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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공간

우리어머니

  • 작성자 : 신화숙
  • 작성일 : 2022-03-31 16:17:19
  • 조회수 : 809
  • 추천수 : 1

내게도 그리운이름하나 있었다

어떨땐 울면서 미친듯이 불러본 이름

사랑했노라♡
보고팠노라♡
그리워했노라♡

그이름은
나의
어머니..........

추천

네티즌 의견 1

0/300자
  • 건축마을이장
    • 2022-10-19 14:27

    넘어지면 못가고, 자가용 타고 잠깐만 가면 계시는 부모님댁에.....쉽게 가지 못하는 마음이 불효자를 만듭니다. 안계시면 울것을. 뻔한것을. 인생사 마음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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