(부름콜)과 기능을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동 지원 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는 중복 등록 및 이용이 불가하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임산부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이동지원센터(☎053-802-1700), 경산시 교통행정과(☎053-810-52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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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달서구 자매도시 상생 발전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성주군 농특산물 직거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2월 13일(금),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되었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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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80억 원으로 확대 시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농자재를 넘어 농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다. 사업비도 대폭 증액됐다. 2024년 39억 원이던 예산을 올해 8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이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성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모든 작물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농업경영체 등록 면적과 작물에 따라 ha당 27만 원에서 최대 159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급은 농자재 전용 카드인 ‘의성사랑카드’로 이뤄지며,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소모성 농자재는 물론 농기계 구입·수리·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 비용까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전액 환수된다. 행정 절차도 간소화했다. 작물별·자재별로 개별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정산 절차도 없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영농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농업인이 스스로 필요한 자재와 농기계를 선택하도록 설계한 현장 중심 정책”이라며 “올해는 농기계까지 지원을 확대해 농가 부담을 더욱 덜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사업의 투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가맹점 관리 및 사후 점검을 강화하고,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상시 신고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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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원이 사유지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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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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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미시 황상동 아파트 화재, 신속 대응으로 대형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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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이 손잡고 나온 환경정화… ‘시민과함께’ 2026년 첫 봉사로 구미 학서지 생태공원을 쓸어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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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감시받지 않는 지방의회, 시민이 직접 견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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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사]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 을) 2025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입법으로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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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구·경북 행정통합, 그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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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금은 정부의 쌈짓돈이 아니라, 국민들의 마지막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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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담배, 팔면서 죄인 만드는 사회의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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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개최







![[칼럼] 대구·경북 행정통합, 그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가](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7/art_17710247211728_d40d6c_679x382_c0.png)

![[기획 기사]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 을) 2025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입법으로 연결하다](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6/art_1770367247903_833c84_679x382_c0.png)
![[칼럼] 담배, 팔면서 죄인 만드는 사회의 위선](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6/art_17703321624069_37b879_679x382_c0.png)
![[칼럼] 연금은 정부의 쌈짓돈이 아니라, 국민들의 마지막 삶이다](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6/art_17702765186728_c5d8e3_679x382_c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