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2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 지역 기업체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기업들이 매년 달라지고 복잡해지는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경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자사의 경영 여건과 필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최근 급변하는 수출입·통상 환경에 맞춘 정책 동향이 소개되었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 글로벌 경기 둔화, 통상 규제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련 제도와 지원 내용이 심도 있게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설명회에는 ▲구미시 ▲대구본부세관 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 명호면(면장 김대호)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350여만원 상당의 식료품 박스를 지원하는 「설날 온(溫)마음 꾸러미」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명절 돌봄 공백 해소 및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으로 면사무소 직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대호 명호면장은“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복지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미 장천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위촉된 소비 분위기를 회복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민병도 교육장을 비롯해 윤종호 경북도의원과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이 함께 시장을 돌며 과일, 명절 재료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월 11일, 민병도 교육장과 황두영 경북도의원,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구미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청도군 공무원노조(노조위원장 정순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청도군은 10일 오전, 군청 민원과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맞이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청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군 관계자들과 노조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설 명절 관련 청탁금지법 안내 팜플렛을 직접 전달했다. 팜플렛에는 ▲명절 선물 수수 범위 ▲부정청탁 금지 규정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사항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렴’에는 노사가 따로 없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며,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관행적 부조리 근절’ 등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자부심”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다시 한번 청렴 의지를 다지고,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여 깨끗하고 당당한 명절 분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관광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서비스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환경 조성으로 목표로 한다. 특히 관광(단)지와 관광특구 소재 업소를 우선 선발해 관광객 이용 밀집 지역의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음식업소는 입식시설 개선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와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지원된다. 입식시설 신청 업소에는 QR 외국어 메뉴판이 무료 제공되고, 서빙로봇·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스마트 관광서비스 도입도 가능하다. 올해는 어린이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등 어린이 편의시설 지원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 수용 여건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숙박업소는 벽지·바닥 교체를 비롯해 침구류, 실내조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서부지사장 김진건)는 지난 9일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국수 630세트(500만 원 상당)를 문경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문경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진건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 서부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청년층이 주거비 고민 없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5일(수)까지 「고령군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1인가구와 청년 신혼부부다.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라면 자녀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가구당 기준중위속득 180% 이하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전국 기준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고령군청 인구정책실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외에도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 또한 일제히 접수 중이다. 고령군은 ‘젊은 고령’ 실현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전력을 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불 발생에 대한 주민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수)부터 ‘주민 참여 유도형 산불 대응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행적인 행정 중심의 예방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주민 주도형 산불 예방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감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산불 신고 포상제’를 강화한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를 신고해 가해자 검거에 기여하거나 산불 확산을 방지한 경우,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산림녹지과 및 읍·면 사무소 전화 신고는 물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포상금 지급을 위해서는 사진이나 영상 등 명확한 증거 자료가 중요하며, 군은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해 신고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계획은 행정 주도의 감시 체계를 넘어, 주민들이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인식을 갖고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화재로 전소됐던 영덕전통시장이 소실 5년 만에 최신의 시설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돌아왔다. 영덕전통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축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9일 시장 2층 광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영덕시장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앞서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영덕군은 시장의 항구적 복구와 현대화를 위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영덕전통시장은 연면적 6,083㎡(약 1,840평) 규모의 최신식 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새 단장을 마친 영덕시장은 1층에 51개 점포가 입점해 정상 영업을 시작했으며, 2층에는 청년몰과 푸드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연면적 4,058㎡(약 1,227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전일 금융기관 예방 활동 강화에 이어 2. 10. 관내 금은방과 병원 응급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비상벨 작동 여부와 범죄예방진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기간 전 현금 취급 증가와 의료시설 대상 범죄 및 긴급 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리는 전통시장 및 범죄 취약 지역 장소에서 자율방범대 등 협력 기관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는 등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설 명절을 전후해 현금취급이 많아지고 의료 시설의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범죄취약요소의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