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8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윈장과 도의원, 상주시장, 관상어 관련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국내 관상어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정부와 경상북도가 관상어 산업을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 집중적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95, 도비 95)을 투입해 부지 1만 4,000㎡, 연면적 4,538㎡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는 지상 1층 창업지원실, 관상어 교육 및 연구시설, 지상 2층 전시홍보관을 갖춘 지자체 최초의 관상어 산업 전문 기관으로, 2024년 준공 후 단계적인 장비 구축과 운영 시스템 정비를 거쳐 12월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관상어 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내년부터는 도내 창업 희망자와 업체 3개소가 센터 내 입주하고, 사업 소재 발굴, 협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상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개발, 품종 관리, 질병 대응 체계 마련, 국내외 판로개척 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 28일 최기문 시장이 신녕농협 마늘경매식집하장에서 진행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올가을 잦은 비로 병해충 발생과 수확 지연 등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위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10월 23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1월 27일 기준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2,990톤 매입했으며, 다음 달 9일까지 계획 물량 3,867톤을 차질 없이 매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방식을 기존 40kg 포대벼에서 800kg 톤백벼로 전환했으며, 올해로 3년째 톤백벼 수매가 정착되면서 농작업의 불편함을 줄이고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농가의 농작업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톤백 작업비를 포당 3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시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톤백 포대는 전액 시비 8천만원을 투입해 제작·지원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농가들이 고품질 벼를 생산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생산 기반 마련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지난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민선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군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민 배심원제는 공약의 주인인 군민이 공약이행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군민 참여 제도이다. 청송군은 지난 ‘2022년 군민배심원단’을 구성해 민선8기 청송군수 공약 73건을 확정했으며, 분기별 공약 이행 현황 점검과 매년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6년 군민배심원단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하여 1차 ARS로 참여의사를 밝힌 60명을 모집한 후, 2차 전화 면접을 통하여 최종 3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는 매니페스토 교육과 배심원단 기초 강의 및 분임 구성으로 진행됐다. 오는 1월 21일에 개최되는 2차 회의는 공약 조정 안건(4건)과 공약 평가 안건(4건)에 대한 담당자의 설명과 배심원단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이후 2월 4일 열리는 3차 회의에서는 배심원단 전체 투표를 통해 공약 조정 적정 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과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핵심 주거정책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영남지역에서 칠곡군을 포함해 단 3곳만 선정돼 경쟁의 치열함을 보여줬다. 칠곡군은 청년근로자·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제안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에는 총 34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56억원이다. 단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특화 주거모델을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은 앞으로 임대주택 매입과 조례 제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군민 주거안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 윤재호)는 1월 5일(월) 11:00, 본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시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상호간 인사를 나누고 한 해를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신년인사회에서는 윤재호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의장의 신년인사가 있었으며,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시상, 상공의원 단체인사,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구미는 美 고율관세와 고환율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카메라모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수출액은 2024년과 비슷한 280억불 정도로 예상되며, 반도체, 방산을 중심으로 한 신증설투자 확대는 물론, 신공항 연결망 확충(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삼성 AI데이터센터 건립, 문화산단 조성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로에 서있다고 밝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체계를 기존 주 6일에서 주 7일, 휴무 없는 365일 상시 수거체계로 전환한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를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수거하는 방식이다. 이번 개편은 1995년 생활쓰레기 종량제 시행 이후 30년 만에 이뤄지는 제도 변화다. 시민들은 배출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몰 후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구미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상가 밀집 지역과 주택·원룸가를 중심으로 쓰레기 적치, 악취 발생, 거리미관 저해 등 불편이 반복돼 왔다. 상시 수거체계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65일 수거체계 전환에 맞춰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대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력과 차량 운영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안정적인 수거가 이뤄지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를 병행하며, 배출시간인 일몰 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의 시간 준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12월 26일(금) 구 안동역사부지 내 다목적공연장에서 ‘(구)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및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말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구 안동역사 부지와 폐선 구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원도심과 강남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영가대교~웅부공원 간 남북 연결도로 개설(왕복 4차로, L=220m) ▲지하 1층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257면) ▲옥야동 일원 폐선부지를 활용한 늘솔길 산책로 조성(L=790m) 등이다. 총사업비는 국비․지방비 포함 약 407억 원이며, 2026년부터 공정을 본격화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남북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철도부지로 인해 약 1.7km를 우회해야 했던 시민의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집객시설에 대비한 지하주차장 조성은 원도심 주차 여건 개선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급수탑, 전차대, 철교 등 기존 철도자원을 최대한 보존․활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윤 선수는 지난 1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원호 선수(증평군청)를 3-0으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4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8강전에서 채희영 선수(영월군청)를 2-0으로 꺾은데 이어, 4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홍승찬 선수(문경시청)를 2-1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윤 선수는 “군 복무 이후 다시 모래판에 서며 걱정도 있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기에 좋은 성적으로 복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태백장사 등극은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극복하고 의성군청씨름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그동안 피땀 흘려 준비해 온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이뤄낸 선수에게 깊은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24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박수복 회장을 찾아 어르신 복지 현안과 경로당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22일 발표한 경로당 무료급식 확대, 파크골프장 증설, 맨발걷기 인프라 확충, 노인건강타운 조성 등 ‘어르신 공감 4대 프로젝트’ 정책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수복 회장은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가장 먼저 발표해 주어서 매우 고맙다. 각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머무는 경로당이 더 활성화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더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경로당을 어르신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포항시의 예산과 사업을 더 늘려야 한다. 박수복 회장님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서 경로당 사업을 대거 확대하겠다.”고 즉각 답변했다. 이날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관련 예산 증액을 비롯해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 경로당 신설 및 시설 개선 공사 적극 추진 포항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11만 명이 넘는데, 경로당 회원은 약 2만 8천 명 수준이다. 초고령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관내 송아지 폐사율 감소를 통한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초유은행』을 금년 3월부터 운영한 결과, 전농가에서 만족도가 매우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초유은행』운영 1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초유 활용에 따른 한우농가 만족도를 확인하기 위해 『초유은행』이용 축산농가 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응답 농가의 98%가 초유 공급이 송아지 면역력 개선에 효과를 봤다고 답했으며, 설사병과 폐사율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농가도 각각 88%에 달했다. 또한 『초유은행』 전반적 만족도에 대해 ‘매우 만족’ 80%, ‘만족’ 20%로 응답해 전체 농가가 만족하고 있었으며, 초유 공급량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현재는 충분하게 물량을 확보한 상태이다. 송아지 폐사율은 초유은행의 초유를 사용하기 전보다 7.4%로 1.3% 감소하였으며 『초유은행』을 통한 안정적인 초유 공급을 통해 질병 예방과 폐사 감소로 이어진 것이라 분석된다. 용암면의 한 한우농가는 “시판 초유보다 사용 방법이 어렵긴 하나 효과는 더욱 좋다고 느낀다”며 “송아지 활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튼튼하게 자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