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3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쇼사기는 공공기관·군부대·정당·기업 등을 사칭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 물품대리구매를 빙자하여 자영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대량 주문 건을 반기고, 주문자보다 을의 위치에 있다는 허점을 노리는 것이다. 이에, 구미경찰서 수사1·2과는 3. 19. 오후 구미 내 치안수요가 가장 높고 상가가 밀집된 인동·진평동 ▵음식점▵건설업체▵숙박업체 등 주요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노쇼사기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품(접이식 장바구니, 물티슈)를 배포하였으며, 3. 20.(금), 3. 23.(월)에는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광역철도선(구미역, 사곡역) 앞에서 노쇼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❶의심되는 대량 주문은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하여 확인해야 하며, ❷문자 등을 통해 전송 받는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은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❸취급하지 않는 물품 대리구매요청은 단호히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양포동과 형곡동을 2026년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 사업이다. 센터는 3월 17일 형곡동, 3월 19일 양포동에서 각각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마을 내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이경문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대표 설은숙)’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Maitres Cuisiniers de France)는 1951년 설립되어 7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셰프 단체로, 전 세계 20여개국 약 5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프랑스 명장 셰프 200여 명이 방한해 행사에 참여했다. 총회 기간 중 진행된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에서 샤인프레시는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사믹 식초 제품을 선보이며 맛과 향, 신선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점에서 프랑스 셰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심사에 참여한 프랑스 명장 셰프는 “샤인프레시 제품은 프랑스 정통 요리에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한 풍미와 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사업 등 ‘출산 단계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출산 장려금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돌봄,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정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 관리를 돕는다.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난임 진단 부부에게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 2종을 연 1회, 2개월분 제공한다. 이는 건강 개선과 임신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 이후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 영아 발달 관리, 양육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며, 고위험 가정의 경우 최대 2세까지 관리가 이뤄진다. 다자녀 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1,000만원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현호 대구울산경북본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노후 식탁과 의자 교체에 사용된다.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식사와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이용 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노인복지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GI서울보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된 전문 보증기관으로, 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조속한 영농 재기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농가들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상환일이 다가옴에 따른 조치로, 기간 연장과 이자 인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농가 중 농·축협에서 대출을 받은 758건에 대해선 △대출 이자 1년간 추가 지원 △내년 6월까지 지원 기간 연장 등을 시행해 산불 피해 농가들이 겪는 금융 부담을 낮추고 영농 재기를 돕게 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복잡한 서류 절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검게 탄 농경지를 보며 가슴 졸였을 농민들께 대출 이자 고지서가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배려가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한 노동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경북본부는 17일 포항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강정수 위원장 등 관계자들은 “이강덕 예비후보는 약속을 잘 지키는 신뢰의 행정가”라며 “지혜로운 판단력과 현장 중심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는 이강덕 예비후보뿐”이라고 했다. 이들은 또 “서민과 약자들의 큰 희망 이강덕 후보, 우리가 남이가. 이강덕을 도지사로” 구호를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밤낮으로 애쓰시는 택시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느끼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충분히 헤아리고 있다”며 “도지사가 되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사들의 생업이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적 방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는 한국노총 경상북도 포항지역지부의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도 있었다. 한국노총 경상북도 포항지역지부는 “지난 12년간의 포항 시정 경험을 통해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상상누림터’가 문을 열었다. 구미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부홍)은 13일 복지관에서 ‘상상누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상상누림터는 실감 콘텐츠와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을 비롯한 문화 취약계층이 교육, 놀이, 관광,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 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포함된다. 상상누림터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됐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본관 1층과 3층 강당을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반의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공간은 아트존, 스포츠존, 스포마루존, 휠체어존, 미디어존 등 5개의 체험존으로 운영된다. 아트존에서는 바닷속을 주제로 한 공간 연출과 함께 8종 해양생물 이미지를 스캔해 3D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체험이 제공된다. 스포츠존은 모션 인식과 스크린 터치 기술을 활용한 실내 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스포마루존에서는 바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낙동강 수질 보전과 수변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5천여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변구역 지정일(2002년 9월 18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총 352명 정도가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 등에 따라 1인당 약 32만 원에서 54만 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읍 및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와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토지·건축물 관련 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오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교육대상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다. 오전 교육은 하역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오후 교육은 일반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관내 사설 교육장이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지역 내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대면교육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은 생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가 부과될 수 있다. 상주시는 향후에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상자분들께서는 기한 내