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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안동, 북부권 대전환 중심도시 도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안동을 대한민국 정신문화 수도를 넘어 북부권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안동은 전통과 정신문화의 중심이자 경북 북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안동을 대한민국 재건과 도약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완전한 회복을 확실하게 추진하고, 새로운 기회도 열어가는 재창조 모델로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 산불 피해 회복 넘어 ‘북부권 재창조 프로젝트’ 추진 이 후보는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생계·공동체를 아우르는 ‘완전회복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전소 가구에 대한 주거 재건과 생활안정 지원은 물론, 농업 피해 복구와 장기 소득보장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다시 안정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길안면을 중심으로 산불 피해지역을 농업·산림·관광이 결합된 ‘재건형 농산업 혁신지구’로 조성하고, 산림복구와 에너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 백신·바이오·용수 기반 첨단산업 유치 및 관광 전환 이 후보는 안동을 백신·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공공 CDMO,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동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북부권 용수 기반 첨단산업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길안천과 안동댐, 임하댐을 활용한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전력 인프라와 인재 양성 기반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용수·전력 집약형 첨단산업을 유치하겠다는 도전적인 계획이다. 또한 안동의 정신문화와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음식축제와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고, 중앙선 폐선부지와 안동호 일대를 활용한 문화·관광 벨트를 구축한다. ■ 도청신도시 중심 정주·교통 혁신으로 북부권 중심도시 완성 이 후보는 도청신도시 등 의료·교육·행정 기능을 집적해 안동을 북부권의 실질적인 중심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과 종합병원 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행정·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오송~안동~영덕 철도 건설을 비롯해 국도 확장, 복합환승센터 구축, 도청신도시 연결망 확충 등을 통해 안동을 북부권 교통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을 완성하고 산업과 관광, 물류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안동은 단순한 지방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도시”라며 “이제는 재건을 넘어 산업과 관광, 삶이 함께 도약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단과 뚝심으로 안동을 북부권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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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낙동강 구미보 출마선언 '화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출마선언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구미와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구미보를 출마선언 무대로 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지역기자 50여명과 지지자 500여명이 운집했고, MBN·채널A·HCN 등 유력 방송사와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가 현장을 생중계했다. 특히 별도의 사전 홍보 없이 진행된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에서 동시 시청자 수가 한때는 2700여명을 넘어서며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출마선언의 상징성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음을 확인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구미시민 김호준(60) 씨는 "낙동강이 구미를 키웠듯, 이 후보가 구미를 다시 키워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20대 시민 신유미(26) 씨는 "낙동강 앞에 서서 구미의 미래를 말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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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민생경제 안정·시민불편 최소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까지 세심히 챙겨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24시간 빈틈없는 행정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정 운영의 안정성을 다지고, 주요 현안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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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야시장 ‘눈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무용·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선비 달빛야행’에서는 밤의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풍류 음악회를 즐길 수 있으며, 도심 문화의 거리에서는 저녁 시간대 야시장이 운영된다.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서는 다양한 연계행사와 지역상생 부스도 운영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시 대표 축제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해 축제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선비문화와 정신을 경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안전, 교통, 주차, 환경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3월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국립무용단 <축제>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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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분홍빛 봄의 향연, 청도군 복사꽃이 전하는 가장 찬란한 계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의 복사꽃이 봄볕 아래 가장 곱게 피어나며 지역 전역을 분홍빛 물결로 수놓고 있다.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은 청도의 들녘과 길목마다 봄의 정취를 더하며,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바람결 따라 일렁이는 복사꽃 물결은 청도만의 서정적인 풍경을 완성하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청도의 복사꽃길은 자연이 빚어낸 봄의 장관으로, 머무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청도군은 이번 복사꽃 개화를 계기로 지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많은 방문객들이 청도에서 봄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의 복사꽃은 지역의 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자산”이라며 “올봄 청도를 찾아 복사꽃이 전하는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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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으므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시-군-구에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다. 이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직권연장 대상 법인도 반드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제출서류가 많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 군청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면신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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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부안군 일원의 우수 사례 탐방과 연계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언과 협력 방안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지역사회 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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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무대” 구미시, 유호진 <더 이미지네이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1일(토)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단독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The Imaginati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마술계의 판도를 바꾼 ‘살아있는 레전드’ 유호진 마술사의 예술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유호진은 지난 2012년 영국 블랙풀에서 열린 세계마술올림픽(FISM)에서 64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스테이지 부문 종합 우승(Grand Prix)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인물이다. 유호진의 커리어는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하다. 한국인 마술사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쇼 ‘일루셔니스트’의 멤버로 발탁되어 전 세계 150여 개 도시에서 공연했으며, 2022년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 및 준우승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최근 방영된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SBS <더 매직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임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은 유호진 마술사의 집념이 담긴 대표작 ‘카드 매니퓰레이션’을 비롯해, 화려한 장치 없이 오직 서정적인 음악과 섬세한 손기술만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 8분의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10년의 세월을 연마해 온 그의 예술혼은 단순한 마술을 넘어 하나의 완벽한 작품으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티스트 유호진은 전 세계 1위(FISM 그랑프리)와 미국 서바이벌 준우승(AGT)을 동시에 거머쥔 유일무이한 아티스트이다”며, “TV 화면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세계 정상급 마술사의 정교한 예술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권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만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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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도서관,‘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시 창작 특성화 사업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詩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9개교에 ▲쓰기 시작 ▲놀기 시작 ▲시험 시작 ▲행복 시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 쓰기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 학교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시를 쓰고, 이를 바탕으로 시화 제작과 청소년 시집 출판에 참여한다. 또한 윤동주기념관과 연희문학창작촌 문학탐방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확장하고,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터프팅 키링 만들기 체험’도 함께 한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특성화 사업은 청소년들이 시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보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문학·예술·체험이 결합된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존감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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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군영유아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 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아동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봄학기 역시 12개의 강좌에 100여 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정규과정과 실내·외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봄학기 강좌는 ▲영유아 신체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 ▲오감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 ▲창의성과 아동 감각 발달을 위한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 참여자는 “문화센터 이용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영유아 시기는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동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창의・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주민행복과(054-650-6214) 또는 아이로운사회적협동조합(054-652-0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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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수)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안동시청을 비롯한 전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숫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숫날에만 운행할 수 있다. 4월 8일은 짝숫날로,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가 적용된다. 5부제는 요일별로 지정된 번호 끝자리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다. 수요일인 8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번과 8번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순으로 적용된다. 다만 에너지 절약 취지에 부합하고 민생에 직결된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장애인 차량, 긴급 자동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역시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 폭등은 우리 경제 전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할 시점”이라며, “범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자발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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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제54회 보건의 날」맞아, 시민 건강 가치 재확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 보건소는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국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건의 날은 1973년부터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건강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보건의료인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상주시 보건소는 보건의 날을 맞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시민 건강 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함께 실시하여 그간의 공로를 격려하였다. 수상자들은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사업 추진,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건강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건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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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진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 구미 바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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