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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 줄로 전하는 아동존중"…'아이 든든 1-Line 캠페인'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최근 아동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양육 불안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아이) 든든 1-Line(한 줄) 메시지 캠페인」사업을 4월 10일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을 단순히 신고·조사 등 사후 대응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보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짧고 공감도 높은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전광판,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동보호와 긍정양육의 가치를 담은 한 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추진 가능한 비예산 생활공감형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조영숙)와 연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발굴하고, 도시의 일상 언어 속에서 아동존중 문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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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천시청은 ‘지역주택조합’의 하수인인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자체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법질서를 수호하는 데 있다. 그러나 지금 김천시청이 보여주는 행태는 공권력의 집행자인지, 특정 사업자의 대변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의 불법 홍보관 운영을 둘러싸고 인접한 구미시와 김천시의 행보가 극명하게 갈리며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구미시가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 고발’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든 반면, 사업의 본질적 승인권자인 김천시는 ‘현장 확인 불가’라는 허무맹랑한 논리로 불법에 면죄부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 확인 결과, 해당 홍보관 현장은 이미 가수 초청 공연과 경품 행사 등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으며,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상담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 하지만 김천시 건축과 관계자의 답변은 경악스럽다. “조합 측에 유선으로 확인하니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는 것이 그들의 공식 입장이다. 단속 대상인 피규제자의 말 한마디에 국가 행정력이 멈춰 선 꼴이다. 이는 명백한 ‘복지부동’이자,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온 시정 방침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태다. 행정의 온도 차는 더욱 심각하다.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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