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는 7월 16일(수)부터 구미 관내 초등학생와 청소년을 대상으로‘여름방학 특강’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8월 5일(화)부터 8월 14일(목) 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1학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은 △그림책 레고 △감성 발달 미술 수업 △어린이 아나운서 △교과연계도서 책놀이 △캠핑 영어 △AI 코딩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도서관 최선지 관장은 “여름방학 특강은 아동·청소년들이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강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http://www.gbelib.kr/gm)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054-450-7009로 문의하면 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4일 구미시새마을회 4층 강당에서 ‘상반기 구미 자봉이왕 시상 및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열렸으며, 자원봉사에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상반기 동안 봉사 실적이 뛰어난 시민 21명이 선정됐다. ‘자봉이왕’으로 3명이, ‘우수 자원봉사자’로 18명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자봉이왕 수상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이들로 표창패가 수여됐다. 우수 자원봉사자는 누적 봉사 시간이 300시간에서 7,000시간 이상으로, 봉사 시간에 따라 색깔별로 구분된 배지와 인증서가 함께 전달됐다. 이들은 주거환경 개선, 경로식당 조리·배식, 어르신 이미용 봉사 등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꾸준히 찾아 봉사의 손길을 내밀었다.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상식을 열어 묵묵히 헌신하는 봉사자들의 노력을 예우하고, 자원봉사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오랜 시간 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를 폭염 대응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노인일자리 참여기관, 장애인 복지시설, 저소득층 주거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점검에는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정책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생활안정과가 참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에서는 혹서기 탄력근무 운영 여부, 작업장 온열환경, 냉방물품 제공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장애인 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냉방설비 가동 상태, 응급 상황 대응체계,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애로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고위험 1인 가구에 대해서는 여름나기 물품과 폭염예방 안내문을 직접 전달하고, 생활안전지도 활동을 병행해 밀착형 보호체계를 강화했다. 거리 노숙인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순찰도 확대해 취약 시간대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폭염은 인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과 함께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이와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 제2차 추가경정예산이 마무리되고 2026년도 부처예산안이 집중 검토되는 시점에 발맞춰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직접 만나 지역 현황을 설명하며 주요 국비사업을 건의했다. 이어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후 정성원 문화예산과장, 박환조 기후환경예산과장, 최용호 국토예산과장과 면담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구미 제3국가산업단지 노후산단 재생사업[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구미~신공항」철도 건설(제5차 국가철도망) △「동구미역」신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스마트제조분야)구축 △반도체 웨이퍼 공정장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등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재정·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구미시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 외에도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연계한 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7월 14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아카이브실에서 ‘박정희대통령생가 민족중흥관 돔영상관 리노베이션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돔영상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전면 개선해 관람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현대적인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문화예술 및 박물관 분야 전문가, 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운영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용역 개요와 추진 계획이 발표됐으며,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리노베이션 사업은 주식회사 메타스페이스와 ㈜케이쓰리아이가 공동수급체로 참여해 올해 6월 1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8억 4천만 원이다. 사업은 ‘시설개선’과 ‘영상제작’ 두 축으로 구성된다. 시설개선 부문은 △기존 220도 돔스크린을 180도로 재설계하고 벽체 보강 △프로젝터 및 제어시스템 최신화 △80석 규모의 고정 관람석 설치 △바닥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다. 영상제작 부문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15분 분량의 몰입형 고품질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문화적 기대에 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5년 7월 정기분(주택1기분, 건축물) 재산세 195,874건, 469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2% 증가한 수치로 공동주택 신축이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항공기 등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달에 주택1기분과 건축물·선박·항공기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 주택2기분과 토지 재산세가 부과된다. 주택 재산세의 경우, 7월, 9월에 1/2씩 부과되지만 재산세액 2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kr), ARS 납부시스템(☎142211), 가상계좌, CD/ATM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전자고지 대상자들은 종이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으므로 위택스 전자사서함, 이메일, 금융앱, 간편결제앱 등 개인별 전자고지 안내 메시지를 잘 확인하여야 한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하여 쓰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신규 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강사 양성과정에는 총 34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선발되어 지난 6월 24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기본과정 16회차, 심화과정 8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 정책 이해, 사례 중심 실습과 피드백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심화과정 수료 후에는 실제 현장 강의에 투입될 예정이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에 선발된 역량 있는 예비 강사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은 2020년 1기 강사 9명을 양성하여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1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수요처에서 시청 가족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연령대에 따라 강사가 학교·유치원, 기관·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은 11월까지 가능하며 교육은 12월까지 진행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협의회’에 참석해 산림청 등 전국 41개 행정·공공기관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를 통해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제도 개선과 기술 적용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기관별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실제 문제점과 그 해결 과정이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유사 과제를 안고 있는 타 기관 실무자들도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례를 접했다. 아울러 협의회에서는 최신 보안기술과 개인정보보호 정책 트렌드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이를 통해 신기술 동향을 숙지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의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과 교육을 지속 확대해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협력 ‘통합 사례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구미시(희망복지지원단)를 비롯한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구미지역자활센터, 법률홈닥터(변호사), 동협의체 위원장, 통장,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개 기관의 민․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주거 불안, 정신적 위기, 경제적 어려움, 돌봄 공백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단계별로 개입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개입이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위기가구를 보호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필수”라며,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에 각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 가구를 상시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례관리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자립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위기가구의 삶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박용인) 주관으로 광평중학교 강당에서 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을 키워주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친숙한 가요 메들리부터 클래식, 오카리나 연주, 소프라노 우명선의 특별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로 꾸며져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인 단장은 “이번 음악회가 학업과 친구 관계 등 여러 고민을 안고 있는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봉사로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합창단의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1991년 창단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34년 동안 각종 합창대회 수상과 정기 연주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합창단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술과 봉사에 뜻이 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