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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호응 크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1월12일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으로, 파쇄지원단이 관내 과수 농가 대상으로 하여 직접 찾아가 과수 잔가지를 파쇄 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 저감, 자원순환 실천과 봄·가을철 산불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기술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한 농가 중 고령농,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정해 무상으로 파쇄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파쇄 작업을 지켜본 한 고령의 농업인은 “매년 영농부산물 처리가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파쇄해주니 정말 편하고 좋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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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Group14 상주공장(BAM-3) SCC55 출하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Group14 Technologies(이하 Group14)가 상주공장(BAM-3)에서 전기차(EV)용 실리콘 배터리 소재‘SCC55’의 본격 양산을 알리는 제품 출하식을 열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하식은 상주공장(BAM-3)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공식 가동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 산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roup14의 SCC55는 기존 LIB(리튬이온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 최대 50% 향상, 10분 이내 EV(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을 가능케 하는 실리콘 음극재로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실리콘배터리의 부피팽창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LIB 대비 수명을 현격히 개선하는 등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 2,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전기차, 항공기, AI 기기 등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Group14는 상주공장(BAM-3)을 통해 EV용 첨단 실리콘 배터리 소재인 SCC55를 상용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9월부터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현재 상주공장(BAM-3)은 Group14 USA가 지분 100%를 보유한 생산시설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EV 수요 증가에 대응한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 연간 생산량만으로도 전기차 십만 대, AI 지원 기기 백만 대 이상에 공급이 가능한 규모다. 또한 Group14는 최근 지역 고교 졸업예정자 6명을 신규 채용하며, 지역 청년들이 첨단 배터리 산업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는 생산 확대와 더불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오늘 출하식은 상주가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실질적인 생산 거점으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자리이며 특히 지역 고등학생들이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에 채용된 것은 상주시가 추진해 온 교육–산업 연계 정책의 결실로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Group14 관계자는“상주공장(BAM-3)은 글로벌 EV 실리콘 배터리 전환을 이끄는 핵심 생산 거점”이라며 “이번 출하식을 계기로 생산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주공장(BAM-3)은 선도적인 배터리 및 자동차 제조사를 포함해 100곳 이상의 고객사에 SCC55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생산 확대를 통해 EV용 실리콘 배터리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출하식을 계기로 상주 공장은 첨단 에너지 산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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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경북 최초 국가유공자 대상 ‘장수축하금’ 지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경상북도 최초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장수축하금’ 제도를 신설하고, 90세 이상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일이 속한 달에 20만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예우사업으로, 참전유공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보훈 정책의 상징성과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90세 이상이 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장수축하금을 지급받게 돼,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영천시는 현재 참전·보훈명예수당을 비롯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설·추석에 위문금 등을 지급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보훈대상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해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의료비(연 400만원 한도)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가 ‘호국 보훈의 도시’로서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이번 장수축하금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와 장수를 기원하는 영천시의 감사와 존경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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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신뢰받는 포항 함께 만들어갈 2026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된 이들은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업무를 맡아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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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LX한국국토정보공사,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9일 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협력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협력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협력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으로 군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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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32억 원 규모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30일간이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사업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신청 기간 내 빠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사업 내용과 세부 지원 요건은 울진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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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지역교육 선도할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전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기부 확산을 도모하는 기탁 보고와 선포식이 함께 열려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영덕군은 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교육의 거점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이 갖는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의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위탁개발 협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됐으며, 2024년 7월 착공해 지난해 9월 준공됐다. 시설은 지상 3층으로 대지면적 1,973.38㎡, 건축면적 997.62㎡, 연면적 2,707.23㎡의 규모다. 시설 운영은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위탁해 이뤄지며, 입시 전문학원인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교육프로그램을 전담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사전 선발고사 등을 통해 선발된 중학생과 고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방학 특강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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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한국코미디타운‘NEW 배짼다쇼’, 더 강력한 재미로 돌아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한국코미디타운의 브랜드 공연 ‘NEW 배짼다쇼’가 관람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연초 첫선을 보인 ‘NEW 배짼다쇼’는 새해를 맞아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와 새로운 콘셉트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첫 주말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부터 작년보다 한층 높아진 완성도에 대한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다시 뭉친 박영재·김동욱·김민제 개그맨은 지난 시즌의 경험과 관객 피드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2개월간의 치열한 연습과 보완 과정을 거쳐 기존보다 한층 더 짜임새 있고 강력해진 웃음을 완성했다. 특히 ‘대구특별시’, ‘청도의 수사반장’ 등 기존 인기 코너를 대폭 강화해 선보인 출연진 박영재는 “전편을 능가하는 웃음을 위해 청도군에 뼈를 묻는 각오로 준비했으니, 이번 주말 꼭 청도군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되며, 인터넷 사전 예매 할인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카페, 셀프 라면 코너 등 먹거리 공간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NEW 배짼다쇼’가 모두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청도군을 ‘문화·예술·관광 허브 도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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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진보면 디딤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이재민 대상‘희망 우편함 지원사업’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6일, 진보면 디딤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정락)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거나 주택 복구 중인 이재민을 대상으로 ‘희망 우편함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산불로 주거 기반이 훼손된 진보면 이재민 1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편물 수령이 어려운 임시주거시설과 복구 중인 주택에 우편함을 설치해 생활상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복지 정보 전달의 원활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우편함 부재로 각종 고지서나 행정 안내문, 복지 관련 우편물을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협의체는 이재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가구별로 현장을 방문해 우편함을 설치하는 한편, 이재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 손정락 민간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이재민들에게는 일상과 행정 서비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재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민관 협력 사례”라며, “군에서도 산불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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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경북 최초 ‘이월사업 사전심사제’ 도입으로, 이월예산 전년 대비 30.5%감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30.5%)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검·조정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예산은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이월 규모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재정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별 집행 사전 관리를 내실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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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미래를 준비하는 김천시, AI로 완성하는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디지털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행정 전반과 시민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지금,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 정보화교육과 정보화마을 육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전산 인프라 구축,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 스마트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반 행정을 추진한다. ■ 30년 만의 전산실 전면 환경정비로 행정 인프라 새롭게 구축 김천시는 약 30년간 사용해 온 노후 전산실에 대해 전면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해 정보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장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일부 서버에만 설치되어 있던 면진테이블을 모든 서버 랙(rack)에 전면 도입함으로써 지진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산 장비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공조설비(항온항습기)와 무정전전원장치(UPS)를 교체하여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산 운영이 가능하도록 공간과 설비를 재정비했다. 아울러, 실시간 장애 대응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출입관리시스템 도입, 전산실 전면 방염 자재 구축, 소방 설비 전반에 대한 재점검·보완으로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정보시스템 운영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 배움이 만든 성과,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은상 수상 김천시는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정보화 교육과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정보화 교육과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한글, 엑셀 등 기본 프로그램 사용법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시민정보화 교육을 통해 44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49명이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재취업이나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는 교육 참여자의 디지털 역량이 실제 생활과 사회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김천시의 정보화 교육 성과는 대외 평가를 통해서도 그 우수성이 입증됐다.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의 ‘2025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에서 장년층, 고령층1·2, 결혼이민자 등 각 부문에 4명의 수강생이 도내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으며, 그중 고령층(75세 이상) 부문 수강생이 은상을 수상해 김천시 정보화교육의 수준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시민들이 인공지능(AI)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김천 양각자두마을, 2025년 정보화마을 장려상 수상·명품마을 선정 김천시 구성면에 위치한 정보화마을인 양각자두마을이 2025년 전국 126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에서 4위를 차지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천 양각자두정보화마을은 최근 3년간 운영평가에서 연속 10위 이내의 우수한 성과로 ‘명품마을’로 선정되었으며 정보화마을 운영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마을 특산물인 자두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활성화, 안정적인 운영실적, 주민 참여형 마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향후 정보화마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소득 증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김천시기록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기록문화 공간으로 도약 김천시기록관은 기록물 보존 기능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기록문화 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단순한 기록 보존을 넘어, 시민이 기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시정 운영 과정에서 수상한 상장·상패 등 행정박물을 활용한 기록 전시 <김천시정, 기록으로 말하다 ‘행정박물 展’>을 개최하고 있다. 해당 전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김천시청 본관 민원실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김천 시정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기록으로 연결하여 시정의 흐름과 성과를 한눈에 살펴보고, 김천시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김천시기록관은 열린 기록관으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참여와 공감이 이루어지는 기록문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예정이다. ■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로 국가 정책의 핵심 통계 생산에 기여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의 국가통계의 실시기관으로서 올해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했다.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본통계로, 조사 결과는 인구정책, 주거·복지·교육·노동 정책은 물론 농정 방향 설정과 농촌 구조 개선 등 중장기 국가 정책과 재정 운용의 핵심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된다. 김천시는 조사구의 설정(변경)과 조사원 운영, 현장 조사 관리 등 조사 수행 전반을 담당하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국가 통계 생산에 기여하고, 국가 기본통계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조사 신뢰도 제고에 노력했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2026년 11월, 농림어업총조사는 9월에 조사결과가 공표될 계획이다. ■ 김천시 ‘스마트 마을방송’, 주민 5만 명 소통의 벽을 허물다 김천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 마을방송 공지시스템’은 행정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과의 밀착형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19년 첫 도입 이후 안정기에 접어든 스마트 마을방송은 현재 약 5만 명의 시민이 이용 중이며, 특히 이용 실적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2023년 연간 672,559건이었던 문자 발송 건수는 2025년 821,787건으로 증가하며 약 22.19%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해 주민들의 높은 의존도를 입증했으며, 현재 월평균 음성 방송 6만 8천여 건, 문자 메시지 5만 7천 건 이상이 발송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내 이·통장과 주민을 잇는 필수적인 ‘소통의 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 AI 기반 스마트 관제로 시민 안전 확보 김천시는 통합관제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2024년부터 전면 도입된 스마트 관제시스템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배회, 불법투기, 화재, 침입 등 다양한 이상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선별된 관제 영상을 실시간으로 표출한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효율적인 관제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경찰·소방·경북도 통신망과 연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위급상황 시 실시간 영상과 위치정보를 보호자 및 관제센터에 전송하는 안심귀가 SOS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정밀하고 선제적인 관제 체계를 구축하여, 관제 효율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방범용 CCTV 확충으로 범죄 사각지대 해소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방범용 CCTV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 및 사건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전략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기존 관제망의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의 체감 안전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규 설치되는 CCTV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과 연계하여 운영됨으로써, 범죄 예방은 물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증거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도 CCTV의 지속적인 확충과 점검을 통해 선진적인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AI데이터과’ 신설로 여는 김천형 미래행정 김천시 정보기획과는 2026년을 기점으로 기존 정보통신 행정 체계를 한 단계 확장하여 조직개편을 통해 ‘AI데이터과’로 새롭게 거듭난다. 디지털 기술이 행정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시대, 김천시는 시민의 일상과 행정을 연결하는 정보통신행정을 통해 변화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이를 이어, 2026년에는 미래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AI톡톡 공무원 아카데미 운영, ICT 기반 농촌 모빌리티 안전감지 솔루션 구축, 생성형 AI 개인정보 차단시스템 도입, 통신실 환경 현대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정책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마을 운영부터 시민 대상 정보화·AI 교육,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관제, 기록·통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깊숙이 스며드는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2026년에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복지·생활 밀착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의 일상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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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국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서 LG·삼성과 미래산업 협력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미래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통합강원관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은 1월 7일(수)부터 8일(목)까지(현지시간)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강원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LG전자 : AI·로봇 기술 기반 협력 가능성 모색 운영단은 1월 7일(수) LG전자 VIP 부스 투어에서‘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기반 AI 로봇‘LG 클로이드(CLOiD)’*와 ‘AI 캐빈 모빌리티 플랫폼’** 등 LG전자의 핵심 혁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감지능 기술로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소통 가능 ** 차세대 차량용 지능형 시스템으로 운전자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특히, LG의 AI·로봇 기술을 道가 집중 육성 중인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원격의료·건강관리 서비스, 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등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검토하고,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기술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 : 반도체·미래차 클러스터 연계 구상 이어 1월 8일(목)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강원 미래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삼성전자에서는 AI 반도체와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원주권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구상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자율주행, 전동화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확인하고, 원주·횡성 중심의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했다. 심원섭 산업국장은 “이번 CES 현장 방문은 道의 미래산업과 글로벌 대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 기술 교류에 그치지 않고 공동 사업 발굴과 기업 연계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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