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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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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동새마을금고와 힐링캠프가 만드는 '건강한 동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강동새마을금고와 그 산하 단체인 힐링캠프가 손을 잡고 펼치는 특별한 행보가 지역 사회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보통 새마을금고라고 하면 예적금이나 대출 같은 금융 업무를 먼저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구미강동새마을금고는 그 틀을 깨고 주민들의 삶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정서적 복지까지 책임지는 파트너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장종길 이사장의 뚜렷한 소신이 자리 잡고 있다. 장 이사장은 금고가 단순히 이익을 쫓는 곳이 아니라, 우리 동네 이웃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그 고민 끝에 탄생한 아이디어가 바로 금고 산하 단체로 운영 중인 힐링캠프다. 장재권 회장이 이끄는 힐링캠프는 이름 그대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데 목적을 둔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면 회원들은 복잡한 일상을 잠시 잊고 전국의 아름다운 산과 들을 찾아 떠나는데, 이들의 여정은 여느 친목 도모 여행과는 분위기부터가 사뭇 다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이른바 ‘3무(無) 원칙’을 지키는 청정 여행이라는 점이다. 힐링캠프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의 음주나 가무, 소란스러운 행위를 철저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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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별대책 기간 동안 군은 산불감시원 68명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입산통제구역 입산자 및 화기소지자 단속에 나서며, 산불진화 임차 헬기 운영과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응반(12:00~20:00) 가동을 통한 산불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월대보름 전후 행사와 관련한 산불방지 홍보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달집태우기 등 화기 사용 행사가 많은 시기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는 민속놀이와 무속행위를 자제하여 소중한 우리 산림자원

강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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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파격 지원’으로 기업 유치 박차.. 56개 기업·1조 8천억 원 투자 이끌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1조 8,644억 원 투자, 2,938명 신규고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월 19일(목) 2026년도 강원 투자정책을 발표하고 도내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기업 유치 실적을 살펴보면, 도가 중점 육성 중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의 58.9%를 차지해 산업 전략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20개 기업, 3,800억 원 투자, 1,000여 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고 첨단 미래산업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기업이 잘돼야 강원특별자치도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을 선택한 기업들이 끝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뒷받침하겠다

축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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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현산별빛축제, 8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 명, 온라인 참가자는 36만 5천여 명이 별빛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