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를 강화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체험부스 운영, 마음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포토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대상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노인·청년·직장인 등 생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 농어민수당은 총사업비 24억원이며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주(경영체당 1명)로 약 4,000명 정도를 지원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회 6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양군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기간 및 방법* (온라인/모이소앱) : 2026. 2. 1. ~ 3.13.限 (방문신청) 2026. 2.23. ~ 3.13.限 / (신청장소) 주소지 읍면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민수당은 고령화와 경영 부담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해안 침식과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형 방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11일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 재해 예방을 위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투자를 기반으로,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가 사업 기획·사후 점검, 홍보 등을 지원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가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지역 사회 및 주민 참여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893-1번지 일원 공유수면으로, 후박나무·사철나무·모감주나무·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총 2ha 규모의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7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부지 매입과 건축공사 추진 현황, 장비 구축 계획 등을 점검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15억 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약 28만㎡ 부지에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기업입주센터와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약 30개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연료전지 산업의 전후방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실시설계를 올해 5월까지 마무리하고 6월 중 연구부지 내 핵심 인프라인 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부품소재성능평가 및 실증을 위한 연구시설 부지 매입을 진행 중으로 부지 확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10일 각남면 농악단(단장 강호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남면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호근 농악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각남면 농악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0일(화)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공모하고 정비계획서 평가를 통해 전국 상위 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릉시, 의정부시, 경주시, 김천시, 담양군, 함평군, 남원시, 진안군, 세종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된다. 정비비용은 전력선과 통신선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업자가 공중케이블 정비를 위해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5개 구역을 선정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와 통신주 등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불량 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 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봉화군 일상 속 건강 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은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으로 봉화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정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이다. 오는 3월 11일부터 시작되는 ‘비만예방 걷기챌린지’를 시작으로 15일간 1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동기부여를 위한 인센티브를 지급 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의 챌린지를 연간 운영해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봉화군 일상속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월별 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챌린지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아울러 ‘워크온’앱 모바일 커뮤니티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생활실천 홍보․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자체 제작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진학자료 6종’을 3월 중 도내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진학자료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지원센터가 현장 교사들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교사용 자료와 학생용 자료로 구성됐다. 먼저 교사용 자료는 ‘2027 대입 설명회용 PPT’와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2027 대입 설명회용 PPT’는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경향과 주요 대학 입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각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편집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3년간 도내 고교의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를 데이터화해 교사들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대입 정보 포스터 4종’ △‘2026학년도 대입 정보 달력’ △‘2026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2027 대학 진학 정보’ 등을 제작했다. ‘대입 정보 포스터 4종’은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진로 진학 로드맵’, 2학년 학생들을 위한 ‘202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0일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경상북도, 제2작전사령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행사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시 부스 구성 △참가기업 유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운영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방안 △부대행사 및 안전관리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단순 전시 중심 행사를 넘어 기업 간 협력과 수출 상담을 강화한‘비즈니스 중심 산업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오는 10월 말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와 공동개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박람회는 국내외 9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204개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6천여 명이 참관했다. 이와 함께 3억1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76건이 진행되는 등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항공·방위·물류 산업은 미래 성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최근 대가야읍 관문인 고령광장 회전교차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경관조형물을 설치하여 도시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 새롭게 설치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의 글자조형물로서 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의 문양을 적용했다. 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에 설치된 조형물에도 사용되고 있어 도시 전체에 시각적 통일성과 일관성 있는 도시미관 정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고령의 도시브랜드 가치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형물은 설계 단계부터 도시 미관과 기능적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각적 개방감과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높이는 2m를 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주변경관을 고려한 조도의 조명 적용으로 주․야간 이어지는 대가야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밀도 있는 연출은 ‘도시미관이 곧 그 도시의 핵심 경쟁력’ 이라는 고령군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잘 가꾸어진 경관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깊은 인상을 남겨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고, 군민에게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