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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백옥교 좌안) 등 4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1회 시설 점검을 시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도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든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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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구미 지정 촉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16일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패러다임을 바꿀 ‘로봇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구미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 산업 육성에 경상북도가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윤종호 의원은 “최근 글로벌 AI 시장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정부가 올해 하반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로봇 분야’ 신규 지정을 예고한 만큼, 경상북도가 선제적이고 공세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지난 3일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총 19조 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된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 측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에 ‘로봇 특화단지 지정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행보야말로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최적지라는 점과, 정부 및 경상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지금 당장 뒷받침되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 의원은 “구미는 50년간 축적된 정밀 제조 노하우와 탄탄한 부품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구미의 압도적인 제조 역량과 포항의 실증 인프라를 결합해 연구개발부터 양산까지 단숨에 아우르는 ‘원스톱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덧붙여 기존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 혁신클러스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구미는 반도체, 방산, 로봇이 하나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첨단 제조산업의 완결판이자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의 중심 기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사례처럼 우리의 미래 먹거리를 또다시 허무하게 놓치는 실기를 범해서는 결코 안 된다”며,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경상북도가 도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강력히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미가 추진 중인 200만 평 규모의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추진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관련 행정지원 과 로봇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아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종호 의원은 “대한민국 전자산업을 선도해온 구미의 저력이 로봇 산업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꽃피울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구미가 글로벌 로봇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강력한 실행력이 필요한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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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상북도의회 도희재 의원 도의원 취임 후 첫 5분 자유발언 진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도희재 의원(국민의힘, 성주)은 7월 16일(목) 진행된 경상북도의회 제3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모사업 확대에 따른 시·군 재정 부담 문제를 지적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제13대 경상북도의회에 입성한 도희재 의원의 첫 공식 정책 제안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사업 선정 이후 지방정부가 떠안게 되는 막대한 재정 부담과 운영 부담을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도희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은 소중한 기회이지만, 사업 선정 이후 유지관리비와 운영비, 인건비 등이 온전히 시·군의 몫으로 남는 구조 속에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은 누적되는 부담으로 인해 정작 주민 필수 예산이 줄어드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도 의원은 최근 추진되고 있는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사례로 들며 “성주군에서만 5,600여개소, 약 54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면서 성주군의 비용 분담이 2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천구역 불법 시설물 정비사업 역시 충분한 준비 없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현장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 의원은 “본 의원은 공모사업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정책은 예측이 가능해야 하며, 지방정부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추진되어야 한다”며 “지방분권은 중앙에서 지방으로 권한만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재정과 책임까지 함께 고려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희재 의원은 지속가능한 공모사업의 운영을 위해 △경상북도 공모사업 재정영향평가 제도 도입, △재정 여건을 반영한 시·군비 차등 매칭 제도 마련, △중앙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경상북도 사전협의체계 구축을 경상북도에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도 의원은 “지방재정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이며, 지역의 미래이고, 다음 세대가 살아갈 희망”이라며 “공모사업의 성공과 안정을 위한 지금의 작은 제도 개선이 앞으로 경북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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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혁신엔진 단 구미.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새로운 4년을 시작한다. 민선 9기에는 ‘경제혁신’·‘정주혁신’·‘공간혁신’을 3대 축으로 산업경쟁력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고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다시‘새 희망 구미시대’를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 투자에서 민생까지…민선 9기 경제혁신 본격 시동 취임 보름여 만의 약 1조원에 가까운 투자유치 성과에 이어 삼성(19조 원), LG 구미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구미시는 후속 지원과 투자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 투자가 이를 위해 산업별 전담 TF를 즉시 구성하고 산·학·연 협업 체계를 조직해 입체적인 지원 전략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투자 여건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반도체 소부장 콤플렉스 구축」,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천원 분양 용지 지원을 기반으로 반도체 팹 유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한다. 최근 유치한「AX 실증산단(245억 규모)」의 경우 삼성SDS 및 글로벌 기업이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첨단 미래 산업단지를 체질 개선하고 구미를 AI 중심지로 도약한다. 첨단산업 육성과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성장의 성과를 골목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민생경제 활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와 「골목상권지원단」을 신설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여성 창업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표 사업으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개설된 지 40~50년이 지난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과 신평시장, 인동시장 등 시장 특성에 맞는 정비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도심 빈 점포는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생한다. 구도심을 창업밸리로 조성하고 공유공장 등 제조창업 기반을 확충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한다. 디지털 플랫폼 시장에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다.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소비 확산으로 지역 내 소비가 수도권 플랫폼으로 유출되고 골목상권의 소비가 위축되는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구미 토미콜택시’ 등 공공플랫폼을 활성화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축제와 행사, 체육대회도 지역 소비와 연계한다. 경북 최다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활용하며 지역의 숙박업과 식당을 연계해 체류형 지역관광 소비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생활 속 변화로 완성하는 정주혁신…시민 삶의 질 높인다 구도심과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도 불어넣는다.「통합개발 절차 간소화 및 기준완화」 등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촉진제도를 시행한다. 한편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은 「도시환경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소규모 정비사업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정비를 통해 서울 북촌마을과 같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춰 주차장과 도로, 공원, 소규모 문화·편의시설 등 노후 도심의 기본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농촌지역의 활력 회복에도 나선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LPG 배관망 설치」 등 생활 SOC를 확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면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정착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촌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 구도심부터 신공항까지…공간혁신으로 도시 경쟁력 높여 도시의 산업 역사도 미래 경쟁력으로 재탄생시킨다. 구 방림부지의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박물관과 시립갤러리,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등을 조성한다. 스페인 빌바오가 산업유산을 도시 경쟁력으로 바꿔낸 것처럼, 구미 역시 산업화의 역사와 미래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대표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기 위해 교통 분야에서도 속도를 낸다. 「구미~신공항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서대구~신공항 철도 동구미역 신설」,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KTX 구미역 정차」를 적극 추진하며, 여기에 「구미~군위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철도·도로·공항이 연결되는 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9기는 구미가 다시 한번 도약하느냐, 지방도시로 머무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구미가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그리고 시민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곳부터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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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전국 최초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문 열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2024~2025년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료센터 개소는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형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방문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문의료 모델이다. 공공의료원과 지역 의료단체를 중심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퇴원환자 연계, 만성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고 복지·요양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재택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읍·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여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방문의료센터 구축에 기여한 포항의료원 관계자에게 포항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전국 최초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개소는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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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김병삼 시장,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추진을 강력히 반대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병삼 영천시장은 정부가 검토 중인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방안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 정부가 미래 장교 양성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검토하는 것 자체에는 공감한다. 미래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교육과 첨단 국방교육 강화는 시대적 과제이다. 그러나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로 집중시키는 방식에는 분명히 반대한다. 이는 단순한 학교 이전이나 신설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장교 양성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국가적 사업이며, 특정 지역으로 국방교육 기능을 집중시키는 중대한 정책 결정이다. 영천에는 육군3사관학교가 있다.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정예 장교를 양성하며 대한민국 안보를 뒷받침해 왔다. 영천은 장교 양성의 역사와 전통, 교육 인프라,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국방교육도시이다. 이러한 역사와 기반을 외면한 채 새로운 통합사관학교를 특정 지역에 집중시키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하고 기존 국방교육 자산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결정이 될 수 있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번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장기적으로 육군3사관학교의 기능과 위상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영천시는 대한민국 장교 양성의 한 축인 육군3사관학교가 국가 정책 변화로 인해 불이익을 받거나 경쟁력이 약화되는 어떠한 결정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정부가 진정으로 미래 국방을 준비한다면 기존 국방교육 자산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 이미 구축된 교육시설과 우수한 교수진, 교육 경험, 군 교육도시 기반을 활용하는 것이 국가 예산 절감과 정책 효율성 측면에서도 훨씬 합리적이다.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제만이 아니다. 국가 핵심 기능을 특정 지역으로 집중시키지 않고 기존 거점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이다. 정부는 지방분권과 지방시대를 국정기조로 제시하면서도 국가 핵심 교육기능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정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 이에 영천시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첫째, 정부는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추진을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 되며, 충분한 공론화와 국민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 둘째, 육군3사관학교의 기능과 위상을 약화시키는 어떠한 정책도 즉각 재검토해야 한다. 셋째, 국군사관학교 입지와 운영체계는 국가균형발전과 기존 국방교육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 넷째, 정부와 국회, 국방부는 영천시와 경상북도를 포함한 기존 국방교육도시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는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 영천시는 육군3사관학교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경상북도, 지역 국회의원,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모든 대응에 나설 것이다. 필요하다면 범시민 대응기구를 구성하고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육군3사관학교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적극 제시하겠다. 대한민국의 국방교육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다. 영천시는 대한민국 장교 양성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국가균형발전의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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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7월 17일 개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등 총 5개소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를 마쳤다. 특히 개장에 앞서 비치클리너를 운용해 백사장에 밀려온 해초류와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모래를 고르게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해변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마무리했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상황과 해양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동해안에서 상어와 독성해파리 등 유해생물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유해생물 차단그물망 설치와 상어퇴치기 비치를 완료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증가하는 반려인구의 수요를 반영해 구산해수욕장 내 '구산 펫비치'를 운영한다.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이용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양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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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여름 관광객 위한‘청정 힐링 여행’추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은 주왕산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품은 청정 지역으로, 시원한 계곡과 폭포, 울창한 숲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까지 두루 갖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름을 보내기 좋은 대표적인 휴가지다. ■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연의 신비, 얼음골 주왕산면 팔각산로에 위치한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청송의 대표 피서 명소다. 주왕산에서 영덕 옥계계곡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얼음골 인공폭포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혀준다. 특히 외부 기온이 높아질수록 얼음이 생기는 독특한 자연현상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걷기만 해도 힐링, 주왕산국립공원 우리나라 제12호 국립공원인 주왕산은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 아름다운 폭포가 조화를 이루는 청송의 대표 관광지다. 용추폭포와 절구폭포, 용연폭포를 비롯해 기암, 시루봉, 학소대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탐방로가 비교적 완만하게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한층 더 시원하고 청량한 풍경을 선사한다. ■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청송백자 청송백자 전시·체험장에서는 5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청송백자의 아름다움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청송의 천연 도석으로 빚어낸 청송백자는 맑은 크림빛 색감과 얇고 가벼운 형태가 특징이며, 전시 관람은 물론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청송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여름 보양식 청송을 찾았다면 달기·신촌 약수탕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철분이 풍부한 천연 탄산 약수는 청송을 대표하는 명물로, 이 약수로 끓여낸 약수 닭백숙은 청송을 대표하는 여름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약수 닭백숙은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별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지"라며 "올여름 청송에서 무더위를 잊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송만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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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영덕군, 2026 영덕 황금은어 축제, 먹거리·놀거리 업그레이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황금은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를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폭염 대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 체험장 내 시원한 물대포를 운영하고 대형 그늘막과 대형 선풍기를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는 것은 물론, 냉방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황금은어 축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부터 안전관리, 시설 점검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영덕의 청정한 자연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명실상부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 황금은어는 과거 임금님께 진상되던 지역의 귀한 특산물이다. 황금은어가 자라는 영덕 오십천은 매년 전국의 은어 낚시객들이 찾는 최고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곳 은어의 손맛과 독특한 수박향은 전국 최고로 평가받는다. 아가미 뒤쪽의 황금빛 문양이 다른 지역 은어보다 유난히 진하고 뚜렷해 ‘황금은어’라 불리며, 맑고 깨끗한 오십천에서 자라 수박향이 깊고 비린내가 없으며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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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올여름 자연 속에서 쉬어가는 특별한 여행 제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자작나무숲은 하얀 나무줄기와 푸른 잎이 어우러져 여름에도 청량한 풍경을 선사한다.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어가기에 적합하다. 숲에서 내려오면 수하계곡과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여행의 다음 장면을 이어간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캠핑장은 물놀이와 캠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여름 성수기에는 강수영장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캠핑객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해가 지면 영양의 여름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뀐다.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는 도시의 불빛에 가려 쉽게 볼 수 없었던 별과 은하수를 만날 수 있다. 반딧불이천문대를 찾으면 계절별 천체와 행성, 성운, 성단 등을 관측할 수 있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여행 동선을 완성할 수 있다. 자연을 충분히 즐겼다면 영양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다. 석보면 두들마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중심으로 전통음식과 한옥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주실마을과 지훈문학관에서는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삶과 문학을 따라 걸으며 영양이 지닌 문화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영양군은 자연관광과 문화관광을 연결해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여행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작나무숲과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두들마을과 주실마을 등 서로 다른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계해 영양만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은 숲과 계곡, 밤하늘과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곳”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영양의 자연 속에서 쉬고, 오래 기억에 남을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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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베트남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운영방안 직접 논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업무협의 이후 베트남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 2곳을 방문해 고용주와 근로자를 직접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용주와 근로자들은 근무환경과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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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폭염대비 온열질환 특별 안전·보건점검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군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청도군은 지난 6월부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온열질환 안전·보건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고온 현상 속에서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산업안전보건법」과 고용노동부의「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에 근거해 추진됐다. 청도군은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이행 여부 ▲적정 휴식시간 제공 여부 ▲온열질환 응급처치 요령 및 예방교육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야외 풀베기와 환경정비 등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현업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묵묵히 일해 주시는 현업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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