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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보건의료원, 전문의 확충으로 의료공백 해소 총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2026년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상, 최근 의정 갈등 이후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나서며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개원의로 재직하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관리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진료에서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처치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약 20여 년간 개원의 및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진료 뿐 만아니라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배후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응급환자 대응 역량은 물론 일상 진료 기능까지 함께 강화하여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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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건강검진 받으세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암 조기 발견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올해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생’ 출생자들이 검진을 미루다가 놓치거나 연말에 몰려 겪게 될 불편을 미리 방지하기 위함이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대상 연령 기준에 해당하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 - 위암·유방암: 40세 이상 짝수년생 (2년 주기) -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짝수년생 (2년 주기) -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 대장암: 50세 이상 누구나 (1년 주기, 출생 연도 상관없음) - 폐암: 54세~74세 중 고위험군 (2년 주기) 시는 매년 하반기가 되면 수검자가 집중되어 예약이 어려워지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상반기에 검진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안내문이나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검진은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국가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 어디든 방문하면 가능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중요하다. 증상이 없다고 검진을 거르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비교적 대기 시간이 짧은 6월 이전에 여유롭게 검진을 마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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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왕산 허위 선생 탄신 171주기 춘계향사 봉행…구국정신 되새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일 왕산 허위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경인사(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탄신 171주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일 의병장 왕산(旺山) 허위(許爲) 선생의 탄신일인 4월 2일에 진행하는 춘계향사는 선생의 구국 활동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왕산기념사업회(이사장 김영동) 주관으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 이날 향사는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偉勳)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위선생은 1855년 4월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났다. 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독립운동에 나섰다. 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1908년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했고, 같은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하셨다.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구미시에서는 2009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건립하여 추모와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선생의 학덕과 공훈을 기리기위해 경인사 누각‘줄소루(崒昭樓)’를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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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 호미곶 경관농업단지 현장 점검…관광콘텐츠 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자원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경관 작물 생육 상태와 관광객 편의시설,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호미곶 경관농업은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특화 모델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는 약 100㏊ 규모로 확대했다. 현재 새천년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유색보리와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별 다양한 경관 작물을 순차적으로 식재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는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경관작물 재배와 연계한 체험·가공·축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경관농업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호미곶 경관농업단지가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에는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작물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한다. 3월부터 5월까지는 18ha 규모의 유채와 26ha 규모의 유색보리(청·흑·자색)가 봄 경관을 형성하고, 6월부터 9월까지는 43ha 규모의 메밀과 6ha 규모의 해바라기가 여름과 가을의 색을 담은 장관을 만들어 내며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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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 동양챔피언 권투선수 황충재,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선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OPBF 웰터급 챔피언 출신인 전직 권투선수 황충재 씨가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황충재 씨는 1959년생으로 극동체육관 소속으로 활약하며 아마추어 시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고, 프로 전향 이후에는 통산 31전 28승(25KO) 3패의 뛰어난 전적을 기록했다. 특히 1980년 OPBF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뒤 13차 방어에 성공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황충재 씨는 이날 김재원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오랜 시간 체육인으로 살아오면서 지역 스포츠 환경과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껴왔다며 경북 체육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김재원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원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추진력과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도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복싱을 빛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충재 선수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의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 캠프는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지지 선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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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경찰·유관기관 협업, 이륜차 소음, 불법튜닝 합동 단속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2일 송정동 일대에서 이륜차 소음, 불법 구조변경(튜닝)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구미시청 교통정책과, 환경관리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총 20명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봄철 이륜차 운행 증가에 따라 굉음과 법규위반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가중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소음, 불법 구조변경, 도로교통법 위반 중심으로 단속하여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 도로교통법 위반 4건 등 총 10건을 적발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륜차의 난폭운전과 소음은 주변 운전자들과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야기하고 평온권을 저해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고 운전자 스스로를 위해서도 안전 운전, 법규준수를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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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경산시 NH농협 범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NH농협 구미시와 경산시는 두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3월24일과 4월2일 각각 경산시청과 구미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송영민 와촌농협 조합장, 이승철 NH농협 구미시지부장,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이 참석했다. 금차 상호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과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구미시와 경산시의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은 구미시와 경산시에 각각 3,000만원을 기부하였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이승철)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매년 더욱 성장하여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설 것이며, 교차기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해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고 답례품 홍보 등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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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최재형 전 감사원장·장석춘 전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 캠프 방문 “경선 여정 격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향한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일 오전,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장석춘 전 국회의원이 안동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이 후보를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식적인 지지 선언이라는 무거운 형식 대신, 평소 이 후보와 국정 운영 및 의정 활동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동료들이 경선 준비로 분주한 이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응원 방문’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철우의 뚝심과 정책 역량, 경북 도약의 밑거름” 이날 캠프를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 후보와 차담을 나누며 “이철우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책 역량을 갖춘 보기 드문 리더”라고 평가하며, “이 후보가 그동안 보여준 뚝심과 열정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함께 방문한 장석춘 전 국회의원 역시 “현장에서 마주한 이 후보의 경북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반갑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경선에서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먼 길을 달려와 주신 최재형 전 원장님과 장석춘 전 의원님의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해온 동료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경선 가도에 큰 위안이자 에너지가 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 후보는 “두 분이 전해주신 격려의 뜻을 받들어, 이번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완성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에는 최 전 원장과 장 전 의원의 방문 소식을 들은 지지자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두 인사는 캠프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노고를 격려한 뒤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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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이순신방위산업전 참가…지역 방산기업 기술력 알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나보로스(드론 에어백), 유에이엠테크(무인기), 페트로쓰리디(차세대 플라스틱 탄피탄)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전시 기간 중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와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관·연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구미시 공동관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이순신방위산업전 구미시 공동관 운영은 방위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과 공동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과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인프라와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 10. 28. ~ 30.)를 함께 홍보하고, 창원 방산중소기업 협의회 관계자를 만나 항공방위물류박람회에 초청하는 등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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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경북대, AI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원장 정태옥)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대학 졸업(예정자)·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우선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합가 및 AI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 한다. 또한,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 4층에 약 200㎡(60평) 규모의 전용 교육 인프라를 확보하여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은 이미 1~10기 운영을 통해 평균 수료율 94.4%, 취업률 73.2%(고성과 취업률 85.7%)라는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지방 훈련기관으로서도 독보적으로 ‘고성과 디지털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태옥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장은“경북대는 본 과정을 통해 아진산업, SL, 일지테크, 발레오모빌리티, 삼보모터스 등 대구·경북 지역 유수 기업들과 함께 우수한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거점 국립 대학의 전문성과 구미시의 행정력이 결합하여 구미 기업들과 특화 산업에 맞는,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협약은 우리 시 기업들에게는 준비된 AI 실무 인재를, 지역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기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성장이 곧 우리 산단의 경쟁력인 만큼, 인재와 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역동적인 산업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의 첨단 산업 인프라와 경북대학교의 독보적인 교육 전문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지역 내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 AI전환(AX)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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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위기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경쟁력 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계약은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모금 채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간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으로, 2025년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모금 확대를 지원해왔다. 영천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위기브의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유명인 협업, 기부자 응대(CS), 답례품 컨설팅 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시청에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위기브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과 답례품 경쟁력 제고 전략,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위기브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답례품의 품질과 상품성을 높여 기부자 만족도와 기부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답례품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간 플랫폼 ‘위기브’ 운영사인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모금 성과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임을 입증했다”며, “담당 부서 및 답례품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영천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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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농산물 급식시장 성공 안착 구미시-풀무원푸드머스 지역 농산물 협력 확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일 시장실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구미쌀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범위를 기존 구미쌀 중심에서 전처리 농산물, 과일류, 가공식품 원료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풀무원푸드머스의 협력은 구미쌀 공급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쌀 판매액은 2024년 7,800만 원에서 2025년 2억 2,400만 원으로 증가해 1년 만에 약 187% 성장했다. 현재 구미쌀은 풀무원푸드머스를 통해 구미시청 구내식당과 삼성전자 3공장, LG HYBCM 등 주요 기업체는 물론, 대구·경북권 80여 개 영유아 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양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급 품목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향후 양파, 당근, 감자 등 전처리 농산물과 멜론 등 과일류 공급을 확대하고, 구미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드레싱 등 가공식품 원료 활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산 밀가루를 활용한 제빵 제품 등 고부가가치 가공품 공동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 확대는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지역 가공업체의 품질 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풀무원푸드머스의 기술력과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미 농특산물의 공급망이 영남권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풀무원푸드머스와의 협력은 지역 농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 “구미쌀을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으로 협력을 확대해 구미 농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구미쌀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우수한 지역 농산물과 풀무원의 유통 역량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미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영남권 급식·외식 시장 전반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품목 확대와 상생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존 대구·경북 중심의 공급망을 영남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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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2명이나 암에 걸리고, 인건비 처리위해 보험 해약까지".. 구미 옥계 공사현장 10억대 체불, 발주처 '갑질'에 무너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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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진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 구미 바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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