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0일과 12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 200여 명이 참여했다. 1회차는 초등학교 저학년, 2회차는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구성해 연령별 맞춤형 체험이 이뤄졌다. 참여 아동들은 서울 소재 전시관과 박물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역사 콘텐츠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체험 장소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 △K-POP 체험 및 미디어아트 홍보관 ‘하이커그라운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으로, 역사와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영주시에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통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방학을 활용한 문화체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월 1일부터 도입된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정률 환급’ 혜택이 기본 적용되며,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최대 53.3%로 차등 적용된다. 또한, 월 지출액이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특히,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은 ▲일반 50,000원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45,000원 ▲저소득층·다자녀(3자녀 이상) 35,000원이다. 아울러, 본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필요 없이 시스템에서 매월 ‘정률 환급액’과 ‘모두의 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서 첫 공식 행사, 우수 조합원 표창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경영성과 대상’ 쾌거 및 출자배당 4.8% 확정으로 상생 경영 실천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은 지난 10일, 최근 신축된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이명우 조합장을 비롯한 산림조합 대의원 및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회는 향후 안동 임업 발전의 거점이 될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쁜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지난 2월 9일 산림조합중앙회 주관 ‘2026년 정기총회’에서 우수한 경영 실적을 인정받아 ‘경영성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견실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조합원들에게 4.8%의 출자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하였으며 내실 있는 상생 경영을 입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되었으며, 조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조합 발전에 헌신한 우수 조합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월 10일(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19개교 교장과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등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의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안동시청 교육도시과,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먼저 1차년도 사업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22개교(시범 19개교, 추가 3개교) 2,380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고등학교 진로 연계 및 학생부 기재 지원 프로그램이 89%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전통문화 체험교육(87%), 초등 체험 중심 인성교육(82%) 순으로 나타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문․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를 24개교(초 11개교, 중 5개교, 고 8개교)로 확대하고 ‘8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특구 거버넌스 구축 ▲초·중 맞춤형 전통인문교육 ▲글로벌 인문리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천년고도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관광지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도 맑고 차분한 공기 속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야경은 설 연휴 여행지로서 경주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불국사와 석굴암 등 신라 문화유산은 경주의 상징적 공간이다. 해가 지고 조명이 더해지면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가 빚어내는 야경이 겨울밤을 수놓는다. 보문관광단지와 동해안 일대는 설 연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호수와 바다를 품은 풍경 속에서 머무는 시간은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감성 관광도 경주 여행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 전통 한옥과 개성 있는 상점, 카페가 어우러진 도심 풍경은 설 연휴에도 걷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이어진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경주의 대표 명소와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천년의 숨결, APEC으로 세계가 다시 본 유산 : 불국사·석굴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전국 시행에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 중 민간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삼성연합의원)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방문운동재활(안동성소병원, 진연합의원) 서비스를 연계·강화해 지역 중심의 방문의료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의성군보건소와 삼성연합의원(안계면)이 협업해 추진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방문지료와 간호, 자원연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서비스는 비위관·유치도뇨관 관리, 욕창 처치 등 전문적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의료돌봄과 보호자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관내 *6개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해 의사의 판단에 따라 방문간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 (의과) 진연합의원, 한길성내과의원, 삼성연합의원,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한의과) 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담은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9대 과제’를 발표하고, 학생이 배움의 중심에 서는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은 학생의 교육과정 참여와 선택권을 확대해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역량 함양 교육과정 운영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아우름 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학생 성장․지원 중심 평가 및 환류 강화 △AI․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혁신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경영 구현 △협력적 학습 생태계 구축 등 9대 과제를 핵심 정책으로 설정했다. 경북교육청은 9대 과제를 중심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에서 다음과 같은 6가지 변화를 추진한다. 첫째, 학생 선택과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구조로 전환한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 프로젝트 학습, 질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이 학습의 계획․실행․성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 둘째, 경북형 공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춘양면 애당리에 위치한 법문사(주지 명희스님)에서 2월 11일(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20kg, 50포를 춘양면사무소에 기탁하였다. 법문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쌀을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명절이나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이어온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쌀은 춘양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희(법문사 주지)스님은 “큰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행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법문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 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난 2월 10일(화)과 11일(수) 울릉군 전 지역 취약계층 10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설 명절 맞이 음식 나눔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김숙희 센터장을 비롯하여 개인봉사자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울릉읍 70세대, 서면 16세대, 북면 16세대에 떡국떡, 전(6종), 나물(4종), 생선 등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음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음식은 MCS봉사단과 삼봉봉사회가 함께 나눔에 동참하여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행사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명절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자들은 준비한 명절 음식과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끼니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