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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학생들을 마루타로 만들셈이냐? 학부모들 분노폭발! (학교에서 백신강제접종 가능성 있다)

- 학교보건법 개정 이대로 위험하다.
- 이것이 바로 간호단독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학교보건법 14조의 2에는 지자체장의 지시에 의하여 간호자격증이 있는 보건교사가 단독주사 행위를 할수있게 학교보건법이 개정이 되어 있어서 의료계와 학부모들이 반발에 나서고 있다.

보앤인(보건학문&인권연구소) 김문희 대표는, 이게 바로 간호단독법이지 않느냐? 지자체에 의하여 간호사가 단독으로 의료 행위를 하는게 간호단독법인데, 왜 의사협회와 대통령은 여기에 침묵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정부는 2025년도에 또다른 펜데믹을 예고한 상황인데, 대선을 1년반 남겨두고 또다른 펜데믹 이라니 이게 진짜 일어난다면 모든 전염병 펜데믹은 인간이 고의로 만드는 재앙이란걸 확신할수 밖에 없다 라며 격분을 하였다.

 

2021년에는 최소한 부모동의라도 받는 시늉을 했지만 고3은 대다수가  학부모의 접종동의 과정을 거치질  않고, 반강제로 접종을 하여서 미성년자층 중에서도 백신부작용 피해가 가장 크다.

그런데 2025년에는 지자체장의 지시만 있으면 보건교사가 백신강제 접종을 할수가 있고, 이를 거부할시  아동학대로 부모를 처벌 가능 하게 됐으니 내아이는 이제 누가 지켜주나?
내가 진짜 조국이 있는 국민인가 싶다.

심지어 국민의힘 서초구 조은희의원은 (법률안2122664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여서, 미접종 아동의 부모에게 3년이하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수 있는 독소조항의 법안을 발의 하고도 의원실 누구도 이법안  내용의 상황조차 제대로 파악을 못한체 발의가 된 상태라, 학부모들은  조은희 의원에게 법안을 철회하라고  지속 요청을 하고 있다.

다들 왜이렇게 얘들을 희생 못시켜서 안달인지 진짜 미치고 팔짝 뛰고 환장하겠다 라며 김문희 대표는 분노 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제약사 영업사원이나, 개업의들 병원 영업하는게 주업무인가보다 라며 한숨을 쉬었다.

"우리가  내아이를 지킬려면 도대체 무얼 더 해야 하는가?
염세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이 망하고 다시 세워졌으면 하고 입버릇처럼 말할때 난 그들을 욕했는데, 요즘은 내마음도 자꾸 그쪽으로 가고있다.

국민들이 코로나펜데믹을 겪으며 정부의 신뢰가 바닥을 쳤는데, 그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은 단 1%도 없이 또다시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들을 쏟아내고 있으니, 쓸데없는 국회의원들 숫자나 줄이고, 그들이 다들 집으로 돌아가서 살림이나 했으면 싶다.

이렇게 무지한 자들이 만드는 법안에 국민들만 골병 든다는걸 제발 알았으면 좋겠다.

발의 법안을 평가받아서 매년 꼴찌 10%는 사퇴하는 법안도 만들  훌륭한 의원은 없을것 같다"며 말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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